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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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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3 2025-09-17 17:12:54 2
비온다.... [새창]
2025/09/17 10:35:12
크으으 막걸리! 파전! 김치전!!
7612 2025-09-17 02:18:17 0
신혼때 할일이 참 많은거 같아요 [새창]
2025/09/12 08:24:39
어머( ͡° ͜ʖ ͡°)〜ㅎ
7611 2025-09-17 02:13:38 0
저를 제외한 즐거운 저녁식사욬ㅋㅋㅋㅋㅋ [새창]
2025/09/14 19:48:13
헉 사진만 봐도 넘 맛나보여요 지대로다잉
7610 2025-09-17 02:12:51 0
아니 그러고보니까 식습관 쥰나 특이한데 [새창]
2025/09/15 09:09:11
저는 일단 츄라이 파
망고스틴이 인생과일 중 하나예요 ㅎㅎ
넌 뭘 그런 걸 먹냐 / 넌 이것도 안먹냐 이런 비난만 서로 안하면 되죠 뭐!!
7609 2025-09-17 02:09:08 1
후하후하:))) [새창]
2025/09/16 13:50:38
앗 약과 맛나겠어요 쇼핑백도 넘 예뻐요! 저는 요즘 다이소 화장품 쇼핑해요 헤헿
7608 2025-09-17 02:07:55 0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어제부터 [새창]
2025/09/16 15:16:57
보건소에 대사증후근 검진 사업이 있어요. 무료로 혈압, 혈당,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측정 해줍니다. 나에게 맞는 운동처방과 생활습관 관리에 대한 상담까지 (약 30-1시간) 해야하긴 하는데 무료라서 걍 앉아서 리액션놀이 하고 왔어요^^ㅋㅋ
7607 2025-09-17 02:04:09 1
오유 여러분에게 오늘도 감사 [새창]
2025/09/16 22:43:24
감사해요!
7606 2025-09-17 02:03:10 1
25년 09월 12일, 투석 일과에요. [새창]
2025/09/15 01:58:23
식습관이 조금 나아지신 점 칭찬드려요
저번 글에 수면제 처방 거부 관련 이야기가 있었는데
의존성도 있고 끊기도 어렵고 오히려 피곤할 수 있어 그럴 거예요. 수면유도제만 써도 다음날 멍하거든요. 진짜 잠 못자서 일상생활 안되는 수준이 아니시면 수면 시간은 충분하신데 시간만 문제시니 30분~ 1시간씩만 앞당겨보셔요. 2-3시에 주무셔서 10시 일어나는 정도만 되어도 수면제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7605 2025-09-08 10:26:21 2
으아 살려주셈 ㅠㅠ [새창]
2025/09/08 05:57:28
신나는 휴가 보내셨나요!!!
7604 2025-09-08 05:35:28 0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진짜로 인성좋은 신   [새창]
2025/09/02 21:41:02
재미있어요~!!
7603 2025-09-08 03:46:32 2
25년 09월 05일, 투석 일과 보고에요. [새창]
2025/09/08 02:40:49
그래도 저번보단 식사가 조금 나아지신 것 같아요. 한번에 딱 바꾸려고는 하지 마시고 매일매일 어제보다 건강히 드시다 보면 한달 안에 건강식으로 입맛이 바뀝니다. 그러나 나는 의지가 없다 못한다 못박으시면 바뀔 것도 안 바뀌겠죠.. 그때 되면 바뀌겠지의 그 때가 지금입니다. 어제보다 나은 날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7602 2025-09-08 03:36:14 1
유머ㅇㅎ) 요즘 한국 성인 웹툰.... [새창]
2025/09/07 12:45:12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01 2025-09-08 03:35:50 2
와...중학생이 백숙을 일케 잘 묵나요 [새창]
2025/09/07 18:16:02
한창 클땐가 봐유
치킨까지 먹었다니 다음엔 닭을 세마리 삶으셔야겟어요ㅎㅎㅎ
7600 2025-09-08 03:34:11 0
진지하게 귀멸의칼날 재밌나요? [새창]
2025/09/07 23:02:58
만화책 호흡이 빠르고 지지부진하지 않게 완결나니 만화책을 한번 봐보시고 결정하셔요. 일본 만화 특유의 감수성이
영 안받는 분들은 보시면 좀 떨떠름 할듯요. 개인적으론 화면 연출을 보며 오오 요즘 애니는 이런 것인가..! 를 느끼고 왔습니다.
7599 2025-09-06 20:50:00 0
웃고지내다가도 이맘때쯤이면 [새창]
2025/09/06 10:33:16
지나간 일은 되돌릴 수 없죠… 저도 얼마 전 먼저 간 친구와 마지막으로 통화했던 기억에 내가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싶지만 이미 지난일인걸요. 아마 평생 안고 갈 겁니다. 대신 그만큼 후회없이 남은 생을 살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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