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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 2024-12-21 09:19:16 3
내일 핫팩 100개 짊어지고 갈수 있을까 [새창]
2024/12/20 20:54:35
감사합니다!!!! 네…?? 옥동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18 2024-12-20 23:07:48 0
추천3개면 베오베인데 [새창]
2024/12/20 21:18:39

어머어머어머!! 히히 축하드려용~~
5917 2024-12-20 23:06:04 1
내일 핫팩 100개 짊어지고 갈수 있을까 [새창]
2024/12/20 20:54:35
내란 수괴 처단!
5916 2024-12-20 23:05:31 2
내일 핫팩 100개 짊어지고 갈수 있을까 [새창]
2024/12/20 20:54:35
아유 천만의 말씀입니다… 체력이 좀 버텨주기를 ㅠㅠㅠㅠ
5915 2024-12-20 23:05:05 2
내일 핫팩 100개 짊어지고 갈수 있을까 [새창]
2024/12/20 20:54:35
오 에너지바도 너무 좋네요!!
5914 2024-12-20 23:04:51 1
내일 핫팩 100개 짊어지고 갈수 있을까 [새창]
2024/12/20 20:54:35
ㅋㅋㅋ 한두분이 아니실 것 같은데용ㅋㅋㅋㅋㅋㅋ
5913 2024-12-20 20:45:15 1
이럴 줄 정말 난 몰라았었~~네;;;;; [새창]
2024/12/20 16:00:56
추운데 관절 마디 & 감기 & 근육통 조심하셔요 ㅠㅠㅠㅠㅠ 웜메야
5912 2024-12-20 19:34:39 1
세상에 시판 도가니탕에 순대 좀 썰어넣었기로서니 [새창]
2024/12/20 13:44:58
간단한데 맛있어용!!
5911 2024-12-20 19:34:31 1
세상에 시판 도가니탕에 순대 좀 썰어넣었기로서니 [새창]
2024/12/20 13:44:58
슈퍼에서 사천원짜리 순대 하나 사서 삶아설랑
절반 썰어 떡볶이에 먹고
나머지에서 절반 썰어 양배추, 마늘, 양파넣고 순대볶음 만들어 초장찍어먹고
나머지로 순댓국까지 아주 며칠간 순대 잔치였네요

다음엔 얼려야겠어요٩( ᐛ )و
5910 2024-12-20 19:30:08 0
사골곰탕, 사태수육, [새창]
2024/12/20 16:46:16
오 저는 참치액젓 주로 쓰는데 굴소스 한번 넣어봐야겠어요 신기방기٩( ᐛ )و
5909 2024-12-20 17:37:45 1
세상에 시판 도가니탕에 순대 좀 썰어넣었기로서니 [새창]
2024/12/20 13:44:58
전 사골국물이나 나주곰탕 요런 쪽을 선호했는데
와 도가니 이거 신세계네요
엄니 말씀으론 물타서 떡국으로 해먹어도 맛있다며!!!!
5908 2024-12-20 17:36:47 1
세상에 시판 도가니탕에 순대 좀 썰어넣었기로서니 [새창]
2024/12/20 13:44:58
으힣 감사합니다 남은 도가니탕 절반엔 만두랑 칼국수 말아서 오늘 저녁으로 ٩( ᐛ )و
5907 2024-12-20 17:35:51 2
세상에 시판 도가니탕에 순대 좀 썰어넣었기로서니 [새창]
2024/12/20 13:44:58
넹 그냥 슈퍼에서 파는 당면순대예용!! 오리지널 순대로 하면 진짜 맛있을 것 같네요 츄릅 돼지고기 대패목살이나 냉삼 몇조각 추가하시면 저탄고지에도 딱 맞을듯요!!!
5906 2024-12-20 11:55:02 1
여러분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2 [새창]
2024/12/20 11:34:00
근데 정윤씨가 강남쯤에서 내리고 임기사가 압구정으로 간 걸 보니 뒤에 충분한 반전의 냄새가 나네요 히히 머쓱타드….
5905 2024-12-20 11:50:09 1
여러분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2 [새창]
2024/12/20 11:34:00
모자란 식견입니다만
임기사의 시선을 유지하고, 추가 에피소드 식으로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기사가 쭉 주인공이니까요. 지금 글로 봐서는 임기사에서 회사원으로 주인공이 옮겨간 것처럼 읽히는데,
주인공의 서사가 이어지다가 다시 임기사와 만나서 둘이 진행을 하는 게 아닌 일회성 등장이라면, 이부분을 나눠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임기사의 시선에선 유추할 수 없는 부분이나 반전인 부분이 있으면 좀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일에 쩌든 회사원이 프로페셔널한 커리어 우먼같는 대화를 나누면서 집에서 내렸는데
쭉 운행하던 임기사가 새벽에 클럽앞에서 태운 손님이 그 회사원이라던가…

학부모 모임에 가는 교양있고 돈많아보이는 주부 무리를 태웠는데
며칠 뒤 몸빼바지에 김칫국물 묻은 아줌마가 전화로 돈없으니 병원비 내놓으라는 패악을 지르며 병원으로 가는데 전날의 교양있는 어머님과 동일인물이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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