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를 떠난 후 [새창]

정치적 견해의 차이만으로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거나 싸울 일은 아니지요… 이상하고 극단적인 논리인 사람들이 문제니까요~

5978 2024-12-31 04:42:15 1

새해가 오기 전 다람쥐 도토리 몹듯 쟁이는 것은 [새창]

술 안먹으면 비싼 식재료나 평소 가지고 싶었던 살림살이를 자꾸 들이고 식재료를 아끼면 술약속이 생기고 여름에 뺐던 살 겨울에 다시 고대로 돌아오고 제 인생의 테마는 플러스마이너스 제로입니다.

5977 2024-12-31 01:58:43 0

잘 살고 있습니다. [새창]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5974 2024-12-30 19:31:13 6

[익명]20대 중반 편입 [새창]

직장다니면서 독학사 딸 정도면 근성이 어마어마한데… 말리면 가족이 주저앉혔다고 평생 원망듣습니다. 학벌 콤플렉스 우습게 볼 거 아닙니다. 저학벌로 왜 여기? 는, 대학 입시에 힘 다빼고 졸업후 적당히 취업하는 사람들 얘기고 저정도 노력파면 훨씬 더 좋은 아웃풋 낼 것 같네요.

5973 2024-12-30 16:37:07 2

크리스마스 때였나?(일상) [새창]

꼬리잡기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네용

5972 2024-12-30 16:36:43 2

일상을 보낸다는 것 [새창]

맞는 말씀이셔요. 빨래 설거지 청소기 돌리고 전자렌지까지 싹 청소하고 한잔 하고 있습니다. 생을 살아야겠죠.

5971 2024-12-30 15:18:33 3

크리스마스 때였나?(일상) [새창]

ㅋㅋㅋ동참하고 싶슴다!!

5970 2024-12-30 15:18:13 2

크리스마스 때였나?(일상)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알 것 같은데다가 비비볼만하다 가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해산물 가득가득 넘 맛나보여용 소주가 짝으로 들어갈 비쥬얼 크아아ㅏㅏㅏ

5969 2024-12-30 12:28:10 0

[새창]

ㅎㅎ저도 그래야겎어용

5968 2024-12-30 12:19:18 0

[새창]

흐흐 툭툭 털게요 애초부터 너무 큰 데미지 입을 것 같은 건 좀 피해가는지라…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또 막상 쌍수 고민중이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주기적으로 오는 쌍수뽐뿌… 넘넘 아름다우신 마음의 빨간달걀님
감사해요!!!

5967 2024-12-30 12:16:57 1

[새창]

감사해요 12시 30분에 지우겠습니다 좋은 분들 오래오래 남아주세용!!

5966 2024-12-30 12:16:08 0

[새창]

맞아요 좀 전체적으로 자극적인 느낌… 아마 연말에 힘든 소식들도 많고 해서 평소 밝은 글 쓰던 분들은 자제하고, 날카로워진 분들이 많이 표출되는 듯 합니다 ㅠㅠ 이또한 지나가것죠

5965 2024-12-30 12:14:14 1

[조언 구합니다] 책을 읽다가 멘붕이 오면?!?!?!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인생에서 최초로 절반쯤 읽다 넣어둔 책이 코스모스입니다. 문학적으로 어렵거나 한 건 아닌데 이건 취향이 맞아야 할 것 같아요 ㅠㅠ 우주의 경이나 그런 거에 감흥이 느껴져야 진도가 나갑니다. 일단 분량이 너무……너무 많아요….. 글쓴님 화이팅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