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카톡해서 한다는 소리가 [새창]

새벽 2시반에…;;; 헐

5858 2024-12-10 10:06:58 1

원숭이 손 같은 소원이었나? (이번 계엄 관련) [새창]

아닠ㅋㅋㅋㅋㅋㅋㅋ비슷한 생각하시는 분들 많겠어요 어머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57 2024-12-10 04:09:41 2

이래 저래 [새창]

저도 며칠 연속 평소보다 더 마시는 중입니다.
건강을 유지해야 혹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소중한 것들을 지킬 수 있다는 걸 생각해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내일부터는 좀 줄여보려구요.

5856 2024-12-10 02:34:52 1

? 니 피해 없쟎아 그럼 상관 없는 거 아냐? [새창]

당장 내년 경제 작살날 게 눈에 보여서 어째 먹고살아야할지 막막합니다 ㅠㅠ

5855 2024-12-10 02:33:45 1

엄마가 모니터를 깼다 [새창]

전 완전 작살난줄 알고 헐?????? 엄청 좋은 새삥모니터 아닌가 ㄷㄷ하면서 클릭했어요ㅎㅎㅎ 이궁 닦아주시다 그런거라니 화도 못내궁 ㅠㅠㅠㅠ 그래도 크게 파손된 게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5854 2024-12-10 02:29:41 2

다른 집들은 손님이 없는데 [새창]

아이구 소주를 두병이나! 따뜻이 주무셔요 춥네요~~

5853 2024-12-09 14:30:16 2

야매의 손길이 살아 숨쉬는 [새창]

이와중에 자유분방한 폼 모양들 되게… 신나보이네요 꼬불꼬불한것이 땐스땐스같기도하고
초심자치고 굉장히 잘 하신 것 같은데요?! 한번 정리하고 모자른 데 다시 할순 없나요 우레탄은? 어려운 작업이네요~

5852 2024-12-08 18:13:46 0

김장했슴돠 [새창]

오마갓 신선한 굴 땡기네욧

5851 2024-12-08 18:13:18 0

아직도 사랑하는 내가 대단 [새창]

아우우웅 따끈따끈하네요오옹♡

5850 2024-12-07 20:02:43 0

다들 심란하고 할말도 많고 그런가봐요. [새창]

저도 그렇습니다.
나일롱 신자지만 생각 날때마다 짧게 기도드리고 있어요.

5849 2024-12-06 09:34:17 0

ㄴㅅㅍ) 조명가게 보신 분?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요 그래서 어제 원작 정주행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5848 2024-12-04 17:22:28 1

1인 시위를 마치고 [새창]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꼭 따뜻하게 주무셔요!!

5847 2024-12-04 01:32:30 0

비상계엄 해제요구안 가결 [새창]

마지막 발악으로 군사행동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데 정말 내란죄에 모가지 들이미는 거 아니고서야…

5846 2024-12-04 01:15:12 1

우선 김냉 190만원 주고 샀음당 [새창]

양문형 진짜 허리 편해요 잘 사셨음다!!!

5845 2024-12-04 00:58:51 2

긴 싸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새창]

라고 썼는데 오유는 타커뮤보다 침착하네용 헤헿 스스로에게 하는 말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