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미친사람은 많고 내 글에 돌은자가 출몰했다고해서 [새창]

다정한 곳엔 언제나 바람이 분다니 너무너무 와닿는 말이예요 악을 선택하기는 너무 쉽고 선을 지키기는 참 어렵죠 감사합니드아아앙♡

5573 2024-11-15 01:35:03 2

세상은 넓고 미친사람은 많고 내 글에 돌은자가 출몰했다고해서 [새창]

맞아요 댓쓴님가튼 좋은 분들 많은 오유 좋아요오옹

5572 2024-11-15 00:56: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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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의 사회적 스킬을 배워보세요 님도 그정도 인사치레는 숨쉬듯 할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5571 2024-11-15 00:54: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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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함께 여름 휴가도 제대로 써본적 없고 내가 계획하면 쉴수없다며 곤란해하더니 ’ 사람이 뇌가 있으면 이런 기억이 있음 다른 여자랑은 처 쉬고 온 걸 인정하기 싫겠죠. 그런데.. 증거까지 다 들켜놓고도 발뺌하면서 작성자님이 제풀에 지쳐 넘어가주길 바라는 모자란 남자와 꼭 다시 연애해야만 하실지 ㅠㅠ

5570 2024-11-15 00:51:11 3

세상은 넓고 미친사람은 많고 내 글에 돌은자가 출몰했다고해서 [새창]

익명이라고 인터넷에 그따우 글 쓰는 게 부끄러운 짓인줄도 모르는 지적능력으로는 어디서든 크게 한번 당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닷

5569 2024-11-15 00:49:56 1

세상은 넓고 미친사람은 많고 내 글에 돌은자가 출몰했다고해서 [새창]

혹시 제가 ‘그러니까 미친분을 방치하자’라고 쓰신 것 같다면 저의 모자람입니다. 슨새임의 의견과 결이 같습니다 똥물에 자정능력 발휘하여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글쓴분이 혹시라도 스트레스 받으실까봐 훠이훠이하는 글이엇어용!

5568 2024-11-15 00:47:28 2

세상은 넓고 미친사람은 많고 내 글에 돌은자가 출몰했다고해서 [새창]

맞습니다 자정능력!!!!!

5567 2024-11-14 20:58:43 1

세상 귀엽고 훈훈한 무인판매점 [새창]

고사리같은 짤똥한 손가락으로 꼬물락 댔을 걸 생각하니 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옙버요

5566 2024-11-14 18:54: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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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애기는 떼부자가 되고..!

5565 2024-11-14 18:54: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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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동심이 자본주의에 물들어버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64 2024-11-14 18:53: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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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진짜 저 큰 리본 포인트 넘 좋네요!!! 하라주쿠나 시부야에서도 먹힐듯

5563 2024-11-14 13:05:21 4

나눔인증글(마이폴리님) [새창]

나를! 통해! 베스! 트로! 축하드랴용!

5562 2024-11-14 13:04:31 3

부릉 부릉 ~~ 25년 은행 달력 [새창]

오 슬슬 달력 나눠주는 시즌이로군요. 그럼 다이어리도 나오겠네요~

5561 2024-11-14 10:30:36 1

아침에 소주한병 꺾은 불량주부는 나 [새창]

풍류를 안다고 하기로 해요 왜냐하면 저도 어제 낮술 마시고 행복에 겨웟기 때문에……..ㅎㅎㅎㅎㅎ 한량놀이가 제일 좋쥬

5560 2024-11-14 10:29:08 0

해운대 가야밀면을 배달시킬 수 있다는 것 [새창]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