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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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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9 2024-06-04 11:06:33 0
젊은 엄마 잠들다 [새창]
2024/01/08 01:28:14
뒤늦게 글 보는 중인데 아우 넘 눈물나네요 일하러 나와있는데 ㅠㅠㅠㅠㅠ 아이고
4108 2024-06-04 09:40:59 0
한 사건 다른 말 [새창]
2024/05/26 01:08:58
중2병 전사 4명
노숙자냄새 풍기는 고딩 4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4107 2024-06-04 09:35:02 1
다이어트 폐관수련 4일차 [새창]
2024/06/04 09:10:25
멋쨍이십니다 파이팅!!
4106 2024-06-03 20:01:20 4
아내와 부모님 사이에서 고민 [새창]
2024/06/02 18:01:38
남편때문에 엮인 윗사람들이 압박을 주는데 남편이 난 빠질게 알아서 합의하라하면 여자는 그냥 혼자사는 게 제일 좋은 해결책이지 굳이 왜 합의를 하고 스트레스를 받겠어요 지원해도 그런 스트레스 안주는 집안 쌔고쌨는데…??

1주일에 한번?? 보고 눈을 의심했네요ㅋㅋㅋㅋㅋㅋ 양가 비슷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저는 (단 내 가정 지키면서 각자 알아서 잘하는 건 터치안함) 그럼 친정도 1주일에 한번씩 같이 방문해야 하니 주말 원천삭제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두달에 한번씩 뵈어도 양가 번갈아 가면 한달에 한번이예요. 거기에 어버이날, 추석, 설날, 생신 있고 하면 두달에 한번 가자고 해도 실질적으로는 2주에 한번 되기 쉬운데 매주오길 원하시면 와우 ㅠㅠㅠㅠ 저희는 명절 말고는 따로 정기적으로 뵙지 않는데도 한두달에 한번씩은 뵙거든요. 정해놓고 따르라 하면 넘 스트레스일듯 ㅠㅠ


남편이 매일 부모님을 뵙는데 할 얘기는 그때그때하시면 되고 정 그러면 남편분만 일이주에 한번씩 평일 저녁에 잠깐씩 다녀오시는게 좋을듯요.

와이프분이 주부시고 아이없고 시부모님과 매우 사이가 좋으면 남편 퇴근할 시간 맞춰서 잠깐 들러 맛있는거 사주세요 할지 몰라도… 애초에 아주좋은 시부모님은 본인들 기준을 정해두고 해라마라 하지 않으시니 사이가 좋아지긴 힘들겠네요… 나도 처가에 그렇게 못한다 양가 똑같이 해야하니 아들 죽어나가는 꼴 보고싶으면 그렇게 우기셔라 하셔야 할듯. 이 문제로 이혼 많이 합니다. 지금 부모님 인식을 제대로 바꿔드려야해요. 근데 진짜 연애는 어떻게 하셨죠 일주일에 한번씩 밥먹으려면 외박도 눈치보이셨을텐데 넘신기.. 터치 안하시다 결혼 후에 저러시는 거면 그것도 신기…
4105 2024-06-02 21:41:42 0
[익명]싫다하는 사람들 어떠신가요?? [새창]
2024/06/02 18:53:15
그냥 쪼대로 하시고 상대방이 불편불만 말하면 그럼 다음부턴 제대로 정하셔라 해버리시고 웬만하면 뭘 같이 안하는 편이 관계 유지에 좋습니다 ㅠㅠ
4104 2024-05-31 02:46:35 0
다이어트 폐관수련 0일차 [새창]
2024/05/29 11:18:25
화이팅이예요!!
4103 2024-05-31 02:40:58 0
남자들은 연애하면 결혼 결혼거리나요? [새창]
2024/05/28 20:17:01
연애 꽁냥거림의 연장느낌이죵
4102 2024-05-31 02:38:33 0
아는 누나에게 호감표시하는거 괜찮을까요?? [새창]
2024/05/30 23:45:54
교회 예배만 가고 남에게 강요 안하는 정도의 신자면 모르겠지만 가족이 다같이 교회가야하고 성경공부하고 주중에 교회활동하고 그러는 분이면 신앙없는 분과는 좀 힘들듯합니다. 지금 상태에서 고백하기보단 몇번 만나보시는 게 좋을 듯요 영화나 뮤지컬 티켓이 생겼는데 같이가자던가 어디가 예쁘다던데 가보자 해보세용
4101 2024-05-31 00:49:19 0
[익명]1인가구 생활비 어느정도 되시나요? [새창]
2024/05/30 21:16:24
주 1-2회 술자리가 지출이 클거예요… 담배까지 피우시니 술담배 합하면 한주에 적어도 5-10만원 정도니까 한달이면 20-40만원.. 저 한참 술마실땐 좀 비싼데서 마시면 한달에 60만원 100만원도 나오더라구요. 통신요금 공과금 주유비하면 또 30만원정도 들고 돈 벌긴 어려운데 나가는 건 쉽죠 참
4100 2024-05-27 16:40:34 0
작년 10월에도 은행에서 30분째 기다리다가 자게에 글을 끄적였는데 [새창]
2024/05/27 14:34:50
그쵸 저도 대부분 온라인뱅킹인데 이렇게 한번씩 직접 가야하는 일 생길때마다 와 회사원분들은 진짜 힘들겠다 싶어요
4099 2024-05-27 10:23:19 1
[익명]브라질리언 왁싱 받아봤는데 [새창]
2024/05/27 04:54:26
발기해야 시술하기 편하다고 하더라구오
4098 2024-05-26 16:55:56 2
[익명]가정폭력 합리화 [새창]
2024/05/25 23:12:28
옳으니까 하고 옳지 않으니까 안하고 인간이 그렇게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더군요 대부분 ‘너한텐 그렇게 해도 되니까’ 그렇게 행동합니다. 합리화야 사람을 죽여도 하는 게 합리화고 합리화를 하건 말건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해도 되는 사람이 되지 않는 수밖에 없죠…
4097 2024-05-25 17:29:19 0
[익명]서울역에서 일산킨택스까지 택시 [새창]
2024/05/25 16:35:54
일산이면 차막힐 시간 겹치는 게 아니면 가실 거예요 3만원 정도인데 왕복요금까진 아니더라도 한 4만 오천원 드리겠다 해보셔요

표지판 잘되어있고 하니 찬찬히 4호선 타고 충무로에서 3호선으로 쭉 올라가셔서 일산에 내리셔서 택시타면 훨씬 저렴하겠지만 길치라 겁나는 그 기분 십분 이해합니다 화이팅이예요!
4096 2024-05-23 23:09:36 0
[익명]비뚤어진 자의식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24/05/23 22:04:09
행동을 안하려면 자책이라도 말던가 자책을 할거면 행동을 취하던가… 행동은 않고 나는 이게 문제야 근데 그건 이것때문이야 머릿속에서 백년간 그러고 있어봐요 뭐가 바뀌나.

삽질 잘하는 법 아무리 책보고 공부해도 삽 한번 쥐고 뜨는 것만 못하잖아요.
춤을 추거나 운동을 하려면 영상만 보고 안무 공부만 해서 되던가요? 직접 한발짝이라도 움직여야지.
마찬가지로 마음에 근육을 키우려면 자꾸 겪어봐야 하는 거예요.

남들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하나도 보고 배워야 하는 거고

손가락 까딱하고 자책은 산더미. 또 겨우 한발짝 내딛고 고민은 몇개월. 안되면 그냥 생긴대로 살던지 생긴대로 살기 싫으면 거울보고 웃는 거라도 연습하고 동영상으로 자기가 말하는 거 녹음해서 들어보고 친구들끼리 대화 잘 하는 영상이랑 뭐가 차이있나 비교라도 해보던지… 무슨 초등학교 저학년 완전 애긴데 그때 친구랑 에피소드 때문에 내 성격이 그렇게 됐다 언제까지 질질 끌겁니까. 지금 그런 상황이면 안그럴 거 아니예요? 그럼 된거죠. 곱씹으면 과거가 바뀌거나 잊혀지나요? 이미 일어난 일을 어쩌란 거예요. 설사 그게 시발점이라 해도 본인이 선택해서 행동한 모든 행동이 지금의 본인을 만든 겁니다.


나는 이렇게 해야하는 인간이고 어쩌고 되게 비대하고 이상적인 자아상부터 때려치우고 그냥 아 나한테 좀 모자란 부분이 있구나 조금씩 잘해보자 사람들이 이런 걸 싫어하는구나 이런 모습은 좀 다듬자 이런 라이트한 접근방법으로 가세요. 어려우면 상담을 좀 받아요.
4095 2024-05-21 11:18:36 0
이런말(행동) 하는 상대방 어떠세요? [새창]
2024/05/20 22:22:43
상대방은 그냥 그런 사람인거고
내가 그걸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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