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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8 2025-11-18 17:24: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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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때릴 데가 어디있다고ㅠㅠ 눈물이 핑 도네요 어린시절의 충전중 님을 안아드리고 싶네요 너무너무 예쁜 마음이었을텐데…
7747 2025-11-18 17:2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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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런데 제가 연락이 안되면 이혼한 아버지를 들볶으십니다. 아버지는 모질게 못 대하시고요. 인격장애에 가까운 손윗형제까지 얽혀 제가 몸빵하는 사정이 좀 있습니다. 적당히 거리 두고 제 마음도 잘 다스리고 하면서 살아야죠
7746 2025-11-18 17:16: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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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걸 그랬네요

아휴 좋은 마음으로 하는 행사준비인데 꼭 힘든 일이 생기더라구요 경제적으로나 심정적으로나…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자식에게서 독립하지 못하는 부모님들이 너무 많으시죠 저희 세대부턴 좀 그러지 않길 ㅠㅠ
7745 2025-11-18 17:12: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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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남일이 아니네요 진짜. 저도 다른 자식은 무서워서 말 못하시고 상대적으로 만만한 저한테 이거 해줘라 저거해줘라하시는지라
7744 2025-11-18 17:1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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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돈쓴건 바람이 쓴거다 명언이십니다 가슴에 새길래용!! 감사합니다
ㄴㄴ왠만하면 안 알리는데 명절 일정 조율때메 ㅎ 집요하셔서요. 남편이 알아서 한다고 하면 절 들볶으십니다. 숨길 일이라고 생각 안 했는데 이젠 적당히 잘라내야겠네요.
7743 2025-11-18 01:55: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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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친어머니와 제 남편은 되도록 엮일 일이 없게 하고 있어서 친어머니 칠순을 왜 넌 안챙기냐하면 좀 웃긴 거긴 합니다 그냥 땡깡이었숴요 그치만 이제 시댁 생신 진두지휘는 더이상은 naver…
7742 2025-11-18 01:52: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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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어디가서 말하기에도 참 그렇고 그저 누구든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있으려니 하는데 가끔씩 울컥할때가 있네요…
잘하고 있다는 말씀이 참 위안이 됩니다. 감사해요.
7741 2025-11-18 01:45: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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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ㅠㅠ 와인 한잔 할까봐요. 감사합니다!
7735 2025-11-18 01:15:4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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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하면 개빡치니까
생각을 하지 말자

마음의 지침으로 삼고 잠들어보겠습니다
7734 2025-11-13 19:12:35 1
수능날…..쉬는김에…. [새창]
2025/11/13 09:47:59
크아아 토종닭인가요 때깔 좋네요잉 저도 점심에 와인한잔 때렸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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