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수 1999와 방문수 2001 사이 [새창]

세기말을 행복하게 보내셨군요! 이 답글을 보니 갑자기 그 시절 공기가 밀려오네요 학원 끝나고 아스팔트 디딜 때 노을 같은ㅎㅎ

4583 2024-08-31 22:38:57 2

방문수 1999와 방문수 2001 사이 [새창]

오 좋은데요?!?! 히히
2222도 좋네요 8개월 후 도전을ㅋㅋㅋㅋㅋㅋ

4582 2024-08-31 21:44:40 2

[새창]

끝까지 애써준 기특한 오디쨩 주인님을 지키고 갔구나…!! ｡ﾟ(ﾟ´ω`ﾟ)ﾟ｡

4581 2024-08-31 21:40:31 1

어제 욕구가 다 해방되는 꿈을 꿈 [새창]

아니 저는 진짜 억울한게 왜 꿈에서까지 조신한지 증맬 내가누구보다 문란할 수 있는데 철벽을 왜케 쳐대는지 스스로에게 실망하며 깹니다

4580 2024-08-31 21:39:45 1

떡볶이 순대 그리고 플레인 와인에이드 [새창]

아앗 담곰이가 먹혀버렷
근데 이렇게 보니까 농담곰…. 찰떡처럼 생겼네요 ㅇ0ㅇ 맛잇어보여요…!!!!!

4579 2024-08-31 21:38:25 0

떡볶이 순대 그리고 플레인 와인에이드 [새창]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은 질색하시겠지만 요렇게 마시면 저렴이 와인 특유의 뒷맛 깨지는 느낌이 보완돼서 전 넘 좋더라구요 여름에 씨원하고!!!

4578 2024-08-31 21:36:02 1

떡볶이 순대 그리고 플레인 와인에이드 [새창]

냉동실에 잇던 김말이도 기름발라 구웠습니다 으하하항 햅삐

4577 2024-08-31 21:31:01 0

행복에 관하여 [새창]

요즘 하늘과 신록이 너무너무 예뻐요. 운전하다보면 어딜 봐도 드라이브하는 느낌이라 참 좋더라구요. 주위의 소소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도 기쁨인 듯 합니다.

4576 2024-08-31 21:29:03 1

주말 아침 겸 점심 통칭 아점에 어울리는 음식 추천짤 상신합니다. [새창]

헉 서양식부터 동남아식까지 다 땡겨요 냉장고에 다 있으면 조켓따.

4575 2024-08-31 21:28:08 1

[새창]

따끈따끈 폭신폭신~*

4574 2024-08-31 21:27:04 2

새끼발꼬락을 꽁 했는데 [새창]

으아아아아악 발톱 ㅠㅠㅠㅠ 약은 바르셨나요 으아아악

4573 2024-08-31 21:26:09 1

아아악 알러지안약 드디어 찾았어여!!! [새창]

오 먹는 약만 상비해놨는데 알러지 안약도 사놔야겠네요!!!

4572 2024-08-31 21:23:45 1

사실 주말이라 이런 음식이 먹고싶었는데 [새창]

크으으 고기고기하네용

4571 2024-08-30 22:28:31 1

으 . 회사앞에 길에서 레미콘이 인도로 밀고 들어와서 두분 돌아가심.. [새창]

어머 웬일인가요 이게… 좋은 곳 가시기를 ㅠ

4570 2024-08-30 22:28:00 1

편도염 미쳤네여… [새창]

헉 꼭 쉴 때 뭐가 터지더라구요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ㅠㅠㅠ 약 꼭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