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여자친구랑 모텔 어떤 흐름으로 가시나요?? [새창]

윗분들 말씀대로 당분간은 데이트만 하시면서 서로 정서적으로 충분히 친밀해질 시간을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데이트 제끼고 성관계로 가자는 건 여자 마음 닫히는 지름길입니다. 소위 이러려고 나 만나냐 소리 듣기 딱 좋죠..

모텔 가는 것 자체를 에둘러 피한다면, 막상 한번 모텔을 가보니 너무 빨랐다는 생각이 들었다던지, 애무 과정에서 뭔가 마음 상하는 일이 있었다던지…타이밍이 안좋았던지… (아프다고 하면 시도를 그만 하길 바랬는데 전희가 계속 됐다던지…) 아니면 진짜 너무 커서 두려울 수도 있구요

남자분들은 일단 입성(?)에 성공했으면 앞으로도 계속 열린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여자분은 성관계 전의 연애로 돌아오고 싶을 수도 있어요~

충분히 기다려주시고 좋은 분위기에서 대화를 좀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293 2022-05-25 08:23:36 0

안뇽하세요 여러분들이 한번씩만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ㅠㅠ [새창]

달콤한 치즈
Cheese,fruit,cheese
Cheese plate

3292 2022-05-25 08:13:02 0

[익명]하루아침에 망한 집에 장녀로써 느끼는 책임감 [새창]

절대 경제적으로 휘말리면 안됩니다 평생 가족들 수발들다 혼자 늙고 아프면 다른 가족들이 신경 쓸 것 같나요 나는 내가 챙겨야해요 내가 잘되어야 가족들을 돌아볼 여유도 나오는 겁니다

3291 2022-05-20 00:42:11 1

사업 6일차+퇴사 2주차 간단 후기 (부록)탈모후기 젠장 [새창]

술먹고 오타도 안내고 그렇게 글을 잘 쓰신다구…..??
자라나라 머리머리~_~!!

3290 2022-05-20 00:36:59 1

립앤아이 리무버 순한거 찾아요ㅠ [새창]

저는 이거+센카 클렌징 오일 써요.
이 리무버가 눈에 들어가도 안아프더라구요.
마스카라는 면봉에 리무버 묻혀서 속눈썹 쓸어내리듯 꼼꼼히 클렌징하시면 눈꺼풀이 덜 아프실 것 같아용 화장솜 자극때문일수도 있어서~~

3289 2022-05-19 07:47:14 1

[새창]

노동자님은 주위에 노력해서 30키로 뺀 사람, 자기 사업 해보겠다고 애쓴 사람에게 요요왔으니 병신이다 사업 잘 안되면 나가 죽어라 할 수 있으세요? 남한테 못할 말 자기한테 퍼붓지 마세요. 이렇게 스스로한테 화내고 자기비하할 필요 없습니다. 살은 다시 빼면 되고 사업은 적어도 반년은 봐야합니다.

3288 2022-05-18 09:59:26 0

나 아직 체력이 죽지 않은 것 같다. [새창]

멋쨍이!!

3286 2022-05-09 23:09:28 1

[새창]

면접 5번보고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네요.
이력서 100장만 넣어보세요. 면접도 서른번쯤은 그냥 거절당한다, 면접연습삼아 간다(대충 임하라는 얘기는 아니고 최선을 다하되 떨어져도 다음 면접엔 더 잘 준비해보자는 생각으로) 생각하시는 게 도움 됩니다.
지금이야 체력도 되고 알바 월급도 괜찮아보이지만 나중에 또래들 월급 올려가면서 이직하고 대출받아 집사려고 알아볼 때, 사고 후유증으로 파스 도배하고 노후 걱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나는 정 사무직은 안되겠다 몇년 바짝 벌고 관심있는 자영업종 2-3년 배워 가게를 내겠다 이런 목표가 있다면 몰라도
장기적인 미래를 놓치지 마시길 바래요.

3285 2022-05-09 09:36:33 2

[익명]호감가는 남자 특징이 뭔가요~? [새창]

말투, 태도가 반듯함.
청결함.
혐오, 비하 함부로 하지 않음.
옷을 사이즈에 맞게 단정히 입음.
이게 디폴트고 개인적인 의견으론 ‘자기와 타인은 다른 객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자기 가치관이나 자기 상황을 강요하지 않음’이 붙네요.

3284 2022-05-07 12:31:57 34

귀여운 교수님 썰 모음 [새창]

3283 2022-05-07 12:31:46 24

귀여운 교수님 썰 모음 [새창]

3282 2022-05-07 12:31:35 27

귀여운 교수님 썰 모음 [새창]

3281 2022-05-07 12:31:24 45

귀여운 교수님 썰 모음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