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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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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9 2022-02-10 11:23:45 1
오래간만에 잡스러운 이야기들.SSul [새창]
2022/02/10 02:20:23
포기하지 않은 거 정말정말 대단한거예요. 해보고싶은 게 많아진다는 것도 참 좋은 일이구요. 생이라는, 삶이라는 게... 막막하고 암울해보여도 짬짬히 하고 싶은 걸 하다보면 아롱다롱 채워지더군요.
3128 2022-02-10 11:20:49 0
작년까지만 해도 로션이라고는 편의점에서 대충 사다 발랐던 남자입니다. [새창]
2022/02/04 09:07:01
달바 좋죠! 스스로 아끼는 모습 넘 좋네요 굶주린 피부가 챱챱챱’~’
3127 2022-02-09 18:54:57 0
기다려 훈련을 받은 지 얼마 안 된 댕댕이.gif [새창]
2022/02/09 16:43:46
귀여워요~
3126 2022-02-09 14:11:41 5
지구침략자 유튜브 VS 지구수호자 유튜브 [새창]
2022/02/09 14:10:05

주로 이런 걸 올리시는
3125 2022-02-09 10:55:54 1
옛날에 오락게임이 50원 할 때가 있었죠 + 10 [새창]
2022/02/09 10:07:56
감사합니다!
3124 2022-02-08 10:09:10 0
[새창]


3123 2022-02-08 10:08:59 0
[새창]

우왕좌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22 2022-02-08 10:08:44 0
[새창]


3121 2022-02-08 10:08:34 0
[새창]


3120 2022-02-08 10:08:23 0
[새창]


3119 2022-02-05 09:39:09 5
[익명]엄마한테 쌍욕먹었습니다. 호적에 파버리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욕들을일인가요 [새창]
2022/02/05 01:25:48
그리고 쓰니님도 귀한 사람인 거 잊지 마세요!!
3118 2022-02-05 09:38:18 3
[익명]엄마한테 쌍욕먹었습니다. 호적에 파버리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욕들을일인가요 [새창]
2022/02/05 01:25:48
ㅎㅎㅎㅎ귀한 아들 입에 들어가는 걸 감히 무수리가 방해한다 이거죠 누가 해놨건 딸이 어떤 두부를 먹고싶었던 상관없고 집에 있는 건 다 아들거ㅎㅎ 차별하는 부모 심리가... 귀한 자식 걸 덜 귀한 자식이 뺏어간다고 생각한대요. 자식들한테 50 50 나눠주건 70 30 나눠주건, 맘속에선 귀한자식한테 100 해줘야 하는데 덜귀한자식이 있어 그만큼 못해준다 이거죠... 독립하시고 뒤도 돌아보지 마십시오 아마 사소한 걸로 삐져서 저런다고 매정한년 소리 들으실텐데 귀기울일 필요 없습니다 아들 챙기는 만큼 나 챙겼으면 효도했을거다 아들한테 효도받으라 하세요.
3117 2022-02-05 09:31:53 4
[익명]집안이 별로인 여자, 결혼 시 많이 마이너스겠죠? [새창]
2022/02/05 02:18:27
부모님이 너희끼리 잘 살아라 어찌되든 최대한 손 안벌리겠다 하시는 분이고 본인도 다달이 2-30씩 드리거나 병원비 대책(보험) 외에 안들어드린다는 마음이시면 상관없는데...명절이나 어버이날 생일때마다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돈들어갈 일만 생기면 자식 소환하고 자식은 그거에 또 질질 끌려다니고 이러면 답 없습니다. 부모 봉양하며 혼자 살아야죠.
3116 2022-02-05 08:39:25 80
근데 그게 이제 직접 말을 걸진 않았지만 대화가 성립되는 [새창]
2022/02/04 21:45:42
앙상한 가지도 물을 기억하고 있지요.. 조금만 따뜻하게 해주면 꽃이 필 겁니다.
3115 2022-02-04 21:48:09 0
유딩이 할머니 나이를 물었다 [새창]
2022/02/04 21:42:08
출처 링크에 암것도 안뜹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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