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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9 2025-04-04 15:43:16 2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ㅠㅠㅠㅠㅠ 끝까지 지켜볼 일만 남았습니다!! [새창]
2025/04/04 15:41:38
(엔터 오류 왜이러죠 ㅠㅠㅋㅋ)

이제야 자리를 제대로 찾았습니다. 추운 날 참 오래 걸렸네요.

직위를 내려놓았으니 이제는
죄상을 낱낱이 밝히고 대가를 치룰 일이 남았군요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확실한 전례를 세워야겠죠 .


시위에 참가하신 분들
마음으로 동참하신 분들
목숨으로 몇세대 전에 이정표를 세우고 가장 앞서서 나가신 선배님들
뒤따르며 오늘날 길을 여신 그들의 후배님들, 따님들 아드님들
해학으로 높이 나선 깃발부대분들
물심양면 밤을새며 맘졸이고 지원하신 분들

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죽지 않았다는 증명이며 모든 국민의 쾌거입니다


눈물이 나네용 ㅠㅠ
6998 2025-04-04 15:31:14 2
서혜부 종기가 떨어질때쯤 같이 떨어져 나가줬구나 [새창]
2025/04/04 12:28:21
씨!! 원!!!!
좋은날 수술하셨으니 깔끔히 쾌차하실거라는요!!!!!
6997 2025-04-04 15:30:17 1
지브리에서 보낸 축전 [새창]
2025/04/04 13:0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96 2025-04-02 10:51:09 2
조금 뭐 ㅋ그런 ㅋ 노숙자썰 [새창]
2025/04/02 08:03:38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노숙자 분이셨군녀…..!
길에서 고립된 삶을 사는 분들은 생존때문에 날카롭고 정신세계가 남다르단 걸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ㅠㅠㅋㅋ
6995 2025-04-02 00:11:41 0
새로 이사한 집 [새창]
2025/04/01 13:22:12

저희 집에서 큰 역까지 가려면 걸어서 17분, 마을버스로 10분 정도가 걸려요. 두번째 버스 노선이랑 비슷하겠네요.
항상 버스를 타고 다니다 오늘은 공기는 차도 햇살이 좋아 살살 걸어가봤어요. 꽃이 핀 주택 담벼락에 바싹 붙어 남의 집 꽃나무 사진도 찍구요.
때론 돌아서 가는 길이 풍경을 선사하는 듯 합니다.
6994 2025-04-02 00:07:00 0
거참… 아래 가질 수 없는 너를 들으니 [새창]
2025/04/01 20:06:40
얼굴이 함마로 몇번 맞은 방탄 제이홉 같았던 소키우던 총각<< 이 문장의 모든 구절이 너무 ㅠㅠㅠㅠ 너무 웃겨요 어뜨케요……… 추억이신데 ㅠㅠㅋㅋㅋㅋㅋㅋ근데 넘 웃김….. 현웃 터짐ㅋㅋㅋㅋㅋ
6993 2025-04-02 00:04:43 1
반년만에. [새창]
2025/04/01 22:37:48
강냉이 나오는 걸 보니 근본 치킨집이 맞네요!!
6992 2025-04-02 00:03:40 0
어제 아이들 학습 광고 전화가 왔어요 [새창]
2025/04/01 11:02:25
이렇게 죄송하다고 할거면 좀 제대로 된 번호수집업체든 프로그램이든 뭐든 써라 싶긴하더라구요ㅋㅋㅋ 감사합니다!
6991 2025-04-02 00:03:03 0
어제 아이들 학습 광고 전화가 왔어요 [새창]
2025/04/01 11:02:25
고갱님~~~~~ 핸드폰 바꿀 때 되셨는데 지금 저희 통신사로 번호이동 하시면~~~~~~~
6990 2025-04-01 12:51:41 0
어제 아이들 학습 광고 전화가 왔어요 [새창]
2025/04/01 11:02:25
으잉 칼같네요ㄷㄷ 실시간으로 정보를 넘겨받나봐요 무섭
6988 2025-04-01 11:15:54 0
[익명]회사 신입인데 [새창]
2025/04/01 07:45:46
야근수당=야근비 아닌가요? 수당 말고 야근시 식비 같은 거 말씀하세요? 따로 말 없고 계약서에 명시 안되어있고 야근수당없는거 동의했으면 그냥 없는 걸텐데요
6987 2025-04-01 11:12:30 1
[새창]
가끔 보이면 많이 반가워요. 요금도 기억보다 엄청 오르지 않았더라구요. 급한 분들의 친구~
6986 2025-04-01 11:11:29 0
어제 아이들 학습 광고 전화가 왔어요 [새창]
2025/04/01 11:02:25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모델하우스랑 어디 땅보라고 전화가 그렇게 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대출 안나오거든요ㅋㅋㅋㅋ 빚 잔뜩있고 대출 더이상 안나온다고 물리침ㅋㅋㅋㅋㅋㅋㅋㅋ
6985 2025-04-01 11:10:19 2
어제 아이들 학습 광고 전화가 왔어요 [새창]
2025/04/01 11:02:25

구청에서 일 보고 나온 김에 물리치료 받으러 들렀습니다. 어제 푹 쉬었다고 오늘 좀 종종걸음 할 일이 많네요.
토요일이 친구 결혼식이라 주말에 스킨부스터니 보톡스니 알아보다가 4-5일 사이면 멍이랑 붓기도 남을 수 있고 술도 마시면 안된다 해서 포기했어요^^
포기하고 나니 얼굴 단점만 눈에 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싫다잉
먼지알레르기라 요즘 공기 안좋은거에 직격받아 피부도 거칠거칠하고 ㅠㅠ 민감성이라 화장품도 함부로 못 바꾸고 흑흑
마스크 최대한 벗지 말아야겠습니다…

아 머리도 지금 단발 거지존인데 어뜨카져 당일 오전에 드라이라도 받을까여 ㅠㅠㅠㅠ 아니 근데 가족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기도 하고… 근데 내 꼬라지는 너무 츄레하고…. 엉엉ㅇ엉ㅇ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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