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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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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9 2025-03-25 11:12:31 1
동전 천 개의 무게 [새창]
2025/03/25 10:38:33
다정하신 스윗치님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행복할게용 히힣
6908 2025-03-25 11:05:28 2
나도 저금통 털어서 입금 했는데... [새창]
2025/03/25 10:45:20
222222 항정살 시켜도 됨니까
6907 2025-03-25 10:57:53 1
슬슬 다이어트를 시작해야겠네요. [새창]
2025/03/24 20:24:40
화이팅입니다~~
식사하실 때 되도록 한식으로, 밥 한숟갈만 줄이는 것만 해도 은근 다르답니당~_~
6906 2025-03-25 10:54:11 1
희망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새창]
2025/03/24 19:34:18
그럴 때 일상의 루틴이 나를 지켜주지요. 점심먹고 잠깐 하는 산책이나 눈뜨자마자 딱 10분 집중한 영어공부 어플이나 퇴근길에 지나가는 동물병원 터줏대감 멍멍이와의 눈인사 같은 것들이요.
산다는 게 거창한 게 아니라 결국은 생존을 위한 생존인데 어디에서 의미와 즐거움을 찾는지는 개인의 선택 아니겠습니까
곧 꽃이 필 계절이라 동네 꽃놀이 스팟에 대한 기대로 지금은 살고 있네요. 스파클링 와인을 얼음컵에 채우고 길거리 음식을 안주삼아 꽃을 보려구요.

그게 지나면 늦봄에 예약해둔 여행 일정으로 살아갈거고
그러고 나면 여름엔 제 생일이 있고 추석엔 명절음식을 좀 시킬까 케이터링을 주문할까 하다보면 또 생선과 귤이 맛있는 계절이 오겠지요.

이왕 태어난 거 좋은 기억 많이 만들어가면서 살아요 우리~~
6905 2025-03-25 10:44:10 2
동전 천 개의 무게 [새창]
2025/03/25 10:38:33
무려 12만원이었어요 우와앙!!
6904 2025-03-25 10:41:38 2
자동차검사하러왔는데 [새창]
2025/03/25 10:26:57
으아아악 넘 귀여워요 발꼬락 봐
6903 2025-03-25 00:17:32 1
내가 글을 쓰기로 마음 먹은 이유. [새창]
2025/03/24 21:02:17
mbti N이 세개쯤!!!!! 히히 써주신 내용 다 재미있어용~~
6902 2025-03-25 00:16:35 2
지친다 [새창]
2025/03/24 23:57:35
아이구 넘 고생이세요 스트레스 확 풀어버릴 뭔가 없을가욧 배팅센터나 매운음식이나..!!!!
6901 2025-03-25 00:15:56 2
마셨다 [새창]
2025/03/25 00:00:10
푹 주무시고 내일 숙취 없으시길!!
6900 2025-03-24 16:48:39 1
수면제의 딜레마 [새창]
2025/03/24 12:30:28
의사와 상의해서 점차 줄이시길 권해드립니다
산책은 어떠셨나요? 기분전환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6899 2025-03-24 16:44:45 0
지하철에서 파는 천원 크림빵이 먹고싶군오 [새창]
2025/03/24 11:25:26
히히 감사해요 릴라님도 토닥토닥♡
6898 2025-03-24 13:41:54 0
지하철에서 파는 천원 크림빵이 먹고싶군오 [새창]
2025/03/24 11:25:26
감사합니드아ㅏㅏㅏ아 정말 3차는…….. 웬만하믄 안하고 싶네요ㅎㅎ 이제 대청소만 하면 끝임돠!!
6897 2025-03-24 12:14:38 1
지하철에서 파는 천원 크림빵이 먹고싶군오 [새창]
2025/03/24 11:25:26
맞습니다 몸은 피곤하고 근육통도 좀 있는데 뭘 하고 싶어서 근질근질 하네요 봄이라 그런가봐용^♡^ 빵사러 가려구요 호홓
따스한 낮에 잠깐 바깥 공기 쐬고 오심 통증도 조금 덜하지 않을까용~ 근데 미세먼지 심하니까 마스크 꼭 kf90이상으로 쓰시구요!
6896 2025-03-24 11:58:43 0
[익명]애없는 삼촌의 입장에서 본 조카 [새창]
2025/03/18 21:54:21
원래 애들은 눈떼면 불안하기도 하고… 조두순사건 이후 엄마들이 초등학생 애를 혼자 둘 수가 없게 되면서 가까운 거리도 라이딩하는 게 완전히 자리잡았다고 봅니다. 양치는 혼자 하긴 하는데 완벽하겐 못해서 치아 신경쓰는 엄마들은 해줄 수 있다 봅니다. 잘 우는 건 성격상 그렇구요 크면서 단단해지겠죠 삼촌이 슬쩍슬쩍 재밌게 단련 좀 해주시면 어떨지 ㅎㅎ 땡깡은 안피운다니 그래도 순한 아이+교육 잘 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6895 2025-03-24 11:49:12 0
[익명]지금시대에 결혼은 필수라생각하세요? 아니면.. 선택일까요? [새창]
2025/03/21 13:37:51
선택이지만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죠
3,40대만 되어도 친구들도 각자의 삶을 살고 부모님도 노쇠해가시는데 혼자만의 삶과 책임을 오롯이 혼자 지는 것도 본인의 선택과 책임
아이 낳고 박터지게 싸우고 교육, 부동산정보, 제테크 꾸려가는 것도 본인의 선택과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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