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 앉아있는데 깃털이 [새창]

run forest run

7642 2025-10-02 09:42:38 0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는데 깃털이 [새창]

얼마전에도 남편이랑 다시 봤어요 볼 때마다 여주에 대한 감상이 바뀌네요 ㅎㅎ

7641 2025-10-02 09:41:56 1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는데 깃털이 [새창]

끼야아아아앙 감사합니다!

7640 2025-10-02 09:41:44 0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는데 깃털이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생각은 못했네요

7639 2025-10-02 00:23:25 0

오늘은 설거지 하고 [새창]

역시 낭군이 최고임다!

7638 2025-10-02 00:22:58 0

오늘도 술임돠 [새창]

히히 저도 오늘 낮에 고기 구워 야채 매니매니 곁들여서 낮술 한판 벌였습니데이
주량 대단하세요 꺋
항상 올려주시는 안주 사진 보면서 침흘려요 히힣

7637 2025-10-01 23:36:50 3

기초생활수급신청서를 받아왔습니다. [새창]

넘어질 때 누군가의 손을 받아들인 사람이
다른 사람이 넘어졌을 때 손을 내밀수도 있겠지요
화이팅입니다

7636 2025-10-01 23:33:39 1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는데 깃털이 [새창]

집에 오자마자 손 씻었슴당 히히

7635 2025-10-01 20:49:08 1

AI로 만든 캐릭터가 대회 본선에 진출했어요! [새창]

아이디어 넘 귀여워요 댓글 달았어요 잘되시길

7634 2025-10-01 20:47:57 1

자동차 사이드미러 박살 [새창]

워메… 야무지게 깨졌네요ㅠㅠ

7633 2025-10-01 20:47:07 3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는데 깃털이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럴걸 그랬네요!!

7632 2025-10-01 06:22:23 0

아직 갱년기는 멀었는데.. [새창]

지난 날들 수없이 마주친 선택의 기로들이 결국 현재의 나를 만들었죠. 삽질도 실수도 많았지만 그때의 저로썬 그럴 수 밖에 없었으니… 최고는 아니었지만 최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7631 2025-09-30 22:56:21 0

이제 술 좀 쉬려구요.. [새창]

꺄앙 애교킹♡ 어휴 저는 요즘 불규칙한 식생활 + 술이 더해지니 속쓰림이 찾아왔네유 ㅠㅜ 찬바람 불 때 조심해야겠어요 건강 꼭 지키기 화이팅임니닷!

7630 2025-09-30 22:49:20 1

(아니벌써!!) 반절은 후회되는 삼단봉 리뷰-_-;;;;; [새창]

공감공감이요!!!!

7629 2025-09-30 22:48:41 1

좋은 일에 동참 하면 좋을 것 같아서 한번 더 남기네요!!! (1명만요) [새창]

마침 남는 콩이 있어 들어갔더니 후원이 종료되었네요. 목표금이 다 모여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