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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늘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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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1 2018-04-05 22:36: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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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애요오
3970 2018-04-05 22:36: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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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을 따져보죠
3969 2018-04-05 22:36:06 0
[새창]
농구가뭐야...?
3968 2018-04-05 12:26:24 1
[익명]잠수이별인 것 같아요. [새창]
2018/04/05 11:54:37
나쁜새끼네요 개객끼
작성자님 그딴개그지같은 녀석 얼른 털어버려요!!
저도 그럴려고요!!
3967 2018-04-05 12:23:37 1
[새창]
감사해요!
3966 2018-04-05 12:23:26 0
[새창]
감사해요!
3965 2018-04-05 12:20:22 0
[새창]
어제 저녁7시30에 출근한것은 안비밀...
3964 2018-04-05 02:11:49 1
[새창]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감정적인게 다시 괜찮다고 생각들잖아요ㅠㅠ
3963 2018-04-04 19:15:43 1
[새창]
개객끼!!!!! 지난 10일동안 그새끼를 걱정하느라 잠도 잘 못자고 울기만한 제자신이 너무나 한심하네요
3962 2018-04-04 10:52:44 1
[새창]
오늘 저녁에 또 출근해야하는게 슬프지만 그때까지 꿀 잠 자겠슴돠
3961 2018-04-04 08:57:49 0
괴롭다. [새창]
2018/04/04 05:55:55
조금씩 괴로운 마음을 놓아요.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난 후에 보면 마음이 편안하실거에요
3960 2018-04-03 18:38:34 2
[새창]
감사해용 내일 만나요!!!!
3959 2018-04-03 18:33: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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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그런말을 많이 들었었어요 심지어 헤어질때도 전남친이 그러더라고요. 네가 너 자신을 좀 더 사랑했으면 좋겠다고요. 알고있지만 맘처럼 쉽지않네요ㅠㅠ
제가 사랑하지 못하는 저를 남친이 사랑해주기를 바란것같아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어려운데, 말씀하신대로 저를 위해 선물부터 해봐야겠어요
3958 2018-04-03 18:27: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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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따위 얼른 지나가버려라!!!ㅠㅠ
3957 2018-04-03 08:52:59 4
오늘 헤어졌어요..정말로 끝났어요 [새창]
2018/04/02 22:50:37
공주님 닉값합시다! 님한테 잘해주지도않고 말도 무시하는 사람한테 매달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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