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병원에서 일하기+남친한테 차이기=다이어트 성공적

3940 2018-03-31 00:35:56 1

[새창]

안먹으면 금방빠집니다!

3939 2018-03-31 00:34:40 1

이거 나 아닌데... [새창]

저는 여즘 스노우 이상하게 나와서 360으로 갈아탔어요

3938 2018-03-31 00:32:08 0

[새창]

헿 자게랑 놀아야징

3935 2018-03-27 23:02:58 0

네가 떠난 건 정말 잘된 일이야 [새창]

아..마음아프다..

3934 2018-03-27 23:01:15 0

[새창]

잘지내는지 궁금한데 이젠 제가 궁금해하면 안되겠죠
그냥 저만큼만 아파했으면 좋겠어요

3932 2018-03-27 21:47:45 0

[재능나눔]고민게시판...오랜만에 손금 봐드릴께요. [새창]

3931 2018-03-27 21:44:01 0

[재능나눔]고민게시판...오랜만에 손금 봐드릴께요. [새창]

ㅠㅠ사진이 안올라가네요
24 여자 미혼입니다 연애운 우정운이 궁금합니다

3930 2018-03-27 21:11:39 2

이별이 다가옵니다 [새창]

할머니한테 30씩보내는게 왜요? 흠...
여친분이 빚을 많이 싫어하나봐요

3929 2018-03-27 21:05:42 0

[새창]

그래도 간간히 아파오는건 어쩔수없는것같아요
이제 더이상 연락을 못한다는게 가장 큰 아픔이네요

3928 2018-03-27 21:04:19 0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새창]

저는 카톡으로 이별통보받았는데ㅋㅋㅋ 제가 매달리니깐 “존나 어쩌라고 나보고”라면서 화도 내더라고요. 그래도 보고싶네요 언젠가 괜찮아지겠죠?

3927 2018-03-27 21:03:22 1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새창]

작성자님 힘드시겠지만 털어내야해요
봐요 객관적으로봐도 작성자님이 그여자보다 더 이쁘고 매력있잖아요? 당연히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사실 어떤남자든지 자기가 좋아한 남자라면 옆에서 누가 잘해어졌니 너가 아까웠니 그렇게 말해도 잘들리지않지만, 그래도 그남자는 아니에요.
많은 추억들이 있겠지만, 그래서 너무 아쉽고 아프겠지만, 그 것들보다 훨씬 아름다울 일들이 작성자님을 기다리고있어요.
과거에 혼자 매달리는라 그런 행복하고 아름다울 미래을 놓치지 말아요 우리
정말 행복했고 정말 많이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런 감정은 뒤에두고 앞을 보고 가야해요.
우리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