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대잔치~ [새창]

샤라라라아라라라라라라라라러러러러ㅓㅓ

3670 2017-06-18 22:31:51 0

[새창]

3669 2017-06-18 22:30:04 0

제가 귀여워 보이는 방법을 찾았어요! [새창]

오 이거 꿀팁인것같아요.
따끔따끔, 야옹야옹, 반짝반짝, 주륵주륵

3667 2017-06-18 10:08:40 1

어늘 친구둘이랑 놀았어여 [새창]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에요.
댓글 보니깐 급 뽐뿌오네요.
방학이라 여유로운데 책읽으러 가야겠어요ㅎㅎ

3666 2017-06-18 05:41:28 1

어늘 친구둘이랑 놀았어여 [새창]

잘지내시는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어떤 장면이었나요? 궁금하네요ㅎㅎ

3665 2017-06-18 05:40:15 0

어늘 친구둘이랑 놀았어여 [새창]

ㅎㅎ감사합니다!!

3664 2017-06-18 00:31:06 0

환기 [새창]

글쓴님은 소즁하신분이니깐 행복하기만해두 바빠요!! 앞으로도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바래용!!

3663 2017-06-17 21:02:00 1

배고파 쓰러지겠는데... [새창]

좋은생각이에여!

3660 2017-06-16 23:57:38 1

[익명]애인과 헤어지고 식욕 성욕 수면욕 다없어졌어요.. [새창]

제가 2주동안 그랬는데여 시간이 약입니다. 진부한말이지만 사실이에요.
어떻게든 사람이 살아각 되라고요. 그러니 울고싶을때울고 욕하고싶을 때욕하고 그러세요. 대신 헤어진걸 인정해야합니다. 작성자님이 다시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3659 2017-06-16 16:38:53 2

잘가 [새창]

글구 나 이제 너봐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너는 아직도 내 이야기하고 다니니? 안그러길 바래
진짜안녕

3657 2017-06-15 17:10:34 3

아는걸 받아들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새창]

꽃말 기억하시죠? '유쾌'라고 알려주셨잖아요.
이거 저장해두고 보면서 유쾌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작성자님도 유쾌하게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