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새창]

잘 할 수 있을거에요
오늘도 아자아자!!!!

3640 2017-06-11 20:45:09 2

공부하기 싫어 !!!! [새창]

공부하기 넘나 싫어요ㅠㅠ
낼이 시험인데퓨퓨

3639 2017-06-11 19:26:42 2

나에게 [새창]

뜨끔!!

3638 2017-06-11 11:52:59 2

17.06.11 [새창]

저도 낼부터 시험이라 공부하려고요
화이팅!!!!

3637 2017-06-11 01:03:14 6

달이 예쁘다 [새창]

달이 아름답네요

3636 2017-06-10 22:55:11 2

기분이 꿀꿀해 자전거 탔어요.. [새창]

좋은 꿈 꾸시기를!!

3635 2017-06-10 21:56:22 4

내게 가장 소중한 두 사람은 내가 그들을 가장 필요로 할때 떠나갔다. [새창]

너는 내가 너때문에 힘들어하는거 다 알면서
내가 어떤 생각이었고 어떤 심정으로 어떤행동을 했는지 다 알면서 나를 방치하고 무시했다.
그래놓고 말로만 착한척.
힘들면 말하라고 해서 괜찮다괜찮다 하다 겨우 말하니깐 지겨워하는 너의 태도
분명히 말했잖아 사귀기전에도. 사귀는 중에도
난 정말 진지하니깐 날 연인으로서 좋아하는거 아니면 말해달라고 그런데 너는..
연애할때도 연애후에도 난 너에게 뭐였니
위선자. 역겨운 위선자.

3634 2017-06-10 21:52:12 4

내게 가장 소중한 두 사람은 내가 그들을 가장 필요로 할때 떠나갔다. [새창]

기대도 괜찮다고 해서 몇번을 괜찮다고 하다가 한번 기대보았다. 옆에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나 안락해서, 너무나 행복해서 눈물이 났다. 그러나 너는 바로 가버리는구나.
너는 끝까지 거짓말쟁이 위선자다.

3632 2017-06-10 21:43:54 4

내게 가장 소중한 두 사람은 내가 그들을 가장 필요로 할때 떠나갔다. [새창]

"달이 참 아름답네요."
떠난 두 사람에게 했던 말이다.
나는 그들을 아직 보내지 못했지만, 보낼것을 끊임없이 다짐한다.
안녕 나의 친구, 안녕 나의 사랑. 둘다 안녕히

3631 2017-06-10 20:48:25 0

무도 멤버 P씨 결국 꼬리 밟히다 [새창]

작성자님 울겠어요
토닥토닥

3630 2017-06-10 13:11:29 1

문복이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새창]

문복이 꽃길만 걷자!!!!!!
내가 많이 사랑해♥♥♥

3629 2017-06-10 11:10:36 0

흠 딱히 저격하는 건 아닌데요 [새창]

저도 그래서 군게 차단했어요.
군게랑 시게는 안보는걸로..

3628 2017-06-10 11:08:52 3

다시 업! [새창]

산책의 효과는 굉장하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3627 2017-06-10 11:02:30 2

[새창]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