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저 욕좀 쓸게요. 들어오지마세요ㅠ [새창]

아오 빡쳐

3580 2017-06-06 21:21:09 1

전 답을 알고있었어요 [새창]

전 못따질거에요. 용기도없고 그사람이 제 말을 들어줄리도 없을테니
그치만 이제 잊으려고 노력할래요.
지금까지 계속 신경썼던거 안하려고 노력할래요.
이제 진짜 놔야겠어요. 쉽지않겠지만 조금씩 놓을거에요.
제가 할수있겠죠?

3576 2017-06-06 20:48:26 0

여자분들에게 질문있습니다. [새창]

알려줬다가 엄청난 쓰렉을 만나서 이제 두번다시 안줄거에요

3575 2017-06-06 20:46:51 21

[새창]

그게 말인가요 쓰레긴가요.
제가 더 기분나빠요!!

3574 2017-06-06 12:01:57 0

[사진/용량주의] 서예나 미술/그림 좋아하시는 분들.. 안구정화용! [새창]

꼭 갈거에요. 진짜 너무 와 말이 안나오네요.
기분도 우울했는데 작품이 너무 아름다워서 보면 행복해질것같아요
꼭 보러가야겠어요!!!

3573 2017-06-06 10:54:51 1

생일인데.. 기쁘지만 슬프다.. [새창]

생일 축하드려요!!!
저도 생일을 매번 혼자보내는데, 매번 쓸쓸하더라고요. 그치만 혼자서도 나름 잘 보낼 수 있어요!!!
공들여서 꾸미고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훨나아질거에요. 그러고 나서 먹고싶은거 먹고, 사고싶은거 사고 짱좋ㅎㅎㅎㅎ

3572 2017-06-05 17:54:34 2

전 답을 알고있었어요 [새창]

진짜 따지고싶어요. 너무 화가나네요.
한번만 더 인사하면 그 역겨운 얼굴에 대고 말해줄거에요. 이제 안참을거에요. 어차피 썅년된거 제가 왜 참아야 하나요. 말해버릴거에요

3571 2017-06-05 17:47:17 2

전 답을 알고있었어요 [새창]

어떻게 그렇게 사람이 이기적이야
넌 양심에 찔리지도 않아?
니가 날 안좋아해서 헤어진거잖아
그래놓고 사람들한테 빡쳐서 헤어진거라고 피해자 가면쓰고 날 나쁜년 만들면 기분이 좀 나아지니?
너 편하자고 나한테 인사하면 기분이 좀 나아져?
두번다시 사람갖고 장난치지마

3570 2017-06-05 17:37:28 2

전 답을 알고있었어요 [새창]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네요. 진짜 따지고싶어요.
내가 싫어서 찬거면 그렇게 말을 하던가 왜 저를 나쁜년 만든걸까요?
그래놓고 저한테 인사하는게 너무 역겨워요

3569 2017-06-05 16:43:35 1

[새창]

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색이 정말 예뻐요. 감사합니다. 다시 밝게 웃을 수 있는 그날이 어여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