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와따시 온나데스

3565 2017-06-05 14:31:29 4

악순환의 반복 [새창]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전남친한테 매달리는 이유는 그사람이 없으면 날 사랑해 줄 사람이 없어서 인것같아요. 누가 날 사랑해주겠어 이런기분.
전 절 사랑해줄 사람을 간절히 찾고있나봐요

3563 2017-06-05 10:10:35 1

[새창]

핥짝

3562 2017-06-05 10:09:11 2

개떡같은 기분 [새창]

그래도 전 당신이 양철 나무꾼이 아니라서 좋아요. 당신이 감정을 가진 따뜻한 사람이라서 제가 님 댓글 보면서 울기도 많이 울고 위로도 많이 받았거든요.
저한테 당신은 정말 소중한 존재에요. 그러니까 힘내시길 바래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기를

3561 2017-06-05 09:23:53 3

개떡같은 기분 [새창]

왜 난 이모양일까 왜 나는 남들 다하는 정상적인 연애를 못하는걸까
이런 생각만 드네요

3560 2017-06-05 09:22:48 3

개떡같은 기분 [새창]

저도 그래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감기몸살은 2주째가고 있어요.
아무 감정도 못 느끼는 깡통이 되고싶어요

3559 2017-06-05 08:35:56 1

밑에 무섭다고 쓴 글쓰니입니다 [새창]

진짜 힘드셨겠어요ㅠㅠ
빨리 괜찮아졌음 좋겠어요

3558 2017-06-05 08:35:30 0

밑에 무섭다고 쓴 글쓰니입니다 [새창]

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557 2017-06-04 23:47:54 2

밑에 무섭다고 쓴 글쓰니입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번호랑 카톡다 바꿔서 연락은 못할거에요. 만약 찾아오면... 칼빵을 하나 맞는다해도 경찰에 신고를 하겠어요.
진심 세상에 미친x이 너무 많아요ㅠ
이젠 밖에나가기도 무서워요

3556 2017-06-04 23:31:49 1

밑에 무섭다고 쓴 글쓰니입니다 [새창]

그게 버스정류장부터 되는거라 역에는 해당이 안되는것같아요ㅠㅠ

3555 2017-06-04 23:08:55 1

밑에 무섭다고 쓴 글쓰니입니다 [새창]

제가 어느 역 근처에 사는지도 알고 학교랑 과도 알거든요.. 연락은 끊으면 어쩔수없을텐데
역앞에서 기다리면 어쪄죠ㅠㅠ

3554 2017-06-04 23:00:54 2

밑에 무섭다고 쓴 글쓰니입니다 [새창]

사실 많이 무서워요. 연락안오길래 저 잊은줄알았는데 전화오고 보톡오고 그래서 너무 무서워요

3553 2017-06-04 22:55:49 2

밑에 무섭다고 쓴 글쓰니입니다 [새창]

사실 조금 무섭네요..

3552 2017-06-04 22:55:39 2

밑에 무섭다고 쓴 글쓰니입니다 [새창]

이제 안무서워요 짜증만 나네요. 카톡내용이랑 전화건거 수신차단한거 증거남겼고 친구가 한동안 마중나오기로 했으니깐 괜찮겠죠.
개쓰레기같은 새끼 진심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