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무섭다고 쓴 글쓰니입니다 [새창]

다시 연락왔어요. 전화랑 보톡이요
차단할거고 신고한다고 말했고
폰번 바꾸고 카톡탈퇴했어요

3550 2017-06-04 21:39:06 1

[익명]인간관계라는 것이 정말 힘들다 [새창]

저같은분이 여기있군요. 전 이번에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서 사람에겐 이젠 두번다시 마음을 안주기로 결심했어요.

3549 2017-06-04 02:49:17 1

너무 무서워요 [새창]

무탈한 한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웃긴이야기나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해요

3548 2017-06-04 02:48:10 1

너무 무서워요 [새창]

네 감사합니다. 힐링음악듣고 잠을 자야겠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실례가 되지 않으면 내일도 이 게시판에 글을 써도 되겠죠?

3547 2017-06-04 02:46:56 0

너무 무서워요 [새창]

최근에 안좋은일만 너무 많았어요.
유일하게 기뻤던건 오유분들이 죽지말라고 한것뿐이에요

3546 2017-06-04 02:41:14 1

너무 무서워요 [새창]

그렇겠죠 그 짐승놈도 제가 강하게 나오면 어떻기 못할거에요

3545 2017-06-04 02:40:45 1

너무 무서워요 [새창]

강하게 마음먹어야겠어요. 제가 이런취급받을만큼 인생 헛살지 않았는데 힘든일이 생기니깐 확 무너지네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고 우여곡절도 많았는데 이따위 일은 잘 이겨낼 수있다고 최면을 걸어야겠어요

3544 2017-06-04 02:37:09 1

너무 무서워요 [새창]

조언 감사드려요. 이번달만 피해다니면 다음달부터는 괜찮겠죠?
제발 저를 잊어줬으면 좋겠어요.
졸업할때까지는 절대 이러고 못살아요

3543 2017-06-04 02:33:50 1

너무 무서워요 [새창]

밤늦게 피곤하실텐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3542 2017-06-04 02:33:20 1

너무 무서워요 [새창]

방학후에도 계속 학교에 가야하는데, 그때는 같이 하교할 사람이 없는게 걸리네요. 어떡하죠ㅠㅠ

3541 2017-06-04 02:32:23 1

너무 무서워요 [새창]

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당분간은 화장도 안하고 후즐근하게 다니려고요.
친구도 일때문에 저릉 데려다주는건 힘들것같아서 다른방향으로 학교에 가는것도 고려해야겠어요.
당분간은 최대한 낮에 집에와서 밖에 안나가야겠어요.

3540 2017-06-04 02:29:38 1

너무 무서워요 [새창]

대낮에 저를 찌르진 못하겠죠?

3539 2017-06-04 02:28:47 1

너무 무서워요 [새창]

계속 안좋은 생각이 들어요. 티비에 나왔던 스토커가 생각나요. 가족들 다 죽이고 여자 강간한 스토커요. 제가 너무 멍청했었나봐요. 번호를 왜 줬을까요

3538 2017-06-04 02:23:11 1

너무 무서워요 [새창]

가족끼리있어요. 문은 3단잠근해놨고 여기 모를테니깐 못들어올거에요.
내일 학교는 친구가 같이 가주기로 했어요.
껴안을 배게는 없네요ㅠ

3537 2017-06-04 02:14:01 1

너무 무서워요 [새창]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자야되는데 계속 신경쓰여요 무섭고요.
숨이 잘 안쉬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