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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0 2024-12-22 12:33:04 10
시급 15,000원 크리스마스 알바 모집 jpg [새창]
2024/12/22 10:14:21
장기 보다 신천지가 떠오르면 너무 이상한가요 ㅠ?
6139 2024-12-22 12:31:17 0
법륜스님, "내각제가 답이다"??? [새창]
2024/12/22 11:33:34
기독교든 불교든 천주교든
정치 관련 발언 및 특정 집단을 옹오하는 발언 차단 시키자
보수든 진보든 우든 좌든 발언하거나 하면 처벌하는걸로
법 개정하자
6138 2024-12-21 23:59:40 10
아무리 생각해도 웃긴게 [새창]
2024/12/21 22:37:13
윗분 말맞다나 전제에 오류가 있네요.
양심이 없는데 있다고 생각하시다니..
6137 2024-12-21 23:57:42 1
예수도 비상계엄 선포했나요? [새창]
2024/12/21 17:57:32
기독교는 다르다며 말하시는 분들 뭐하시는 걸까..
저게 진짜 그들이 말하는 신성 모독 아닌가..
6136 2024-12-21 23:52:36 2
드래곤볼) 부하가 휴가를 사용하자 기공포를 쏴버리는 프리저.manhwa [새창]
2024/12/21 19:00:41
프 리더~~
6135 2024-12-21 23:51:15 0
나경원 구라친거 하루만에 들통났네요 [새창]
2024/12/21 20:08:20
나빠루상...
6134 2024-12-21 16:00:15 8
홍장원, 그날 사실을 밝히면 나라가 무너져 [새창]
2024/12/21 15:54:45
처음부터 이재명등 체포 하라고 해서 1차장이 폭로했다는 너무 그 이유가 부족했다 생각했었습니다.

뇌피셜입니다만
우크라이나에 국정원 요원을 급파하고
북한으로 하여금 살해하게 한다음
그 이유를 들어 계엄의 당위성 내 세우려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6133 2024-12-21 14:02:07 2
평범한 직장인 [새창]
2024/12/21 10:27:46
그런데 8시 30분 출근 6시 퇴근이 왜 8시간 근무일까요?
6132 2024-12-21 13:44:40 5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거랑 [새창]
2024/12/21 13:37:21
과거 개그맨 이용진씨는
문재인 전 대통령 집권당시 문재인씨라고 발언한적 있지요.ㅎㅎ

개인적으로 윤석열에게는 씨라는 존칭을 붙이는것 자체도 아깝다고 합니다.
윤석열 버러지..
6131 2024-12-21 12:43:26 14
그놈의 부정선거부정선거 하면서 시간끄는데 [새창]
2024/12/21 12:37:04
선관위에서 이제 부정선거에 음모론자들을 법정대응을 고민중이라 하였습니다.

고민 검토만 하지말고 그냥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본보기로 이수정, 황교안 부터 조사하면 될거 같습니다.
6130 2024-12-21 12:40:22 0
"빨대 뽑기로 시의원 결정"…단돈 5000원으로 결선 투표 치른 이곳 [새창]
2024/12/21 09:25:41
대구 경상 강원 강남에는 저 투표제가 좋을 지도요..
6129 2024-12-20 21:15:00 0
뭔가 엄청나보이는 케이스를 쥬움 [새창]
2024/12/20 15:18:08
그 동네에서 고물상 하면서 부지런만 하면 때돈 벌꺼 같아요..
6128 2024-12-20 20:07:58 2
[단독] 한 계엄당시 "국회 가면 목숨 위험하다" 라는 말 전달받아 [새창]
2024/12/20 19:41:56
개인적으로는 극혐하고 정말 싫은데..

내가 너였다면 계엄 해제후 첫 탄핵때 가결하라고 독려 했을 텐데..
그게 정치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었고
어쩌면 내란당이 해산당해도 창당해서 갈수 있는 방법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기회가 없지 않을까..?
없어야만 하고..
6127 2024-12-20 18:28:14 6
니가 그냥 대통령 해라!!! [새창]
2024/12/20 17:46:41
개인적으로는 탄핵이 인용 된다면 차기 정부에서 행안부 국방장관을 임명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그것보다는 급한건 대통령 자리라고 생각하는데
그 자리 결정은 미루려 하죠.

권성동이랑 윤건희 사이 뭐가 있는지 밝혀야 합니다
6126 2024-12-20 16:00:09 1
장례식장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 [새창]
2024/12/20 10:27:36
좀 오래 되었지만 제 친구 삼촌도 3일장에 2일만에 부활 하셨죠ㅎㅎ
트럭 기사분인데 사고로 병원에서 사망선고 받고
집에 모셔와 병풍뒤에 안치하고
장례식 중에 부스럭 대는 소리가 나 쥐인줄 알았는데
삼촌 손가락이 움직이고 있었다네요.

그 뒤로 예수삼촌이라고 부른다네요.
투철한 불교 집안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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