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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0 2024-12-17 18:51:09 0
기념 수건 내돈주고 사기는 또 첨이네 [새창]
2024/12/17 15:19:33
헌재 인용으로 바뀌면 구매의사 있습니다.
6109 2024-12-17 18:50:12 4
"쪽팔려서 못 살겠다" 아파트 현수막…윤석열·주호영 찍은 수성구 50대男 [새창]
2024/12/17 15:19:37
반대로 김부겸이 코로나 때 그렇게 해도 주호영이 되는 동네입니다 .ㅎㅎ
6108 2024-12-17 18:27:32 5
권성동 1패 [새창]
2024/12/17 17:46:01
이렇게 된 마당에 17년 권성동은 내가 아니라고 하자..
6107 2024-12-17 16:31:53 4
홍준표, "홍준표, 나불거리지 말라"에 찍소리도 없네 [새창]
2024/12/17 15:58:39

그럴리가요..
6106 2024-12-17 16:29:25 2
내란 아니다, 내란이란건 사법적 판단 근거가 있어야 한다 [새창]
2024/12/17 16:21:01
지들이 필요할때만 무죄추정을 할 뿐 하는거죠...
지들편이 아닐때는 유죄추정이구요
6105 2024-12-17 16:10:53 3
'AI교과서는 교과서 아닌 교육자료' 법안, 野주도로 법사위 통과 [새창]
2024/12/17 13:54:48
저거 관련 뒤에 윤건희가 있지 않을까요??
6104 2024-12-17 16:06:13 0
헌재에서 탄핵 기각 되면 다음 대처 방안은 뭘까요? [새창]
2024/12/17 14:28:18
어제 오늘 기사에서는 민주당이 꼭 한덕수를 믿고 있거나
그래서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취지의 말을 하면서
그런것과는 별도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 준비가 우리 나라의 법에서 얼마나 효용이 있을까 하는 의문점은 남습니다.

어제 어떤 기사에서는 심리는 가능하다로 쓴거고 9인체제로 판결하겠다는 말이 있긴 했는데 ..
솔직이 이젠 어떤 기사가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6103 2024-12-17 15:59:04 0
[새창]
내란당에서 이재명만 놓고 그러고 있진 않아요.
4월 이후까지 헌재 재판을 끌고 갈수 있다고 보고 있고
그렇다면 윤석열이 돌아올수 있다고 보는겁니다.

정형식을 주심에 임명하고 취재를 못하게 불안하게 하는 요소중 하나구요.
헌재는 주심 혼자 하는건 아니라고 하더라도 정형식이던 누구던 윤석열이 자신이 자신을 변호한다는데
다 받아준다거나 증거를 더 채택하여 시간 끌기를 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소리죠.

그사이 지들이 원하는데로 움직여 이재명은 구속이 될거라 보는거구요.
시간이 지들편이라 생각하는 거죠.

저정도면 분당 소리가 나오거나 탈당등이 이루어진다거나 해야하는데 아무도 서로 욕은 해도 움직이지 않고 있죠.
6102 2024-12-17 14:02:59 0
내 입맛에 맞는 쌀 품종 고르는 법 알려dream [새창]
2024/12/16 22:49:21
아직 동네 어른들이 햇던 말이 기억나는 것 중 하나가 어른들 말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명박 때 기가막힌 품종이 개발되어 보급되었는데
이게 키가 작기도 하고 태풍이와도 쓰러지지 않고 밥맛도 좋고 수확량도 좋다 했었죠.
그전에는 추정을 많이 지었는데 그걸로 갈아 타려는 움직임이 있었고...
그런데 다음해 그 볍씨를 구할수가 없었는데..
정부에서 수확량이 많다는 이유로 금지 했다고 들었었네요..
당시는 그 볍씨를 개인적으로 확보하고 있던 사람들 한테서 조금씩 사서 제배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명박 때 개발 된건지 몰라도 이명박때 없어진건 맞네요..
6101 2024-12-17 13:52:01 0
의외로 위험한 과일 GOAT.jpg [새창]
2024/12/16 22:53:11
자몽 과일로 먹는걸 좋아해서 가끔 사먹는데..
먹고 나면 피로회복되는 기분이 들긴 들어서 좋은데 개인적인 느낌일뿐입니다 ㅠ
6100 2024-12-17 13:50:34 0
치타가 큰 고양이 수준으로 약한 이유 [새창]
2024/12/16 23:00:13
얘는 표범...내지는 재규어???
근데 표범에 더 가까워 보이네요..

표범이라면 고양이과 동물중 가장 인간이 다루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6099 2024-12-17 13:47:26 0
막노동 아재들이 레쓰비를 선호했던 이유 [새창]
2024/12/16 23:12:26
레쓰비 야근할 때 정말 많이 먹었네요.
공사일 한것도 아닌데 ㅠㅠ
6098 2024-12-17 13:45:46 0
정답이 갈리는 산수문제 [새창]
2024/12/17 00:08:13
다들 계산에는 관심없는 현상을 보고 계시네요..
다음분이 무슨 현상인지 알려주세요 ㅎㅎ
6097 2024-12-17 13:37:53 0
거를곳과 응원할곳을 모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24/12/17 13:08:39
제가 김성욱한테 했던 말이죠. "진정성"
진정성이 있었는 지를 논하자고 가타부타를 논하자고 올린글은 아닙니다.

저는 가족중에 경찰이 있죠. 요즘 올린 글들만 봐도 경찰들에 대한 불신이 있지요.
그리고 깔때는 신랄하게 깝니다. 통화중이나 문자나..
경찰가족이 있는 걸 알고 있는 공개석상에서 그렇게 할 수 있냐고 묻는다면 그건 쉽지 않습니다.
공개석상에서는 항상 조심합니다. 신호등을 볼때도 혹시 잘못보진 않을까.
가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수하면 법대로 처리 합니다. 아는 선 까지는요..
제가 문제가 아니라 경찰 가족에 누를 끼칠까봐요.

사실 곽감독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형제 였었다 정도 밖에요.
과거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윗글 말미에 밝힌 것은 곽감독을 옹호하거나 그런 목적이 아니라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이 사안에 모르시는 분들이 판단할때
이런 일련의 일들이 있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 올린 글입니다.
진정성은 제가 있다고 해서 다른 분들이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니까요..
오롯이 글을 보는 개인의 판단이겠죠..
6096 2024-12-17 13:10:53 0
거를곳과 응원할곳을 모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24/12/17 13:08:39
곽규택 형을 옹호하려고 하는건 아닌데..
성명을 했는지 안했는지 2500명을 다 들여다 보지 못했지만
(찾아봤지만 2500여명을 다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못찾았습니다.)

탄핵 찬성하라고 곽규택을 압박은 했었죠. 기사도 났었구요.
성명만으로 볼지 아니면 탄핵 찬/반으로 볼지..
그간의 행태로 볼지는 다르다 할수 있으나
작금의 상태는 그렇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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