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런... 옘병할...

2755 2017-01-21 20:38:17 0

오늘 도깨비 불판 깔아요 [새창]

근데 언제까지 도깨비 능력자??

2754 2017-01-21 20:21:25 0

오늘 도깨비 불판 깔아요 [새창]

평소에 출근도 안하면서...

2753 2017-01-21 15:16:37 4

요즘은 남주와 서브남주가 너무 적극적이다. [새창]

때릴까봐.. 안맞을라고.

2752 2017-01-21 13:38:06 14

빡침주의,,,어제 방판업자? 시세이도 글쓴분 [새창]

본삭금 달려 있지 않았나요? 저는 본삭금 보고 그 때 그사람 같아서 회사에 대한 내용은 적지 않았지만 반대가 많아서 없어진 즐 알았는데..
진짜 자기 돈을 남의손으로 벌려고 하는 것 같아 글만봐도 짜증나더라구요.

2751 2017-01-20 21:16:02 1

오늘 배송된다고 카톡 까지왔는데 [새창]

오늘은 택배 안오는 날인가봐요.
눈이 많아서.. 집에서 편하게 받아보는걸로 만족해야죠...

2750 2017-01-20 20:28:02 0

도깨비) 이거 그거 같다... [새창]

시시하게 소환돼서 재밌네요 ㅜㅜ

2749 2017-01-20 20:12:30 0

[도깨비] 불판 없나요?? [새창]

다른 느낌의 파리의연인 데우스 엑스마키나
그래도.. 내일 ㅜ.ㅜ

2748 2017-01-20 20:10:24 1

[도깨비] 불판 없나요?? [새창]

개성??

2747 2017-01-20 19:44:09 22

[새창]

저도 먹금하는 중인데.. 지난번에도 시세이도인줄 알았으면 안달았을텐데..
그리고 학교에서 과제물을 한다고 해도 인터넷에 이런식으로 던져놓지는 않아요.

2746 2017-01-20 19:21:35 31

GS25 딸기샌드위치 ㅋㅋ [새창]

식빵이 딱딱하고 크림이 식물성이라 크게 맛있는건 아니지만 봄딸기는 신선하고 맛있더라구요. 딸기 한팩 살까말까 하다가 사 먹었었는데 은근 딸기도 꽉꽉 들어차있고 크림맛에 지지 않을 정도로 달아서 상콤하게 잘 먹었어요.
근데 청포도는 크림이랑 잘 안어울려서.. 별로였어요.

2745 2017-01-20 16:22:22 128

[새창]

효연

2744 2017-01-20 12:46:51 3

신동엽 답변 레전드.jpg [새창]

그냥 혼자 사는 게 답.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자식 입장에서도 저렇게 힘들게 살 거 뭐하러 자식 낳아 짐짝 취급하며 힘들게 살까(아니라고 하고 물질적으로 잘해줘도 자식 때문에 힘들어서 그런 게 다 보임) 싶음.

2743 2017-01-20 00:44:44 8

[새창]

걸어서 10분 거리요?? 배달비 7000원이면.. 걸어서 왕복해도 시급으로는 21000원이네요. 꿀알바.

2742 2017-01-19 14:35:22 5

방금 소리지르며 대성통곡을 했어요..... [새창]

저도 어릴 때 엄마가 우시던 거 생각나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엄마가 불쌍하기도 하고 뭐하러 그렇게 힘들게 살았나 싶기도 하고.. 저는 그냥 혼자 내 몸하나 열심히 건사 하다 끝내려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