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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6 2017-01-08 17:42:41 15
친구네 고깃집에서 고기 먹었는데 친구엄마한테 돈 보내드려야할까요? [새창]
2017/01/08 15:44:17
저도 ㅋㅋ
하카타 포장마차거리에서 맘씨 좋게 생긴 아저씨가 자꾸 이거 먹어보라 저거먹어보라 웃으면서 그러길래 ??하다가 그냥 받아 먹었는데 다 내고 왔어요 ㅋㅋㅋ
2695 2017-01-08 16:49:59 1
전 꼼꼼히 발라먹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새창]
2017/01/05 03:09:30
저도 원래 구석구석 다 발라먹어서 나중에 뼈만 하얗게(마치 묻어 놓은 뼈 꺼내 놓은 것처럼 ㅋㅋ) 먹으면 뿌듯했는데, 제 친구도 닭다리 위 아래 튀김옷이 남아있게 먹고 버려서 문화충격 ㅋㅋㅋ
근데 제가 지금 이가 시원찮아서..(치킨먹다가 2번 깨졌음 ㅠ.ㅠ) 치킨 자체를 잘 안먹기도 하지만 예전에 먹던 오돌뼈도 안먹고 적당히 먹고 버려요.
2694 2017-01-08 15:40:06 8
도깨비 같이 시청한 외국인 친구 ㅋㅋ [새창]
2017/01/08 14:15:50
Guardian : The Lonely and Great God 이 tvn 공식 채널에서 쓰는 이름이고, 고블린이 토렌트 같은데서 유통되는 이름 같아요.
2693 2017-01-08 11:55:52 0
[도깨비] 궁녀가 300년이나 늦은 이유 [새창]
2017/01/08 04:24:00
궁녀가 뭔가 역할을 하긴 할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건.. 저승사자 나오는 세계관(?)에서는 보통 지옥의 천년이 지상의 1시간 이런 식으로 좀 시차가 있으니까.. 말씀하신대로 (지상시간기준) 시간대로 시차가 생길 수도 있고 중간에 다른 사건들을 넣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692 2017-01-07 01:59:25 47
굉장한 좌절감을 느끼게 만든 사건.jpg [새창]
2017/01/05 20:37:04
전지현이 매력이 없다니 ㅎ 처음 듣는 소리예요. 차라리 평범하다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 (눈이 크고 화려한 스타일이 아니라고..) 매력은 쩔었죠. 몸도 잘써서 춤도 잘추고.. 최진실이나 전지현은 그래도 독보적인 연기세계가 있었어요. 트렌디 아니면 안통한다는 최진실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역할에서 날아다녔고 엽기녀로 알려진 전지현은 절대 남이 따라올 수 없는 연기를 했었죠.
아쉽지만 김태희는 광고나 짤로 보면 세상 없이 미인인데 연기만 하면(목소리, 발성, 발음, 표정, 몸 쓰는 게 아직도...) 매력이 반감돼요. 캐릭터가 없다고 해야 하나.. 그래도 얼굴하나로 지금까지 톱인걸 보면 역시 타고 나길 잘 태어나야... -_-
2690 2017-01-06 22:55:00 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1/06 19:58:09
http://www.jasunnambi.or.kr/nr/?c=1/9
자선냄비 사용내역이라고 하네요.
2689 2017-01-06 22:54:27 1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1/06 19:58:09
자선단체는 아니고 교회중 하나이긴 해요.
구세군 감사를 빡세게 받아서 유용하기는 힘들거예요. 홈페이지에 가 보면 사용내역이 나오는데 100억정도 모금해서 10억정도 모금비용이라고 사용했다더군요. (법적으로 십몇프로?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도 돈 내가면서 자원봉사한 입장으로 10억씩이나? 쓰나 싶지만.. )
가서 보면 냄비 다 취합해서 경찰 입회하에 열고 우려하는 선교활동으로는 전혀 사용하지 않아요.

구세군빌딩은 제가 아는 바로는.. 한국전쟁 이후 구세군에서 자선냄비로 모금을 많이 하고 전쟁고아들을 많이 데려다가 키웠죠(대우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장애인들도 많이 살았구요. 근데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도 달동네 같은데 살면 병신들이라는 둥 부모없는 자식이라는 둥 진짜 많이 맞고 다녔다고 해요. 그래서 서울 여기저기 흩어져서 살던 사람들 모아서 마을처럼 만든 게 과천, 상암동. 옛날에는 뭐.. 쓰레기땅이었으니 교인들이 모금한 돈으로 엄청나게 땅을 샀었다고 하더라구요(흔히 쓰는 표현으로 구세군땅 안밟으면 과천 못다닌다고 할 정도로) 그게.. 아시겠지만 딱 2000년대부터 엄청 땅값이 뛰어서 다 팔아버리고 (교인들이야 할렐루야 했겠죠) 지은 게 구세군빌딩. 지금도 보면 아시겠지만 종교행사용으로는 거의 안쓰이고 수익사업쪽으로 많이 쓰이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시골에 가보면 아시겠지만 개척교회라고.. 사람들 얼마 없는 곳에 사랑방처럼 있는 교회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다 얼마 못버티고 철수할 수 밖에 없는데 구세군은 본영이라고 하는데서 지원도 하고, 사관이라고 하는 목사 같은 사람들도 2년마다 뺑뺑이 돌려서..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교회를 열심히 다니셔서.. 한글도 배우시고.. 저는 꽤 긍정적인 이미지예요)
2688 2017-01-06 19:53:27 0
오늘 엄마께서 싸주신 다이어트 도시락 [새창]
2017/01/06 13:04:06
고등학교때 본 개고기도시락 이후로 임팩트있네요. ㅎ
근데 다이어트에는 진짜 좋을 듯. 저두 탄수화물을 좀 줄여야되는데 단 쌀밥맛을 포기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ㅜ.ㅜ
2687 2017-01-06 19:24:42 48
[새창]
하악... 하악.. 오늘은 이걸로..
속이 다 시원하네요.
2686 2017-01-06 01:43:35 47
에센스 빗이라고 유명한 빗 [새창]
2017/01/04 09:01:24
ㅇ ㅏ.... 고민할 필요 없었구나.. 품절이네..
2685 2017-01-06 01:42:42 0
에센스 빗이라고 유명한 빗 [새창]
2017/01/04 09:01:24
ㅋㅋ 이거 아줌마들 파마머리(전형적인 아줌마파마)에도 쓰면 좋은가요?? 저는 원래 빗을 안써서..
저는 빗을 써야할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엄마는 빗을 꼭 갖고 다니시더라구요.
2684 2017-01-06 01:13:27 1
지난 10년간의 공포영화에서 제일 무서웠던 장면7 (무서운 장면 주의!) [새창]
2017/01/05 10:37:31
ㅋㅋ 저는 저 짤 보고 뿜었는데 ㅋㅋ 무슨 사다코 tv에 걸려서 못나오는 개그의 한장면 같아서.. ㅋㅋㅋㅋ
근데 저 장면만 무섭다니...
2683 2017-01-05 19:33:00 0
화해에도 광고리뷰 많네요 [새창]
2017/01/05 17:44:52
요즘 뜨는상품? 같은걸로 올라오는 건 죄다 광고예요. 샴푸 무난하길래 리뷰하려소 보니 죄다 별 다섯개에 공짜로 받아서 썼다는 글들 뿐이라서 빈정상하더라구요
2682 2017-01-05 16:54:16 0
어퓨 섀도우 팔레트 [새창]
2017/01/05 11:11:34
ㅋ 이거 예전에 무슨 잡부로 나온 가죽가방 프린트된 에코백 같네요. ㅋ 낚여서 뷰티넷 갔다왓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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