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today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1-09
방문횟수 : 76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636 2016-12-24 22:07:22 24
서울에서 개 키울 집 찾기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6/12/22 16:09:22
저도 개 키우는 집에 놀러가면 냄새 안난다고.. 그렇게 얘기해요 ^^;
2635 2016-12-24 13:00:20 0
동네 30판짜리 계란가격 제시해볼까요? [새창]
2016/12/23 21:35:36
8800
근데 살 수가 없음 다팔려서 ㅜㅜ
오리알은 아직 안올라서 오리알이 더 싸네요. 15개 3500
2634 2016-12-24 12:52:48 37
서울에서 개 키울 집 찾기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6/12/22 16:09:22
저도 개키우던 집 싸서 보러 갔는데 공짜로 살라고 해도 못살겠더라구요. 냄새나서..
마당에서 키울 때는 몰랐는데 작은개라도 방에서 키우면 바로 냄새 때문에 거북하더라구요.
2633 2016-12-23 07:03:41 53
살다보니 이런일도 다있네, 이사오기 전 집이 사람죽었던 집인지 오늘 앎 [새창]
2016/12/23 02:09:40
막상 말해줬으면 또 찜찜해서 잘 못살았을거예요. 그냥 무던한 덕분에 잘 살았다고 생각하는 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반대로 일본같은 경우 의무적으로 말해줘야 돼서.. 아는 사람이 그런 집에 들어갔었는데 그걸 뭐하러 얘기하냐고 하더라구요.
아무 일 없이 잘 살긴 했는데 찜찜하다고..
2632 2016-12-22 22:41:18 36
광주 모 병원 산부인과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 [새창]
2016/12/22 20:10:50
밑에 당골댁 할머니 얘기도 그렇고.. 참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권선징악이라니.. 억울하고 터질것 같은 속을 풀어주는 나쁜일 하는 놈들은 벌 받는 이상적인 이야기예요.
현실은.. 잘쳐먹고 잘만 사는데..
전대갈이나 요새 청문회 나와서 눈하나 깜빡 안하고 거짓말 하는 것들 생각하면 귀신이 없기는 없구나.. 싶어요.
2631 2016-12-22 03:31:22 6
일본 방송에서 분석한 한국인들이 현재 분노하는 이유.jpg [새창]
2016/12/21 22:23:49
얘네는 박근혜가 계속 정권을 잡고 있는 게 이익이거든요 ㅋ
특히 문재인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이 상황이 전혀 도움이 안됨.
2630 2016-12-21 21:22:09 9
실험실에서 네일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6/12/21 17:44:01
여기에서 물어서 된다고 해도 실험실에서 안된다고 하면 안되는거죠.
실험실에서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 주장을 관철시킬 수 있다면 상관 없겠지만 실험실 사정 모르는 외부인들 의견 끌어 들여서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려는거라면.. 눈치 봐가면서까지 일하지 않길 바랍니다.
2629 2016-12-21 20:49:39 55
[새창]
엄정화는 20대 때도 보기 싫다 몸파는 거 같다 잡아 먹을 것 같다.. 남자들한테 욕 많이 들었던 걸로 기억해요. (좋다는 사람도 많았지만..)
어린애들이나 청순하고 순종적인 여자들만 감당할 수 있는 자신이 없고 좀 약한 남자들이 감당하기엔 힘들 수 있죠. 그러니 막말하는거고.. 예쁘고 안예쁘고는 말 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늙었다 추접스럽다 후려치기 하는 건 열등감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어요.
2628 2016-12-19 19:50:30 218
[새창]
신발을 누가 포장했고 내 놨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업체에서 포장하고 관리 소홀로 잃어버렸다면 업체에서 배상해야겠지만 종량제 봉투에 직접 담아 내 놨고 업체측에서 전혀 손대지 않았다면 안타깝지만 이사업체에 분실책임을 묻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2627 2016-12-19 01:10:41 47
15년전 영수증 [새창]
2016/12/18 13:16:35
현재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걸 보면 할인 마트 영수증인가봐요. 정가 보다 상당히 할인된 가격 같네요.
2626 2016-12-18 21:43:25 7
수건 구입했습니다 [새창]
2016/12/18 18:32:35
저는 빳빳한 수건 좋아해요. 왠지 부드러운 수건보다 물기 흡수가 더 잘돼는 느낌. ㅋ 딱 반대로 외국 살 때 건조기에 말린거라서 수건 쓸 때마다 기분이 별로였어요. 햇볕 냄새도 안나고... ㅋ
2625 2016-12-16 20:59:16 1
도깨비는 불판없나용 [새창]
2016/12/16 19:59:03
모야모야...
2624 2016-12-16 20:33:47 1
도깨비는 불판없나용 [새창]
2016/12/16 19:59:03
역시 배운 사람들... 아침부터 고기라니..
2623 2016-12-16 09:31:18 1
나이들었음을 음식먹으면서 느낄때? [새창]
2016/12/15 22:54:07
이에 뭐가 껴요. 씹는 게 시원찮을 때...
너무 노인네인가... -_-
2622 2016-12-15 23:22:00 123
비공 주셔도 할 말 없는 글 [새창]
2016/12/15 15:37:53
달달한 쪼코 먹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낭낭하게 지적 잘 하셨네요. 넘나 공감되는 것.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