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가 부서지고 오일이 분리되서 배어나온 쿠션 정상인가요?? [새창]

좀 심하네요.. 그럼 트러블 날떄까지 쓰라는 소리인가요? 상한 음식 배탈 날 때까지 일단 먹고 치료해 준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 같네요.

2545 2016-11-20 22:52:53 34

[새창]

실력 논란은 정리된 예전 글들만 봐도 알 수 있고, 이번 차움병원, 늘품체조 관련해서도 몰라서 갔다고 하기엔 그 후에 ib스포츠나 손연재가 받은 지원이 특혜로 보이는 부분이 지나치게 많아요.
리우 올림픽경우도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올림픽을 치루고 온 것 같네요.
http://www.haeorum.com/container/Boards/board_read.asp?section=&id=free1&page=1&category=103&key_field=&key_word=&idx=14837&ref=544597&step=1&level=0

2544 2016-11-20 08:36:50 40

엄마 몰래 순대 1kg 했는데요... [새창]

30개 밖에........... ㅋㅋ

2543 2016-11-20 08:35:34 23

제가 음란마귀인걸까요? [새창]

만약 진짜 악세사리 만들려고 놓은 수거함이라면 좀 정보가 부족하긴 하네요.

2542 2016-11-20 08:34:46 10

제가 음란마귀인걸까요? [새창]

2541 2016-11-20 08:34:30 22

제가 음란마귀인걸까요? [새창]

스타킹 악세사리가 있기는 해요. 저건 무슨 용도인지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2539 2016-11-19 17:49:03 4

립앤치크 갖고 가라고 하셔서 [새창]

역쉬 짤부자만 받을 수 있다는 나눔!

2538 2016-11-19 13:50:08 6

장시호 성적표 공개 [새창]

저놈의 집구석은 돈을 그렇게 쳐발라도 성적으로 대학 갈 수 있는 인간이 하나가 안나오네..

2537 2016-11-19 13:04:30 43

[새창]

볼 때마다 개가 되어 사육당하고 싶어요.
예쁘다고하고 우쭈쭈쭈하고 적당히 제지해주고.. 저렇게 개취급 해주면 개처럼 꼬리 살랑거리게 기분 좋아질 것 같음.

2536 2016-11-19 08:52:47 9

[노회찬] 기가 차서 눈물이 다 나오네요.... [새창]

그 대가리로 거기는 왜 앉아 있냐

2534 2016-11-18 21:52:31 6

아프리카 사향고양이 우유마시는법 [새창]

뽀뽀할라고.. 다 먹고 뽀뽀하네여 ㅠ.ㅠ

2533 2016-11-18 17:33:18 0

푸른바다의전설을 보면 스플래쉬 라는 영화가 생각나요. [새창]

앙대여... 세월무상을 느끼실거예요. 미인도 세월앞에선 어쩔 수 없구나 ㅠ.ㅠ

2532 2016-11-18 15:52:54 2

[새창]

ㅋㅋ 전 일본 지하철에서 사발면, 김밥 말아 먹는 애? ㅋㅋ 주먹밥을 만들어서 김 싸 먹더라구요. 엄마가 딜본 갔을 때 저한테 일본애들은 지하철에서 뭘 저렇게 먹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