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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6 2016-11-15 19:02:03 10
입생로랑 화장품이 왜 인기가 있을까요??? [새창]
2016/11/15 18:39:03
입생틴트는 사실 전지현 영향이 가장 크지 않을까 해요. (전지현 전성기때는 광고 기획하면 기승전 전지현이었다고 하죠)
이전부터 아는 사람만 아는 브랜드였다면 별그대때 확 떴죠. 특히 헤라였나.. 아모레에서 협찬하고, 그게 블로거들 사이에서 입생로랑이라고 잘못 소문이 났는데 입생은 그걸 부추겼고.. 어느 순간 중국까지 천송이틴트라고 유행했고.. 그 후로도 쭉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으니까요.
블로거들 활용을 아주 잘하더라구요. 입소문인데.. 많이 뿌리기도 하고 특히 고퀄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혹하게 하는 것도 있어요.
물론 써 본 사람들을 다시 찾게 하는 기술력도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별로지만..)
2515 2016-11-15 08:07:08 16
카메라 켜진 줄 모르는 추성훈·야노 시호 커플.avi [새창]
2016/11/14 18:38:40
추성훈 방송에서는 팔불출이라고 할까봐 그러는건지 근엄모드인데 카메라 꺼지니까 엄청 다정하네요 ㅋ
2514 2016-11-15 08:04:58 22
[새창]
아침부터 소개팅글이 베오베길래 오늘은 어떤 패션곶아인가.. 두근두근 하고 들어왔더니..
뭐야.. 그냥 이쁜이잖아 ㅠ.ㅠ  
2513 2016-11-14 16:32:54 20
설탕은 우리를 '진짜로' 죽이고 있어요(feat. 액상과당).jpg [새창]
2016/11/14 13:51:06
의사도 당뇨환자에게 사카린은 추천합니다. 특히 김치에 설탕을 넣으면 끈적해지지만 사카린을 소량 넣으면 깔끔한 단맛을 낼 수 있어요. 베이킹처럼 설탕을 꼭 써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에 사카린으로 대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어떤분들은 무식하게 집밥에 사카린을 넣느냐고 흥분을 하죠.. 후... (속터짐)
2512 2016-11-13 16:10:58 7
잘못된 정보를 알리는 일본언론 [새창]
2016/11/13 13:05:34
짜증나지만 저거 맞아요.. 청계천으로 가는데 이성이고 동성이고 간에 죄다 쌍쌍바들이라 갈라놓고 싶었어요.
2511 2016-11-13 14:41:57 2
분양보내고 싶습니다 [새창]
2016/11/12 20:29:42
뭐가 짧아서 (코)숏이죠?
2510 2016-11-13 14:40:22 4
[새창]
자동차 하나 없이 남대문까지 가는데 좋더라구요. 길이 이렇게 넓었구나 싶은게..
2509 2016-11-13 14:27:29 2
[새창]
집에서 그냥 걸어갔어요.
한 4시까지 갈까 말까 밍기적거리다가.. 외국에서 비행기 타고 오신다는 분 글 보고 나갔어요 ㅋ
2508 2016-11-13 12:21:15 2
온건시위에 지치신 분들에게 글 올립니다. [새창]
2016/11/13 11:05:50
맞는 말씀인데 잠이 보약이라는 소리를 들으니 기운이 쭉 빠지네요. 아.. 저 ㅁㅊㄴ
2507 2016-11-13 01:26:03 8
kbs) 오늘 최고의 감동_ 촛불파도타기 [새창]
2016/11/13 00:24:34
앞에 계신 분들은 몇 시부터 간거예요? 저는 6시에 청계광장 소라? 조형물 앞에 있었는데 아예 앞으로 나갈 엄두가 안나던데.. 마치 크리스마스이브의 명동 같아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남들 가는대로 쏠려 다닐 뿐.. 진짜 행인1처럼 다니다 왔네요.
2506 2016-11-12 22:28:25 1
[새창]
분홍색 조끼 입은 분들은 뭐였어요? ㅋㅋ 눈에 확 띄던데..
2505 2016-11-12 22:21:36 0
[새창]
이거 끝에만 완전 바늘구멍만큼 잘라서 쓰면 좋은데.. 전 일부러 이거 사서 오코노미야끼 같은 거 할 때 써요.
그리고 기름 이라서 겉에 맺혀 있지 않고 밑으로 떨어져 있어서 통 없이 쓸 수 있어요. 윗부분에 집게로 집어 놓으면 용기보다 편해서 저는 선호해요.
2504 2016-11-12 12:18:38 4
저절로 사라지는 원망심 [새창]
2016/11/07 11:13:09
저는 아이에게 받는 게 더 많은데.. 나를 가치있게 만들어주고 어디서도 살 수 없는 자신감을 주는 존재인데..
학교 예를 들었지만 지금 당장 사탕 한알을 못먹어 숨이 꼴딱꼴딱 넘어 가는 애한테 공부 가르쳐준답시고 자기만족하는거지 진짜 상대방을 위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상대방을 모르고 자기 중심으로 생각해서 무식이 상대에게 상처를 준 건데 자꾸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라고만 하니 저 사람이 분위기나 상황 때문에 이해 한다고는 했지만 집에 돌아가거나 다른 상황이 닥치면 또 불쑥불쑥 괴로워질 걸요.
2503 2016-11-12 00:47:35 11
박근혜 지지자 수준.jpg [새창]
2016/11/11 21:56:58
아니 뭐가 죄다 간첩이래 ㅋㅋ 어디 끌려가서 고문이라도 받았었나..?
간첩에 외계인을 대입해도 말이 되는데.. 외계인이라고 하면 정신병자 취급할텐데 간첩이라고 하니 대표님~ 소리도 듣네.
지구가 평평하다고 하는 사람이랑 대화하면 잘 맞겠네요.
2502 2016-11-12 00:27:11 14
히힛!! 자작 손팻말 만들었어요:) 함께해서 더러웠고...!! [새창]
2016/11/12 00:01:50
A4에 손으로 쓰던 중이었는데.. 너무 초라하다 ㅠ.ㅠ 조용히 행인처럼 서성거려야지.
저도 내일은 가요! 지금까지 안가고 있었던 건 내일을 위해서다! 청계천으로 걸어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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