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싶어요... [새창]

컵에 들어있는 우동이죠? 저거 원래 저래요!!!
맨날 쏟아서 저는 이제 안먹어요. 인터넷에 보면 저렇게 떨군 사람 엄청 많은데 용기 개선을 안해요!!
회사가 게으르고 나쁜거예요.
본인탓을 하지 말고 남탓을 하세요!
열심히 생각 해 보면 내탓 아닌 일이 더 많아요 ㅋ

2230 2016-08-12 17:06:43 53

[새창]

ㅎ 서씨는 돈안들이고 주차장 건물주 되려는 욕심을 부렸네요. 하긴.. 저렇게 우는 소리하고 떼 써서 건물주만 된다면야..
응원해주는 언론에 야당까지..

2229 2016-08-10 17:18:38 9

[새창]

유진식당은 불친절 하고 지저분해서.. 좋은 기억이 없네요. (아버지 말씀으론 탑골공원 뒤 갈 때마다 이 동네 엄~~~~~청 깨끗해진거라고 하시지만..)
줄 서 있는데 3명 앉을 자리 없다고 양해도 안구하고 계속 뒤에 서 있는 사람들 데려가서 처음엔 참고, 두번 째도 참다가 커플 데려가서 뭐하는 짓이냐고 했더니 자리 없는데 어쩌라고..? ㅎㅎ 해서 그날 메뉴는 순대국으로 변경. 그러고 보니 저 동네 지하에 백반집도 좋아요. 청국장 나오는..
청량리시장 가셨으면 거기 골목에 메밀면집도 깔끔하고 메밀향이 괜찮은데..
냉면 드시러 갔는데 제가 딴소리만 많이 했네요.

2228 2016-08-10 13:14:33 0

냐옹이가 온지 133일째날 사진 [새창]

삶의 질이 향상된 게 저 못난이 감자라니!!!
마치 껍질 벗겨주는 기계에 넣고 대충 껍질 벗긴 감자 같아요. ㅋㅋㅋ
겨울 털이 예쁘긴 하던디 보나벨 시원은 하것다.

2227 2016-08-10 12:58:56 2

이솔 원래 이렇게 소통이 안되는곳인가요?? [새창]

그것 때문에 저도 지딘들한테 이솔 추천은 안해요. 불쾌한 건 나 하나만으로 충분하니까.
며칠 지나고 나면 댓글이 달리기도 한데 급하시면 전화문의 해보세요. 화장품 회사 많은데 괜히 스트레스까지 받아가며 쓸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2226 2016-08-09 18:20:14 3

마이너스의 손 하니.gif [새창]

원래 애들 때는 뭐든 잘 부수고 다님.. 정말 손만 대도 부숴짐 ㅋ

2225 2016-08-09 15:13:14 1

산자부 "누진제 폐지 곤란..사회적 합의 필요" [새창]

짐짜 여행가서 빈 집 제외하고 누진제로 혜택 받는 집이 있기는 한건지.. 차라리 저소득층 전기요금바우처를 지원하거나 전력 사용량 하위 몇퍼센트까지 최저요금으로 요금체계를 다시 만들어야지 이게 뭐하는 짓인지.. 진짜 저소득층이 집 안에서 열사병으로 죽는 걸 확인해야 찔끔 내리려나..

2224 2016-08-08 17:45:02 1

연어덮밥 [새창]

놉. 일본은 형태가 남아있게 젓가락으로 썰어 먹는다고 해야하나.. 파먹습니다.
그래서 비빔밥 얘기하면서 산케이 구로다 쉐퀴가 양두구육타령한거임. 옘병할놈.
일본인에게 비빔밥 먹는법을 설명하지 않고 내 준다면 비빔밥을 당근밥 한숟가락, 고기밥 한숟가락, 호박밥 한숟가락.. 처럼 부위별로 한입씩 먹을거예요.

2223 2016-08-08 16:02:07 1

"지금 에어컨 껐다켰다중...왜 재벌 전기요금 내주느라 이 짓?" [새창]

그것도 그렇고 밖에 빨래 못너는 도시들도 있어서.. (널면 벌금인데 전기요금이 비싸면 그것도 문제긴 하겠네요)

2222 2016-08-08 15:39:05 44

최여진 母, 기보배에 "니 X이 미쳤구나" 원색 비난 [새창]

최여진이 번 돈으로 저 여자가 먹고 사니까 ㅠ.ㅠ

2221 2016-08-08 15:10:30 1

양궁선수 기보배. 최여진 엄마한테 패드립당해.jpg [새창]

최여진씨 잘못은 없지만 보고싶지는 않네요. 연예인들 많은데..
저는 책도 샀거든요 ㅋㅋㅋ 아 놔.. 책 보고 최여진씨 겉으로만 화려한 게 아니라 내실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책 산 돈으로 고기사서 저 여편네 입으로 개들 입으로 들어갈 거 생각하니 짜증나네요.
솔직히 외국에서 못살아서 한국 들어와서 집사고 돈 벌고 호의호식 하면서 살면 고마운줄이나 알아야지.. 외국서 저런 소리 듣는 것도 피해자탓 하고 싶지는 않지만 못살고 비굴한 짓 하니까 들었을거란 생각해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인종차별주의자라면 동양인이라고 욕하지 콕 찝어서 개고기 운운하는 일은 없거든요, 적어도 한국인이라는 걸 아는 사람에게 들었거나 영국에서 하는 개고기 반대 시위 보고 하는 소리겠죠) 저는 보이콧, 불매할거예요.

2220 2016-08-08 13:41:05 7

얼굴에 땀 안나는 여징어 진짜 부럽다 [새창]

저두 ㅜ.ㅜ
손이나 발, 등은 뽀송뽀송 한데 얼굴만 세수한 것처럼 땀이 나요.
모자 쓰고 다니다가 모자 써서 더 심한가 싶어서 양산도 샀는데 효과가 없음. 그냥 민망한 얼굴 가리개용

2219 2016-08-08 12:38:10 198

최여진 母, 기보배에 "니 X이 미쳤구나" 원색 비난 [새창]

외국에서 살다보면 솔직히 조혜련 욕할 필요 없다고 느낄 때가 많아요. 그런 한국사람들 많거든요.
이 아줌마도 애국자 타령하면서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고, 외국에서 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자식 고생이나 시키다가 한국 들어와서 한국에서 번 돈으로 살면서 개고기 먹는 한국사람들이 창피하고 모욕스럽다는 소리나 지껄이네요.
개한테 한우 먹인다고 사진찍어 올리고, 최여진은 모피 패션쇼나 나가고.. 그렇게 개가 사람 같으면 개한테 돈받고 개처럼 살것이지 왜 사람들하고 어울려 사는지.. 돌아다니면서 개들 보면 사랑스럽고 예쁘다가도 개 주인이 저런 인간일까봐 개 키우는 인간들에 거부감 들긴 해요.

2218 2016-08-08 12:25:36 40

최여진 母, 기보배에 "니 X이 미쳤구나" 원색 비난 [새창]

진짜 무식하네.. 외국 나가서 아무 소리 못하고 무시나 당하고 살다가 같은 한국 사람 보니까 국가대표 선수라도 만만해보였나..

2217 2016-08-07 22:57:06 0

[새창]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60807225159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