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today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1-09
방문횟수 : 76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096 2016-06-22 16:46:42 11
한국에서는 흔한데 일본에서는 드문 것 / 일본에서는 흔한데 한국에서는 드 [새창]
2016/06/22 13:47:34
침뱉는 사람 - 한국 와서 처음 몇 달은 진짜 더럽고 혐오스러워서...
정지선 안지킴 - 시부야나 신주쿠처럼 큰 도로에서는 목소리도 높이고 싸우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골목까지 쌩쌩 달리는 차는 없어서 편했는데...
2095 2016-06-22 15:19:43 0
명품 립스틱 다 껒영...페리페라 틴트가 제일 좋아요 ㅠ3ㅠ [새창]
2016/06/22 13:40:54
저도 비싼 제품들을 가끔 선물받거나 호기심에 사 보는데.. 요즘엔 저렴한 제품들과 차이를 모르겠어요. 오히려 저렴한 제품들이 더 좋기도 하고..
2094 2016-06-22 01:45:35 3
우리가 늘상 먹는 한식, 과연 건강식일까요? [새창]
2016/06/22 00:27:00
나트륨도 국만 안먹으면 크게 걱정할 필요 없어요. 외국 나가서 서양음식 먹으면 혀가 아리게 짠 메뉴도 많아요.
2093 2016-06-21 20:05:55 3
한때 오유여신 [새창]
2016/06/21 15:51:57
효영은 왜 이렇게 안나오죠? 쌍둥이라도 분위기가 되게 달라서 저는 효영양 좋아했는데..
2092 2016-06-21 15:43:50 8
지하철 내릴때 좀 밀지 맙시다(소소한 사이다) [새창]
2016/06/21 13:33:46
하루는 너무 짜증나서 슥 쳐다본 뒤에 뒤로 가서 그 사람 똑같이 밀면서 내렸는데 자괴감 들었어요. 지가 밀리니까 "어머머!" 하는데 남들이 보기엔 내가 막 밀치고 내리는 인간이겠지.. 하...
2091 2016-06-21 09:56:00 3
식당 사장님이 영국에서 사온 변기.jpg [새창]
2016/06/20 21:52:31
진짜 한 반롤? 정도 둘둘말아 쓰고 변기에 버리는 애들 있어요. 안막힐거라고 생각하는 게 신기할 정도..
살면서 보면 상식이 안통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2090 2016-06-18 16:22:12 0
[새창]
저 남자 그림 있는 우동은 먹을 때 마다 우동 버림 그래서 이제는 짜증나서 안삼.. ㅠ.ㅠ
용기 개선이 필요할 듯해요.
2089 2016-06-17 22:55:26 0
[새창]
게다가 멤버들이 되게 충돌하는 느낌. 하나도 안친해서 서로 견제하는 것처럼 대화를 해서 내용도 별로인데 보고 있으면 싸움 보는 것마냥 짜증나요.
2088 2016-06-17 22:01:15 0
야자대추 간단 리뷰 [새창]
2016/06/17 21:45:51
진득하게 말린 곶감맛 아닌가요? 저는 대추보다는 곶감맛...
2087 2016-06-17 18:33:55 0
나에겐 똥이었을지라도 누군가에겐 꿀이 될 수 있으려나 [새창]
2016/06/17 00:46:01
헤헤 나는 아닐줄 알았지 ㅋ 추카드려요.
2086 2016-06-17 01:41:05 0
피방 알바 진상썰보고 써보는 썰(스압) [새창]
2016/06/16 11:07:43
저는 손님입장에서 어이없던 알바.
처음 앉았던 자리가 별로라서 다른 자리로 옮겼는데 의자를 안넣고 왔는지 옮겨서 앉아 있는 자리로 와서는 저를 째려보면서 제 옆자리 의자를 탕탕 거리면서 정리하던 알바 ㅋㅋ 급하게 처리할 게 있어서 간거라 신경을 안써서 처음엔 별 생각 없었는데 나오면서 생각하니 어이 없음. 그럼 뭐 할라고 알바하길래..
2085 2016-06-17 01:18:25 0
나에겐 똥이었을지라도 누군가에겐 꿀이 될 수 있으려나 [새창]
2016/06/17 00:46:01
저도 신청이요. 특히 셀피오렌지!!
2084 2016-06-16 19:28:04 124
묘에 매장할때 관 좋은것보다는 수의를 좋은걸로 쓰라네요 [새창]
2016/06/16 18:21:02
수의는 일본장례문화라고 하죠.
원래 우리나라는 살아 생전 가장 좋아하고 아끼던 옷을 입고 묻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고려인? 할머니가 러시아에서 인터뷰 하시면서 이게 내가 갈 때 입으려고 하는 옷이라고 고운 꽃분홍색 한복을 벽에 걸어 놓고 흐뭇해 하시는데 같이 보던 엄마도 저게 맞다고 옛날에는 저랬다고 하시더라구요.
뭐 어차피 화장하면 이것도 저것도 필요 없겠지만요..
화장얘기 하니까.. 어떤 연예인이 나와서 너무 좋고 비싼 오동나무관으로 했더니 우리 아버지만 너무 오래 불탄다고 싼 관으로 하라고 웃으면서 얘기하던게 생각 나네요.
2083 2016-06-16 19:22:38 1
더페이스샵 직원분들!!!! 아이디어 드릴게여!!!!!! (함께해여!!!) [새창]
2016/06/16 19:06:35
콜라보의 정석은 지금 베오베에 있는 노점묵시록 떡볶이 인데 ㅋㅋ 화장품이 아니라 못올리겠네요.ㅎ
2082 2016-06-16 16:49:48 17
갓난 고양이새끼가 든 박스를 탈탈털어 박스만 가져간 할머니 [새창]
2016/06/16 11:18:35
저도 고양이들이 불쌍하긴 하지만..
돈이 없으려면 정말로 먹고 죽을려 해도 없을 수 있고, 저 할머니 정신이 어떨지도 모르고.. 고양이도 먹고 살려고 다른 동물 잡아먹을 때 있잖아요. 둘 다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야생에서 살아남는 방법인 거죠. 저 할머니를 돕지도 못하고 사정도 모르면서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비난할 순 없으니까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