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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6 2016-06-07 23:19:52 6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2회 (오늘도 대타로..) [새창]
2016/06/07 23:03:34
극중 붙여줄만한 좋은 남편감은 팀장밖에 없네..
2065 2016-06-07 08:45:55 18
[새창]
다들 위로만 해 주시는데 어머님 입장에서는 하실 수 있는 말 같아요. 가족이라 더 허물 없이 말씀하셔서 상처가 될 수 있겠지만..
부모나 자식이나 자기 할 도리를 해야 하는건데, 부모님은 성인이 될 때까지 의식주를 담당하셨고, 할 도리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25인데 아직 용돈 받아 쓰면 부담스러우시겠죠. 어디 아픈 거 아니면 제 밥벌이 할 나이라고 생각하실테고..
눈높이 낮춰서 취직이나 알바 해도 사건 사고가 많이 나서 취업 자체가 뭔가 안좋은 곳으로 떠미는 느낌이 있고 공포심이 생겨서 저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건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취업해도 엄마한테 듣는 잔소리 정도의 스트레스는 받을 수 밖에 없어요. 10만원이라도 용돈 받는 대가라고 생각하고 부모님을 이해해야지 (잔소리를 그냥 듣고 넘기거나 알바해서 생활비라도 갖다 드리거나 집을 나가거나) 부모님은 무슨 죄가 있어서 다 큰 자식까지 먹여살리겠어요.
부모님도 인생 계획이 있으실텐데.. 이 나이 되면 자식들 다 제 밥벌이 해서 걱정 없을 줄 알았더니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 막막하실 수도 있겠죠.
스스로 계획이 있다면 언제까지 어떤일을 어떻게 할건지 구체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이해해주실 수도 있겠죠.
꿈은 스스로 이뤄야지 부모한테라도 의지한다면 대가는 치뤄야 한다고 생각해요.
2064 2016-06-07 06:49:13 0
대용량 천연바디로션 추천 가능한가요?. [새창]
2016/06/07 06:29:34
단순히 보습을 원하시면 코코넛오일이나 올리브오일, 살구씨오일, 시어버터 같은 천연 오일도 좋아요. 인터넷로 구매 하면 저렴하고 대용량.
물기 있을 때 바르면 미끈거리지도 않고.. 수딩젤에 조금씩 섞어바르면 수분크림 같은 느낌으로 바를 수도 있어요.
2063 2016-06-07 00:47:54 0
김민희 인터뷰를 봤는데 왜 이렇게 위태위태해보이죠 ㅠ [새창]
2016/06/06 23:52:43
asmr붙은거요?? 어릴 때 부터 그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어릴 때는 그런 말투 + 헤실헤실 잘 웃어서 귀엽기도 했지만 골이 비었다는 둥 무식하다는.. 욕을 엄청 많이 먹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좀 차분해 진 느낌이지 그렇게 불안하지는 않은데..
정유미나 김민희나 인터뷰 나오면 보는 사람이 숨넘어 가는 느낌.
2062 2016-06-07 00:34:38 1
이쁜 오해영 소오름 ㅋㅋㅋㅋ [새창]
2016/06/07 00:16:43
드라마 보다가 이런~ 샹년! 혼자 큰소리고 욕해 놓고 깜짝 놀랐어요. 우리 할머니도 이런 기분으로 혼자 말씀하셨구나... -_- 시끄럽다고 생각했었는데... 몰입이었어.
2061 2016-06-07 00:07:42 8
오해영 오늘은 산으로 가는 느낌...ㅜ [새창]
2016/06/06 23:51:54
저는 오히려 이번이 나은데... 지난주 월화는 진짜 끊어야 되나.. 싶었어요.
2060 2016-06-07 00:04:13 0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1회 (늘 만들던 분이 안만드셔서) [새창]
2016/06/06 23:07:34
ㅅㄴㅅㄴㅅㄴㅅㄴㅅㄴ
2059 2016-06-07 00:03:49 1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1회 (늘 만들던 분이 안만드셔서) [새창]
2016/06/06 23:07:34
아.. 보는데 욕나온다. 진짜 ㅅㅂ
2058 2016-06-06 23:57:06 0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1회 (늘 만들던 분이 안만드셔서) [새창]
2016/06/06 23:07:34
뭘 어떻게 하라고?!!!!!!
2057 2016-06-06 23:25:33 0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1회 (늘 만들던 분이 안만드셔서) [새창]
2016/06/06 23:07:34
make me cry T,T
2056 2016-06-05 22:48:01 0
[극혐주의]그의 첫 코팩도전 [새창]
2016/06/05 22:23:51
와.. 귀신에 홀리면 이런 기분일까.. 5분이 사라졌어...
2055 2016-06-04 01:33:51 28
(실화)초등학교 6학년까지 닭을 무서워한 이유 [새창]
2016/06/03 23:59:04
저는 도축하는 장면 보고 고기 먹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쪽이예요.
닭이나 소, 돼지가 슈퍼에 가면 팩에 깨끗하게 손질되어 공장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원래는 잘 살던 생명이고 걔네를 죽이면서까지도 먹고 싶은 내 욕심?과 양심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2054 2016-06-04 01:18:40 3
개고기주의) 저녁 보신탕 [새창]
2016/06/03 18:29:55
아니.. 자기가 동물게시판에 올린 개 사진에 고놈.. 크고 튼실한게 살도 많고 맛있겠네.. 하면 기분 좋으시려나. 왜 자기가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다른 사람에게 하는지.. 음식게시판에 개고기주의까지 붙였는데..
2053 2016-06-04 00:52:21 0
정말 정말 소소한 우편나눔 [새창]
2016/06/04 00:43:09
저두 웜 신청이요.
2052 2016-06-03 11:03:25 0
일본 살면 매운맛이 퇴화하나요..;;;??? [새창]
2016/06/03 00:25:15
놉. 꽃가루는 몹에 쌓이제 않아요. 미세먼지 소구중금속들이 축적되어 문제가 되는거지.. 아마 원인이 되는 나무 종류가 있을거예요. 저는 화분증이 사는 동안 한번도 없었는데 생기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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