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에서 욕좀 그만 하라고 혼났어.jpg [새창]

일ㅅㅂ..... 일 좀 그만줘요.

5802 2025-04-15 10:55:48 6

퇴근했는데 자고 있는 아내 [새창]

아이고 작품에 변태 묻었네....

5801 2025-04-11 13:41:33 0

[새창]

꼬릿말

5800 2025-04-10 14:37:48 13

한국 쉬운나라 아니다 쉽게 보지마라 [새창]

오늘도 지구를 위해 맛있게 먹겠습니다. ㅋ

5799 2025-04-07 11:24:05 0

[베스트펌] 1찍들아 여사친이랑 캠핑 ㅅㅅ 인증한다 [새창]

1번 스르륵꺼는 게시물이 차단되었길래 궁금해서 로그인까지 해서 봤는데, 낚시글임. 숯불이미지와 회원들의 분노 댓글만 있음. ㅋ

5798 2025-04-05 09:48:10 1

고자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적중했습니다 [새창]

아차... 작년에 이미 회수 해버렸는데.... 쫌만 더 기다려 줄걸....

5797 2025-04-02 10:13:57 1

취미로 그림을 (만화) 그려보고 싶은데 가르쳐 주세요. [새창]

사실 제가 추가 댓글 쓰다가 말았던건데.... "잡지떼기"라고 부르는 방법입니다.
만화가는 인체묘사가 워낙 중요해서(특히 옷 표현이 중요해서) 실제 잡지에 나오는 인물을 그려보는 것이 큰 공부가 됩니다.
한 권을 다 모사(따라그리기)하면, "잡지 한권 뗏다..." 라고 해서 "잡지떼기"

5796 2025-04-01 17:47:46 1

취미로 그림을 (만화) 그려보고 싶은데 가르쳐 주세요. [새창]

아마 대부분의 그림쟁이들이 "무턱대고 따라그리기"부터 시작할 겁니다.
좋아하는 만화의 캐릭터부터 따라 그려 보세요.

5795 2025-04-01 09:49:28 5

쇼핑몰에서 아이 잃은 엄마가 귀금속 매장을 부순 이유 [새창]

직원이 침착하게 손 짓하는걸 보니.... 직원이 알려준 듯.
"이거 깨면 쇼핑몰 다 잠겨요."

5794 2025-03-31 10:28:37 0

귀신에 둔한 자취하는 친구 (펌) [새창]

1. 박수 소리가 정확히 어떤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주기적으로 나는 소리라면 *워터햄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배관에 물이 고여 있을 때 압역을 받으면 그 물이 급속도로 흐르다가 배관의 구부러진 곳을 때리는 소리)
2. 소곤소곤하는 소리가 벽에서 들린다면, 윗층이나 아래층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흔하게, 물배관을 타고 소리가 전달 되기도 하구요.
3. 물건이 자주 떨어진다면 건물이 미세하게 흔들리는 것일 수 있습니다. 건물은 조금씩 흔들립니다(ex>내진설계).
4. 옷걸이 옷은 작은 바람에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고.... 이건 너무 흔해서... ㅡㅡ;
5. 욕실에서 쨍그랑은, (욕실이니까) 물 때문에 표면 마찰력을 잃은 컵이 떨어진거구요.
6. 사각사각 벽 긁는 소리는 바퀴.... ㅡㅡ;;; 혹은 쥐.....
유독 방음 안되는 집이네요.

방음이 안된다 = 벽이 얇다 = 단열이 안된다 = 곰팡이 발생율 높음.
그래서 귀신 나오는 집에 곰팡이 핌.

5793 2025-03-31 10:07:09 1

(차 애칭) 에쿠스 타는사람 부럽다.jpg [새창]

저는 2/3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5792 2025-03-27 15:54:32 4

7살 조카의 다급한 카톡.jpg [새창]

5791 2025-03-27 15:54:22 6

7살 조카의 다급한 카톡.jpg [새창]

5790 2025-03-27 14:03:38 4

7살 조카의 다급한 카톡.jpg [새창]

어후.... 저거 퍼지면 퍼질 수록 귀신만 바빠 지겠네.

5789 2025-03-24 00:12:03 0

영어 유머 - find [새창]

그냥 i think~ 쓰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