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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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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십계명이 만들어 질때, 당시 우매한 인간들은 우상숭배를 하고 있어 분노하여 벌했다고 하죠....
저는 이 내용을 십자가와 동상을 만들어 두고 거기다 기도하는 곳에서 배웠는데....
저기서 말하는 우상숭배는 도대체 뭐가 다른건가 고민을 하곤 했었죠....
2. 마음이 있는 곳이 성전... 이라는 말에 공감했었습니다.
그곳이 어디가 되었건 하나님은 존재하고, 모든것을 알고 계신다고.... 그렇게 배웠습니다.
그런데 주말에는 꼭 기도하러 나오라고 하더군요....
내가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건지, 동상에 기도를 하는건지, 그말을 해주는 그사람에게 기도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