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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tur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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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 2018-06-23 21:52:15 0
일명 부모님몰래하는게임 인테리어하는게임 "하우스 플리퍼" [새창]
2018/06/23 20:29:35
앜ㅋ 스팀 큐레이터 돌리는데 추천해주더라구요.
저도 어떤 게임인지 보고서 딱 그 생각했어요ㅋㅋㅋㅋ

"니는 니방 청소도 안하면서 게임에서 청소하고 앉았나!!"

자동재생됩니다ㅋㅋㅋ
2186 2018-06-23 20:34:31 20
건프라 심형류는 실존하는것인가?! [새창]
2018/06/23 08:56:06
그춐ㅋㅋㅋㅋ 네다섯살 어린이도 아닌 여자손님보고 누가 '우리 꼬마아가씨'라 그러겠어요ㅋㄱㅋ
실제로 들으면 미쳤나?하고 피하지
2185 2018-06-23 15:40:52 0
교수님 시험지 글자가 다 깨졌는데요 [새창]
2018/06/22 21:24:58
아참 우리과는 자연과학쪽입니다.
관련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본문같은 법과목은 중요한 법조항이라면 저런 암기가 필요할지도 모르겠군요.
2184 2018-06-23 15:25:24 7
건프라 심형류는 실존하는것인가?! [새창]
2018/06/23 08:56:06
오구오구 우리 꼬마아가씨 무시당하는게 시러쪄요
2183 2018-06-23 15:17:23 45
교수님 시험지 글자가 다 깨졌는데요 [새창]
2018/06/22 21:24:58
시험칠 때 족보 그대로 내는 교수 있었는데 족보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시험치는지 아시나요?
에이포에 미리 답 쭉 적어들고 그대로 시험쳐요.
그리고 가방이랑 책은 그냥 본인 바로옆 빈 자리에 냅두거든요. 거기서 적당히 끼워놨다가
시간 좀 때우고 미리 써온 답지 꺼내서 제출해요.
외우는 정성조차 들이지 않아요.
시험감독하는 선배나 교수가 잡아야하는데 안잡는지 못잡는지ㅋ
저 짓거리 하는 놈은 보통 (개지랄맞은)선배거나 인기있는 인싸 동기, 후배거든요. 신고도 못해요.
시험 도중에 신고하면 익명 보장 안되고, 시험 끝나면 증거도 없고 족보 그대로 내는 교수는 지가 직접 매기지도 않아요.
교수도 몇몇한테만 족보 있는거 안다고 말하면서 문제 절대 안바꾸고 족보 없는 저같은 학생들은 완전 짜증..
몇년이 흘러 제가 시험감독하는 입장이 됐을때 저딴짓 하는놈 있으면 옆에 가서 조용히 서있었어요.
제가 대학원생이라도 군대갔다오거나 휴학 길게 한 학부는 저보다 나이많은 사람이 많은 데다가 폐쇄적인 과특성상 대놓고 잡아내지는 못하고ㅠ 그냥 못하게 막을 수밖에 없었어요.
쯧...
2182 2018-06-22 20:24:47 4
베오베 보고 올리는 우리 학교 급식 [새창]
2018/06/22 18:09:35
검색해보니 예산고등학교라는군요.
2181 2018-06-22 16:10:47 0
[새창]
실험실 컴은 기기랑 연결된 프로그램 깔려있다고 바꾸지도 않아요ㅋㅋㅋ
우리 연구실에도 저런 컴 몇 대 있는데 심심해서 켜보니 다 작동되더라구요
2179 2018-06-21 23:04:18 0
눈팅3년 가입 첫날 [새창]
2018/06/21 21:08:27
지이인짜 보드라울거같아요ㅠㅠ
2178 2018-06-16 02:45:06 4
머리 감겨주는 기계 [새창]
2018/06/15 15:33:54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7 2018-06-15 13:00:17 17
[새창]
그냥 개인 성향차이ㅋㅋ
2176 2018-06-15 10:34:48 5
[새창]
티눈밴드가 딱 저런 원리였어요. 티눈밴드 안붙여도 되는구나
2175 2018-06-07 13:50:19 2
모기 잡는 유형 만화 [새창]
2018/06/05 22:47:29
즉사시키면 고통 없이 죽는 것 같아서 가끔 한가할땐,
손 오목하게 모은 채로 앉아있는 모기를 내리쳐요.
그럼 오목한 손에 있는 공기덩어리에 맞고 기절합니다.
떨어져 있는 모기 잡아서 날개를 스카치테이프에 붙여놔요.
그러고 아사시킵니다.. 가끔씩 이산화탄소 느끼도록 숨 한번씩 불어줍니다.

모기 한정으로 싸이코패스..
귀가 예민해서 완전히 골아떨어지지 않는 한 모기소리들으면 깨고, 피부도ㅠㅠ 모기한테 물려서 무슨 수두 걸린 것처럼 보인 적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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