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뉴욕 소방관들 몸짱 달력 [새창]

헐. 진짜 멋있다

2143 2017-12-11 18:32:07 2

으앙 시바(욕) [새창]

아.... 저는 여행중에 생리시작하는거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서 시차 고려해두고 피임약먹고 주기 늦춰요 그냥
빡치셨겠다ㅠㅠㅠ 생리통까지..ㅠㅠ

2142 2017-12-10 10:04:55 0

엄마~ 나~ 9급공무원 ~~ 합격했어~~!!^^ [새창]

전혀 우스워 보이지 않아요.
대학교 오래 다니고 있지만 고3시절로 되돌아간다면 9급 공무원 준비하고싶네요.
아니다 그때면 비트코인이나 사야지..

2141 2017-12-04 22:41:54 0

굴 파스타 改 [새창]

헠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영웅전설 보니까 반가워요ㅋㅋㅋ

2140 2017-12-03 18:47:25 33

수도관 얼까봐 물 틀어놨는데 [새창]

대학원생활 하면서 어떤 시료 만드는데 물을 뿌려가면서 시료를 연마해야하는 작업을 해야했던 적이 있었어요.
한겨울의 반지하면서 난방이 안되는 실험실에서요.
손시려운 건 처음에 너무 괴로웠지만 참다보니 느낌이 없어지더군요.
멍하게 시료 연마하고 있는데 뭔가 쩌그적 소리가 나면서 걸리적거립니다. 물이 얼고 있더군요ㅋㅋ
안그래도 혼자라서 서러웠는데 물 어는 거보고 그날은 바로 집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다음에 할 땐 핫플레이트에 물 데우면서 따뜻한 물 뿌리고 손 번갈아가며 따뜻한 물에 담그면서 시료 만들었어요.

2139 2017-11-28 22:11:33 1

[위쳐3]적색변이인자 수급 어떻게하세요? [새창]

피씨버전에 치트 없이 하는 유전데요..
그냥 변환 재료 다 구해서 바꿨어요ㅠ
그래서 하얀 갈매기 재료나 푸른 이끼같은 건 보이면 사는 버릇 생겼어요ㅋㅋㅋ

2138 2017-11-16 20:54:33 34

캠핑요리 또 먹고싶다 [새창]

~~해야 제맛인건 사람 나름이죠! 전 캠핑요리를 저렇게 화려하게 하는게 대단하고 멋있어 보여요!!

2137 2017-11-16 20:51:07 59

내일자 kfc 행사 [새창]

어차피 못먹을 거 추천해서 경쟁률이나 올리쟈

2136 2017-11-15 20:41:28 1

헐 수능 일주일 연기되었다네요. [새창]

독서실 다니는 친구 말로는 이미 책 싹 버리고 짐 뺀 수험생들도 있다더군요.
다시 주으러 가려나ㅠㅠ

2134 2017-11-15 18:08:53 0

아아.... 여한이 없습니다.... [새창]

아.. 저도 레전드 드래곤 잡기 도전과제 딱 하나 남아서 레벨업 열심히 하면서 레전드 드래곤 나오길 기다렸는데요..
어느날 게임 켜서 불러오기 하면 무한 로딩만 하는 버그가 갑자기 생겨서 결국 못하고 때려쳤어요.
새게임시작하기도 안되고 지웠다가 재설치해도 안되고 정말 짜증났어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불법다운로드 한 사람들이 이 버그 걸린다는데 스팀 정품이거든요ㅠㅠ
그 이후로 스카이림 접었어요. 한글패치 모드랑 바렌지아 돌 찾기 모드 빼고 바닐라로 붉은 넌루트 찾고, 자웁의 종이쪼가리 찾고 그랬는데
그것도 2회차로..
급 슬퍼지네요ㅠㅠㅠㅠ

2133 2017-11-14 10:20:49 1

요즘 이스8이 너무 재밌습니다. [새창]

스팀에 나와요!!! 내년에....
전 피씨말고 게임기가 없어서 피씨로 나오기만을 기다려요.
브금은 아이튠즈에 나오자마자 사서 듣고있고요ㅋㅋㅋ
게임기가 없어서 게임을 못하니 브금만 들으면서 참아요..
그런데 스팀에 이스 세븐도 올라왔는데 셀세타의 수해는 왜 소식이 없는지ㅋㅋㅋㅋ

2132 2017-11-13 18:14:20 11

제가 확인한 아토피 건선 지루성 피부 완치법 1 [새창]

아.. 어릴 때부터 아토피 15년정도 앓았는데 가렵고 따갑고 건조하고 제 팔, 다리 보면서 자주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인격, 생활태도가 무너진다는 말 정말로 공감합니다.
전 팔이랑 다리, 귀가 매우 심했고 가끔 얼굴 포함 전신에 퍼질 때도 있었고..

저같은 경우는 수능치고나니까 거짓말같이 싹 났더군요..
저도 피부과도 가고 아토피에 좋다는 고로쇠물이니 팩이니 한방치료 해봤습니다.
지금도 가끔 도질 때가 있긴 한데 아토피 자체가 스트레스이기도 하면서 스트레스랑 관련이 있나봐요.
팔다리는 진물이 찔찔 흐를 만큼 심했는데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나았어요 진짜..
딱한번 심하게 도진 적이 있는데 상하이에 있는 친척집 놀러갔을때ㅋㅋ

무튼 작성자님 정말 큰 용기 내셨고 얼마나 피나는 노력 하셨을지 알 것 같습니다 화이팅ㅠㅠㅠ

2131 2017-11-13 09:56:37 1

후방) '올바른' 여체.Jpg [새창]

여자들도 몸매 이쁜 언늬들 보는 게 더 좋은데..
언니 할 나이는 아니지만 몸매 이쁘면 다 언니!
아 통통한 언늬들도 좋은데! 그냥 성격 지롤맞은 캐릭들 빼고 여캐라면 다 좋아합니다ㅎㅎㅎ

2130 2017-11-07 14:20:09 46

신창중공업, 맨시티 스폰서 썰! [새창]

예전에 '바가지머리'라고 양궁 관련 물품업체인 듯 한데 올림픽때인가? 온 나라 선수들이 바가지머리 적힌 가슴보호대 다 차고 나와서 글로벌급으로 광고효과 톡톡히 본 적 있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