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사단이 난거 어쩌겠습니까.
남편분 마음 이해는 가지만 부부간 신뢰를 저버린건 남편분의 잘못이 큽니다. 이건 뭐 할말이 없는 상황이죠. 허나 남편분이 왜 거짓말을 하면서 까지 랜즈를 구입하게 됐는지는 조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당한 이유와 설득의 논리를 갖고 말한다면 사줄 관용을 배푸시는 모습을 보이세요.
기왕 엎지러진 물. 랜즈 쿨하게 구매 해 주신다면 남편분은 앞으로 몰래 구매하기보단 아내분에게 의견을 구하고 판단할 가믕성이 더 클겁니다.
그리고 고가의 랜즈를 구매하기 위한 지금 출처도 투명하게 해야하겠습니다.
부디 아기를 봐서라도 행복한 결말로 맺으시길 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