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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2018-01-04 19:20:55 0
요런 사진은 렌즈 화각이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8/01/04 14:44:17
네네 저언걸 뭐라고 하려나요. 배경과 피사체 거리가 말어도.. 배경도 가깝게 느껴지는..?
216 2018-01-04 19:20:07 0
요런 사진은 렌즈 화각이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8/01/04 14:44:17
네 감사합니다^^ 사무방만 쓰다가 .. 화각 좀 추가하려고요 ㅎㅎ
215 2017-12-26 18:38:47 0
35mm 로만 3년을 찍었습니다. 화각을 추가하려구요. [새창]
2017/12/20 18:43:20
예 맞아요. 제가 지향하는건... 포트레이트 렌즈라고 하나 보군요.
배경 속에서 부각되는 인물 (그러나 망원으로 배경을 날리고 싶진 않은) 입니다.
20mm 화각을 아직 안써봤는데.. 예전에 18mm 화각은 써봣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왜곡이 많더라구요.
시그마 1.4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214 2017-12-26 18:37:44 0
35mm 로만 3년을 찍었습니다. 화각을 추가하려구요. [새창]
2017/12/20 18:43:20
70-200 ... 그런 렌즈도 있군요. 엄청난 화각이네요... 가격도 엄청나겠죠?
213 2017-12-26 18:37:28 0
35mm 로만 3년을 찍었습니다. 화각을 추가하려구요. [새창]
2017/12/20 18:43:20
아 역시 85밀리를! 네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212 2017-12-26 18:35:04 0
35mm 로만 3년을 찍었습니다. 화각을 추가하려구요. [새창]
2017/12/20 18:43:20
85mm 많이들 추천해주시네요. 한 번 겪어봐야 알긴 하겠죠? 렌트 해봐야겠어요.
20mm 와 35mm 는 실제론 큰 차이가 안나려나요?
망원보다 광각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211 2017-12-26 18:34:22 0
35mm 로만 3년을 찍었습니다. 화각을 추가하려구요. [새창]
2017/12/20 18:43:20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85mm부터 일단 한 번 써봐야겠군요.
135는 사실 자신이 없는데 ㅎㅎ 한 번 경험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저는 35는 사실 광각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다른 분들 보니 준광곽에 가깝나봐요;;
210 2017-12-14 17:28:59 1
[새창]
손사장이 말하는 기계적 중립이 참 웃겨요
209 2017-12-13 09:59:39 9
[새창]
아직 포인트를 못잡으셨네요.
돈 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인데.
쉽게 바꿀 부분은 아니겠죠.....
공감을 해주세요 아내분에게.
어찌 그리 혼자만 옳다 믿고 사십니까.
208 2017-12-13 09:57:04 14
[새창]
남편 나이가 몇 살이에요...? 십대이신가 설마...
이건 결혼이 아니라 가정부 취직하신거네요..
207 2017-12-06 00:18:18 0
돼지기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7/12/05 04:59:59
와 .... 라드.. 방금 보니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파는데 그거 사도 되겠지요? 프로라드X 라는 이름으로 700그램짜리도 잇고 13킬로짜리도 있네요
206 2017-11-28 23:32:28 10
선천성 횡격막 탈장으로 고민글 올렸다 아빠입니다. 경과보고 입니 [새창]
2017/11/28 20:49:08
그냥 지나가려다 저도 같은 것을 겪어서 ㅎㅎ 저역시 선천성 횡격막 탈장이었구요 저는 네살 무렵에 수술을 받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따님보다 더 큰 개구쟁이 아들 아빠입니다 ㅎㅎ 너무 걱정 마세요 ^^
205 2017-11-27 09:53:07 2
집주인 행동이 멘붕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1/26 02:34:55
일단 진정하시고, 현 집주인이 헛소리한건 맞지만 고소 대상에는 아니라고 보고요.. 그리고 계약을 중도에 해지가 가능하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 모르겠네요. 어쨌든 4년차에 매도되는거니 새 매수자와 승계되는 부분이고 계약해지는 새 매수자와 하는게 맞습니다.
204 2017-11-26 12:32:59 6
아이 맡기고 일하는 엄마들, 자책 안해도 된다 [새창]
2017/11/24 19:21:15
아 저도 댓글 작성자분을 몰아세우는 내용이 아닌데 저렇게 댓글이 달렸군요 ㅠㅠ 엄마가 무조건 교육과 육아를 전담해야 한다는 불편한 관념이 나쁘다는 얘기이지 작성자분에 반대하는게 아니에요!
203 2017-11-26 12:00:45 20
아이 맡기고 일하는 엄마들, 자책 안해도 된다 [새창]
2017/11/24 19:21:15
돌도 안되서부터 어린이집 고민하다 맡기고 맞벌이 중인 부모입니다. 어린이집이 문제이지, 부모 둘 다 일 하는 사회가 문제가 아니에요. 아버지든 어머니든 본인의 일과 경력을 주요시 할 수도 있는거구요. 마음놓고 따스히 맡길 어린이집만 있다면, 뭐가 문제일까요. 마치 모든 아기는 엄마가 집에서 돌보며 키워야 한다는 그릇된 의식이 만연한것 같아서 가끔 울화가 치밉니다. 왜 엄마가 애기 안보고 회사 다니냐고 좀 물어보는 불편한 사회에 대한 얘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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