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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2017-11-25 00:23:59 0
(2012년 글)내가 처음부터 안철수를 믿지 않은 이유 [새창]
2017/11/18 14:03:33
내부에서 보셔서 그랬나보네요.
저는 외부 업체들을 어떻게 죽이는지 보고 참..
201 2017-11-24 18:28:13 9
노키즈존은 아동 차별 행위? [새창]
2017/11/24 12:06:29
아이들이 떠들고 뛰는것을 선택하듯, 부모가 제한할지 말지를 선택하듯, 사업자는 자신의 사업을 영위할 권리와 자신의 손님의 선택을 보장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걸 편견이고 차별이라고 보는 것 자체가 불편한 프레임 씌우기에요. 말하자면 선동이란거죠.
200 2017-11-24 18:26:08 7
노키즈존은 아동 차별 행위? [새창]
2017/11/24 12:06:29
중요한건 노키즈존읕 차별이라 보게 만드는 프레임입니다. 이게 문제인데.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788367&page=1
199 2017-11-19 00:29:36 6
(2012년 글)내가 처음부터 안철수를 믿지 않은 이유 [새창]
2017/11/18 14:03:33
안랩과 관계된 회사를 다녔었는데 안은 정말 ...... 아마 업계 사람들은 다들 알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걸 확신한게 무릎팍이었죠. 티나는 거짓과 포장이 확연한데 사람들은 오오 했죠.

진짜 저는 열성적인 지지자보다 후회하는 유권자가 다 한심하고 멍청하다고 생각합니다 ... 욕하셔도 어쩔 수 없어요. 사실이잖아요.
198 2017-11-19 00:26:08 3
(2012년 글)내가 처음부터 안철수를 믿지 않은 이유 [새창]
2017/11/18 14:03:33
저는 다르게 봅니다. 나꼼수가 아니더라도 이명박은 언제고 밝혀질, 너무도 티나는 인물이었습니다. 사대강만으로도 그 원죄는 가릴 수 없고 잊을 수도 없어요. 나꼼수 탓으로(!) 이명박은 맹뿌로 위장하고 아직 멀쩡히 살아있습니다. 조커가 삐에로로 둔갑한 격이죠.
197 2017-11-03 19:37:03 65
입사 3일만에 신입사원 강간, 성폭행, 화장실 몰래카메라 (스압주의) [새창]
2017/11/03 16:50:08
밑에 뉴스로 보도된 내용도 있는걸로 봐선 충분히 신빙성 있네요. 그만큼 뭣같은게 회사라는 것이기도 하구요.
196 2017-11-03 19:35:50 82
입사 3일만에 신입사원 강간, 성폭행, 화장실 몰래카메라 (스압주의) [새창]
2017/11/03 16:50:08
성폭행 류의 사건에서 회사가 덮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피해자의 2차 피해를 우려해 사건을 공개하지 않는다 ' 입니다. 조용히 덮기에 그만한 방법도 없죠.
195 2017-11-03 19:34:17 79
입사 3일만에 신입사원 강간, 성폭행, 화장실 몰래카메라 (스압주의) [새창]
2017/11/03 16:50:08
뉴스 내용 보고도 못믿겠다면 그냥 믿기 싫은거죠. 아닙니까?
194 2017-10-30 09:37:42 2
현대자동차와 국토교통부 급발진사건 [새창]
2017/10/30 00:31:11
내가 뽐뿌애 발을 끊은게 이래도 현기차 많이 팔리고 가성비 좋으니 좋다고 빨아대는 친구들이 많아서. 가성비가 안전 이상이라 믿고 받은 돈도 없이 남들 의견 듣고 그냥 믿고 욕하는 버러지들.
193 2017-09-30 19:09:51 10
자는 동안 내 체크카드로 런던에서 125만 원 결제됨;; [새창]
2017/09/30 10:20:42
해외에서 결제할 때 카드 번호와 유효기간 등이 후킹된거죠. 그 정보만 가지면 결제고 뭐고 못할것도 없어요. 처음에 결제한 그 사이트가 얼마나 보안이 안되어있었으먄.
192 2017-09-26 09:35:23 20
혐) 애견카페에서 허스키가 공격해서 죽은거 영상볼수록 [새창]
2017/09/24 04:14:10
그리고 견주가 글을 잘쓰신것 같은데.. 첫 글부터 보면 팩트가 아니라 지나치게
감정적 선동이 있었던것 같아요. 제목부터 가족이 도살당했다는 둥, 아내의 건강 사정부터 강아지를 어떻게 데려왔다는 등의 사건과 관계없는 이야기가 반이 넘더니, 본 글에서도 불필요한 강아지의 시신을 이미지로 여러장이나.. 저같으면 마음아파서 절대 남 못보여줄것 같은데... 올리셨더라구요. 물론 CCTV 와 녹취록이 있을테니 속단하긴 이르지만, 허스키 견주는 무슨 잘못입니까?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로만 봐야겠어요.
191 2017-09-26 09:29:47 33
혐) 애견카페에서 허스키가 공격해서 죽은거 영상볼수록 [새창]
2017/09/24 04:14:10
조선족 아주머니요? 그런 말은 전혀 없었고 자기가 건설현장에서 일하니 조선족 많이 안다고, 조선족 데려다가 허스키 견주 집 부셔버리고 죽여버린다고 했습니다. 조선족 아주머니요....? 상식적으로 조선족 아주머니 불러서 1인시위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망치들고 쫓아와서 횡포부리다 경찰에 연행된 분이요....??
190 2017-09-24 04:12:53 0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2 01:51:48
1차 책임은 점주가 맞지만... 가해견을 무조건 죽이고 합의하자고 망치 들고 쫓아온 점이나 본인이 건설업을 해서 아는 조선족이 많으니 가해견주 집에 조선족 보내서 집 부시고 개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부분 등은 정말 무섭네요. 업체는 변호사 통해서만 얘기하지고 했다는데.. 보통 수임이 500 이상 들것임에도 불구하고 변호사 통해서 하려 한걸 보면 피해자가 턱없이 높은 합의금을 불렀거나 과도한 협박 등을 했을 가능성도 있죠. 저도 Cctv와 각 당사자들이 올린 ㄱㄹ만 보긴 했지만... 그런데 저도 개를 키웠던 입장이지만, 아무리 화가나도 견주 집에 조선족 보내서 부셔버겠다 죽여버리겠다, 이런 협박은 .... 좀 아닌것 같네요 ...
189 2017-09-20 09:14:41 0
아이유짱 최고다 ㅠㅠ [새창]
2017/09/18 07:22:22
워낙에 원곡을 좋아하던 사람이라, 약간 깊이가 옅어진 느낌이 좀 아쉽긴 하지만 아이유 특유의 라이트하고 청량한 톤이 가을 아침의 그 느낌을 또 잘 보여주는게 좋더라구요.
188 2017-09-19 09:39:48 58
이해안되는 남편을 둔 그 아내입니다. [새창]
2017/09/19 05:56:15
그리고 똥차 아니라고 한 분. 굉.... 장히 본인의 시각으로만 편협한 생각을 강요하시네요. 보통 남편들 다 안저래요. 집에와서 밤에 일을 더 하더라도 애기 씻기고 집안일 거드는 남편이 태반이라고 하면 반박하시겠죠? 마찬가지에요. 팔 부러져서 아파하는 분한테 저 사람은 팔 다리 다 부러졌더라 하면 그게 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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