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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07: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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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 바가 여러가지라 파악하기 힘들었지만 말미에 보니
'각자 나름의 사정이 있을건데 나름 유명인들이라고 해서 오유가 지금 너무 심하게 과열되어서 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좀 자제하면 좋겠다'
맞습니까? 양비론 만들지 말자 하시면서 본인이 양비론을 하고 계시네요. -_-?
하신 말씀 되짚어 보겠습니다.
1. 초작가 메갈 논란
돌직구로 본인이 직접 메갈을 옹호한다 라고 한적은 없으나 그분이 리트윗 하는 글들이 메갈발 혹은 거기 논리에 심취한 이들의 것들 입니다.
그들이 온라인 특히, 트위터에서 벌이는 날조와 거짓과 선동 가득한 글들을 아무 교차 확인이나 검열없이 퍼다가 본인을 팔로잉 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거에요.
트위터 특성상 리트윗이 동의와 공감의 의미를 띄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것들을 리트윗한 작가 본인도 그쪽 사고에 많이 공감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요.
(본인이 공감하는 듯 보이는)메갈 글들을 퍼와서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보여준다 -> 메갈이 뭔지 알고 있다고도 한다 = 이 정도면 메갈을 옹호하고 있는거죠. 메갈을 알면서도 거기에 동의한다는건데.
나 일베도 안하고, 일베 용어 써본적도 없고, 완전 싫어하는데 그래도 일베 애들 하는 소리에는 좀 공감하는데? 이러고 있는 사람이 과연 일베가 아닐까요?
2. 데명작가
위와 비슷합니다. 게다가 메갈의 논리에 본인의 논리까지 보태서 더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는 분입니다.
쉐도우 복싱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3. 티셔츠
티셔츠 문구에 반대를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재치있게 표현된 문구죠.
근데 메갈과 그 추종자들이 '사람들이 티셔츠 문구에 발끈한다~' 이런 프레임을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선동입니다. 저 티셔츠 입었다고 사람들이 탄압한다? 절대 아닙니다
저 예쁜 문구를 이용해 티셔츠의 판매하고 그 돈을 굴려서 뭔가를 하려는 것들이 바로 메갈이라서 그런 겁니다. 걔들이 판매하는거라 싫은거에요
'티셔츠를 구입했다고 해서 메갈의 악덕한 짓을 후원하는 꼴통이라 말하기에는 논리가 빈약하다'고 하셨는데
저 후원금의 사용처와 앞으로 사용될 용도에 대해서는 알아보시고 쓰신 글이겠죠?
그런데도 논리의 비약이라고 표현하신다면 뭐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와는 생각이 다른 분이시네요.
게다가 이 자금의 사용도 별로 투명해보이지도 않는데 두루뭉술 표현된 사용처 문서보면 눈먼 돈이나 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될 지경이고요.
이런 것 고려없이, 지적하는 사람 하나 없이, 그냥 페미니즘처럼 보이니까~ 산거면 꼴통이라 불려도 할말 없는 지경이라 봅니다.
4. 오유
오유가 과거에 이랬어! 하는 글은 뭐 어떤 상황이었는지도 링크하나 없고
오유가 하차시킨 웹툰 작가가 누구였는지도 언급이 없으셔서 뭐 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알려라도 주시면 찾아보죠.
친목질하다가 걸린 (불순한)인간들 보내버린 것은 많이 봤습니다만 그들이 오유에서 쫒겨났다고 미래에 무슨 불이익을 받을지는 모르겠네요.
오유야 안하면 그만인걸.
지금 오유의 폭력성 운운하신 것 메갈에게도 좀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틈만나면 오유를 공격하고, 한국 남자들을 싸잡아 공격하며, 같은 여자라도 지들 입맛에 맞지 않으면 무차별 공격에,
오유보다 훨씬 더 폭력적이고, 늘 거짓 선동으로 날뛰는 것들이 바로 본인이 위에 변호해주신 웹툰 작가님들 뒤에 숨어있습니다.
그들에게 폭력을 멈춰달라고 좀 해주세요. 저도 힘듭니다.
본인 글에 말없이 비공감찍힌다고 실망 하실까봐 저도 비공감 하나 찍고 왜 님의 글에 공감하지 않는지 댓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