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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2016-07-17 00:50:1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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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는 분명하게 각종 성차별이 만연해있고 이젠 남성도 그 성차별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말할 수 없는 시대가 왔는데
서로 같이 이런 차별 자체를 없애자고 주장해야지, 내가 그동안 더 많이 당했네 여혐이네 혹은 나도 당하고 있네 역차별이네 이러면서 편갈라 싸워봐야 소용이 없어요.
여기서 이러쿵 저러쿵 댓글로 어디 첩자네 몰이해가며 싸워봐야 소용없다는 이야기죠. 운영자님도 경고하셨듯이요.
그냥 남녀떠나, 사회 전반에 알게 모르게 숨어있는 성차별과 심한 성적대상화,성희롱을 매우 경계해야 한다고 같이 한 목소리로 내야해요
그리고 왜 여자 아이들이 한 졸업앨범 코스프레에는 그저 예쁘네, 잘했네, 기발하네, 재밌네 같은 아이들의 행동과 아이디어에 관한 댓글이 주를 이룰 수 없었는지 여혐이니, 미소지니니 이런 프레임을 빼더라도 한번쯤은 분명하게 생각해봐야 하는 '실제 사건'임에도 틀림이 없는 겁니다.
'여자아이들'의 졸업사진은 왜 그냥 '졸업사진'이 될 수 없었는지 각자 생각해보고,
성희롱하고 개헛소리 지껄였던 미친것들은 다같이 욕해주시면 피해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303 2016-07-09 13:17:5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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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화가났을 상황은 이해해도 화가 난다고 해서 사람대 사람, 또 부부끼리 그런 폭력적인 반응은 절.대. 안되는 겁니다.
그건 애초에 화를 그런식으로 밖에 표출하지 못하는 그 사람의 성품이고, 이건 대화를 하고 고치고 말고 할 문제가 아녜요.
폭력에 대해 뭐라고 대화할건데요. 날 인민재판해서 부끄럽게 하고 화나게 했으니 날 열받게 만든 너도 책임이있다?
이거 완전 매맞는 아내들에 대한 가해자 남편들의 논리 아니던가요.
작성자님이 옳은 해결방안을 제시하진 못했지만 거기에 대해 남편분의 폭력적인 반응이 나온 것은 작성자님 책임이 아닙니다.
302 2016-07-08 14:38:13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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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오래간만에 보는 졸렬킹 오브 졸렬킹. 끝까지 지 잘못은 하나도 없는 것처럼 하려고 글 써놓은거봐.ㄷㄷㄷ
답정너 입니까? 답이 정해진 질문 아내분께 해봤자죠?? 꼭 아내한테 결정권 있는 것처럼 글 써놓은거봐 진짜 졸렬하다 졸렬해.
만약 아내가 가지 말라고 했으면 마지못해 취소하고는 한달 내내 삐져가지고 툴툴거리고 뚱해있었을 것 같은데..-_-
예전에 아내 분이 쓰신 글 기억하기론 댓글 대부분이 아내분께 너무 열심히 하지 마시라며 남편분 편 들어준 오유분들 참 많았는데
그 남편이란 사람의 실체가 이런 인간이었을 줄이야 ㅠㅠ
진짜 넘 참하고 참한 아내분인데 이런 남자랑 안 사셨으면 좋겠다..내가 다 속상하네..ㅠㅠ
끼리끼리 논다고 친구들도 다들 어휴......사람은 고쳐쓸 수도 없으니 답이 없다 답이 없어.ㅜㅜ
301 2016-06-29 09:04:26 15
방금 포터윈더 알람받았는데 미친거 같네요 [새창]
2016/06/28 21:22:42
쉴드 작작 좀..
캐릭터 포즈며 전범기 무늬며 빼박이구만
300 2016-06-27 07:35:5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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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얼마나 서러우셨을지..슬픔과는 다른 복잡한 감정이라 나도 모르게 눈물이 끊임없이 나죠.
혹시 그동안 쌓인게 조금씩 축적되다가 이번에 한꺼번에 터진건 아니셨는지요?
'잘못한건 아는데 사과는 하기 싫다'고 하는 남편분을 보니까 본인과 가장 가까워야할 작성자님을 너무 무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내가 먼저야 여동생이 먼저야 라며 철없이 굴수도 없는 문제고 남편분 속내를 모르니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참..
제 개인적으로야 남편은 무조건 아내가 최우선이 되야하며, 작성자님의 남편분의 과민반응과 폭언을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봅니다만
작성자님이 이번 일로 마음을 너무 많이 다치셔서 앞으로 남편분을 보는 마음을 회복하실 수 있을지 참 걱정이네요.
임신했을때 서럽게 하면 평생간다는 제 어머니 말씀으로 미뤄보아 나중에도 자꾸 자꾸 생각날텐데..ㅠㅠ
이 서러움을 왜 작성자님이 평생 견뎌야하는지 정말 제가 다 밉고 억울합니다.
집안일이고 뭐고 일단 본인부터 추스르셔야 할 것 같아요. 친정에라도 며칠 다녀오심이 어떨런지...
299 2016-06-22 07:45:06 14
아내분들 생리통 [새창]
2016/06/20 18:25:46
모든 증상이 전부 생리통이라기 보단 생리 후 1~2주후면 '배란통'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생리처럼 피가 살짝 비치기도 해요.
생리 하기 2~7일 전부터 호르몬으로 인해 몸에 여러가지 불쾌한 증상이 나타나는건 '생리전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유방, 복부 통증부터 해서 변비, 식욕 폭발, 우울 등등 별별 증상이 다있어요.
그리고 생리가 시작됨과 동시에 찾아오는, 그야말로 여자를 쥐어짜는 고통인 '생리통'이 있죠.
생리를 그냥 '한달에 한번' 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단순하게 표현한 감이 있을 정도로 많은 여성분들이 '한달의 절반'을 생리 때문에 수많은 아픔과 불쾌함을 참고 지낸답니다..ㅠㅠ
298 2016-06-20 13:06:20 56
[블박] 혼돈의 카오스 [새창]
2016/06/20 10:45:52
제목이 너무나도 적절한 상황..ㅠㅠㅋㅋ
앞차는 깜놀하여 급브레이끼, 빨간차는 ?????? 하고 물음표 띄우고 있는게 보이는 듯 합니다 ㅠㅠ
297 2016-06-16 10:30:09 5
없어서 만든 오버워치 장패드. (스압, 데이터 주의) [새창]
2016/06/15 11:07:18
개인 소장은 모르겠는데 공구는 아마 저작권법에 걸릴겁니다. 블리자드가 그리 호락호락한 회사가 아니라..
296 2016-05-26 01:24:3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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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힘을 합쳐 같이 저놈을 제압한 시민 4명은 모두 남성이며 한분은 오유징어님이셨습니다.
여성과 약자가 위험에 처했을때 가장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든든한 아군이 남성이라는 어느 분의 말이 떠오르네요.
피해자분들께서는 모쪼록 크게 다치지 않으셨음하고 마음도 잘 추스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몸으로 막아주신 시민 4분 정말 감사합니다.
295 2016-05-25 12:36:49 0
[장문]"여혐이 죽였다"라는 문구를 내버려둬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2016/05/25 05:04:15
제가 정리하지 못하고 있던 것들을 아주 깔끔하고 정갈하게 풀어주셨네요.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94 2016-05-22 13:3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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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점에 관해 트위터에 올린적이 있는데 '차별도 여혐'이고 사전적인 의미로도 차별=혐오'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더라고요? ;;
그냥 사회 속에서 '여성을 조금이라도 특정지어 비하하거나 불합리하게 혹은 따로 분리하여 대하는 부분'이 보이면 '모두 여혐'이라고 정의 하는 것 같았습니다.
여자를 좋아하면서도 여혐할 수 있고, 등등 뭐 사회 속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도 모르게 여혐을 하고 있다는 뉘앙스의 글을 엄청나게 리트윗하더라고요 지인이. -_- '혐오'라는 공감되지 않는 단어를 여기저기 붙이여 자신들의 주장을 정당화 하려는 글들에 현혹된 지인들에게는 좀 실망했지만 아 이런 시각으로 바라보는 여성들도 있구나 하고 다른 관점에 대해 배우긴 했습니다.
공감되지도 않고 불쾌하긴 해도 그쪽 시선이 어떤지 아는 것도 이젠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293 2016-05-22 13:23: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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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속 본문 글 전부와 사람들 질문에 직접 답변하신 댓글들도 모두 읽어보았느데
역시 현직 종사자인 전문가답게 굉장히 일리가 있는 의견이네요. 댓글에 좋은 글 남기신 분들도 많으시고.
한번씩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292 2016-05-22 12:06: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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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하ㅋㅋㅋ 영사사자 '최애'가 된 길잡이?? 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작품 정말 매력 터지네요!! 전 웹툰 잘 안보는 편인데 숨도 안쉬고 읽었어요.
그림도 예쁘고 연출도 좋고 백점 만점에 천점 드리고 싶습니다. ^0^

그림이란게 보는 건 쉽지만 만드는 과정이 참 길고 힘든 작업인데 이렇게 좋은 작품 꾸준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짜로 보기 송구스러울 정도네요
응원 댓글이 작품에 큰 힘이 된다시니 조금이나마 힘 보태드립니다. 다음 작품도 즐겁게 작업하시길!
290 2016-05-19 13:07:26 3
[새창]
저는 이 글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부끄러움과 죄책감을 자발적으로 느끼는 것과 강요로 씌우는 것은 확실히 다르죠.
한 개인으로서, 처참한 사건에 대해 안타까움과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은 공감의 감정을 가졌다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타인이 집단을 싸잡아 죄책감을 느껴보라며 강요하는 것은 억지죠. 강요에서 나올 수 없는 감정인데....

'너는 남자라서 살았다' 등의 포스트잇은 명백한 억지고
그런말은 '정말로 살아남은' '그 여성 분의 남자친구'에겐 진짜 상처가 될 수 있는 못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여성들이 사회에서 느끼는 공포감을 같이 이해하고
배설 같은 어그로와 소모적 논쟁보다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도록 방법을 같이 논의해보는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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