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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1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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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 않고 본인의 수단이나 목적에 따라 필요한 존재로서만 보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런 놈들 특징이, 외모나 이미지가 멀끔한 편이고, 본인의 목적를 이룰때까지는 상대방이나 여성에게 정말 젠틀하게 잘해주거든요.
그러다가 상대가 본인이 생각했던 기준을 벗어났다 싶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정말 차갑고 냉정하게, 사람을 무슨 '물건' 보듯 취급하고
상대(여자 혹은 본인보다 약자라고 생각되는 상대)를 본인과 같은 수준의 인격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저런 막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겁니다.
이 관계가 연인으로 까지 진행되었다면 데이트 폭력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굉장히 커 보입니다.
작성자님께서 숨기고자 했던 피부가 오히려 작성자님을 구해주었네요. 본인을 좀 더 사랑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토피의 상처와 마음의 상처까지 따뜻한 손으로 어루만져주는 아주 좋~~~은 남자분 만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