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억원짜리 고흐의 해바라기에 토마토 수프 뿌린 사람들.jpg [새창]

커피 그란데 사이즈로 하나씩 갖다주고 서너시간 놔둡시다.
화장실 가고싶어지면 어찌하려는지

3269 2022-10-17 02:26:53 3

(넌센스)냉장고에 있는 샐러드가 냉장고에게 한 말은? [새창]

문닫아.
나 옷 갈아입는중이야.

3267 2022-10-11 12:40:33 5

83세 할머니가 말하는 후회하지 않는법 [새창]

원래 있는 단어라 쓰면 쓰죠.
요즘은 씹는 다는 말이 문자를 무시한다 그렇게 쓰이느라 가볍에들 많이 사용하는데,
예전에는 험담을 한다 라는 뜻으로 속어처점 쓰였어요. 지금만큼 너도나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지는 않았죠.
저도 처음에 '문자 씹는다'라는 문장이 너무 상스럽게 들렸답니다.(사실은 지금도요 ㅎㅎ)

3265 2022-10-09 16:47:15 0

도발적인 버거킹(영국)의 알바 채용 포스터 [새창]

crown- 왕관(크라운)
clown- 광대(클라운)
오 이런 광고 좋당ㅎㅎㅎ

3264 2022-10-09 12:37:19 3

아들이 학교폭력 가해자임을 알게된 부모 [새창]

이건 뭐.. 읽을 가치가 없다.. ㅋ
이런사람이랑 말 섞으면 진짜 짜증나 ㅋㅋㅋ

3263 2022-10-08 23:25:03 14

아들이 학교폭력 가해자임을 알게된 부모 [새창]

현재까지는 아무리 봐도 실패.
농부가 현명해도 실패하는 농사가 있고,
농부가 바보멍충이 같아도 잘 되는 농사가 있는데
(콩콩 팥팥도 물론 있죠-대다수 )
이번 경우는 전자임

3261 2022-10-04 15:12:26 0

단골 밥집에서 문자온 거 봐 ㅠㅠ [새창]

고맙긴 한데 불편...

3260 2022-10-04 15:12:04 0

단골 밥집에서 문자온 거 봐 ㅠㅠ [새창]

나는 저런 문자 없이 그냥 미숫가루만 한통 줬으면 좋겠다...
저런문자 부담스러워..

3259 2022-10-02 19:58:10 2

님들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새창]

빗속의 여인을 알면 일단 아재예요

3258 2022-09-26 11:53:41 113

이경규가 40년동안 잡음없이 활동한 비결 [새창]

나대서 이모양 이꼴 인듯요. 보세요 지금도요.

3257 2022-09-26 11:51:27 4

바른말 잘 하는 미국 코에디언 [새창]

ㅋㅋㅋ 멍청이들한테는 딱 통하는 말인듯요.
그냥 믿어라.

3256 2022-09-20 19:05:16 0

마닐라에서 먹은 12000원짜리 갈치 구이 [새창]

저게 세조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