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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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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2016-10-08 02:35:05 2
고든 램지가 음식을 칭찬했던 유일한 식당 [새창]
2016/10/07 05:59:23
ㅋㅋ맞아요 진짜 타고난 장사꾼 ㅎㅎ
고든이 치즈갈았다우~ ㅋㅋㅋㅋㅋㅋㅋㅋ유쾌해요
348 2016-10-07 03:41:34 2
공포의 끔찍한 혼종....jpg [새창]
2016/10/06 22:58:02
...첨엔 무서웠는데 이쯤되니..토마스가 짠하게 느껴지는.....ㅠㅠ;;;;;
347 2016-10-07 03:08:50 0
[익명]약속 깨놓고선 미안하다고 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새창]
2016/10/07 00:23:23
상대방의 시간을 내달라 약속한거면 지켜야죠
못지켰으면 당연히 미안해야하고.
그걸 아무렇지않게 깨는건 이기적이고 배려심없는거죠.
그 약속이 깨져서 빈시간이 남게된 당사자는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건데요....
최근 비슷한문제로 엄청 화냈던적있거든요 제가..
그거 진짜 배려심없는거예요
346 2016-10-07 02:01:13 0
동물인형 [새창]
2016/09/30 19:21:18
곰인형의 눈썹 귀엽네요ㅋㅋ
345 2016-10-07 02:00:11 0
몬스터볼 . jpg [새창]
2016/10/02 03:27:45
애정이있는 캐릭터에대한 다른식의 표현을 볼때면 보는눈이 즐거워요~ 애정이 느껴져서 그런가봐요~
344 2016-10-07 01:58:20 1
정물수채화 모작이에요 [새창]
2016/10/02 14:32:48
와 진짜 엄청나요!! 진짜를 그림속에 넣어논듯한 느낌이네요!
모랄까..진짜가 그림느낌을 내려하지만
진짜인걸 숨기지못하는 ㅋㅋ
에고 저는 그렇게 보였는데 전달을 잘 못하겠네요 ㅋㅋ;;
343 2016-10-07 01:53:42 1
[새창]
엄..24마리요??!
342 2016-10-05 16:22:00 79
[새창]
와...멋지시네요ㅠㅠ
제가 그여자분이였으면 너무 고마울것같아요 ㅠㅠ 비명소리가..뭐 살려달라 생명의 위험을 느껴서 나오는 소리같아요 ㅠㅠ
341 2016-10-04 23:57:26 0
랜덤 선물 뽑기 [새창]
2016/10/04 13:05:56
ㅜㅜ
340 2016-10-04 15:02:54 0
랜덤 선물 뽑기 [새창]
2016/10/04 13:05:56
-﹏-)/
339 2016-10-03 00:52:42 0
감자탕 만들었어요 [새창]
2016/09/30 17:46:30
헐...우와 저 이거면 밥 세공기먹을수있을듯여 ㅠㅠ진짜 맛있어보여요ㅠㅠ!!!
338 2016-10-03 00:23:39 0
닭을굽는중이에요!! [새창]
2016/10/01 00:57:55
ㅋㅋㅋ 응꼬에 마늘이랑 버터 ㅋㅋㅋ막 웃었네요 ㅋㅋㅋㅋ
337 2016-09-29 22:20:51 1
[새창]
소는 음메~~~
336 2016-09-29 15:50:05 3
대출금 완납했어요 [새창]
2016/09/23 11:01:44
우와 진짜 홀가분하시겠어요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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