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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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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2016-09-29 05:31:33 32
[새창]
전 계약안할거예요..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요;
332 2016-09-28 23:46:40 0
"하찮은 경비원 주제에.." 아파트 경비원 담배불로 뺨지진 입주민 입건 [새창]
2016/09/28 09:41:23
그거 진짜 아파요..담배로 지짐당하는거..ㅠ
저는 앉아있다가 당한적있어요
아저씨가 담배 손에 끼운체로 손내려져있었는데
그 위치가 제 볼 위치.. 그 아저씨 움직여서
볼데였는데 진짜 너무너무 아프고...
그 자국이 아직도 희미하게있어요 진짜아픔요 ㅠㅠ
그걸 했다니..개쓰레기인간이네요ㅠㅠ
331 2016-09-28 22:44:31 0
크리스피 피카츄 도넛 먹어봤어요! [새창]
2016/09/28 01:29:01
꼬부기가 잘생겼어요 ㅋㅋㅋㅋㅋ
329 2016-09-27 21:14:48 1
[새창]
계피차먹으면 모기에 안물린대요
아직 모기 못잡으셨으묜 오늘밤 대비를...^. <
328 2016-09-27 19:45:46 1
함부로 애뜻하게... 아이들을 고양이 카페에 데리고 가는것 안됩니다. [새창]
2016/09/26 20:23:10
감사합니다^^!!!
327 2016-09-27 19:39:29 0
토끼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6/09/24 22:18:55
어른용도 있으면 입어보구싶네요 크
326 2016-09-27 06:23:58 1
함부로 애뜻하게... 아이들을 고양이 카페에 데리고 가는것 안됩니다. [새창]
2016/09/26 20:23:10
이름도 넘나 귀엽네요 따란이 ㅠㅠ♥
사진 몇장 저장해두 될까요 카톡사진으로 올리고싶어요 넘 귀여워용 ㅠㅠ♥♥♥
325 2016-09-24 19:02:15 52
회사 이야기에 생각난 특근 관련 사이다.. [새창]
2016/09/24 13:30:15
전 알바했는데 1시간씩 늦게 끝내주길래
어느날부터는 약속있다고 하던일도 놔두고 퇴근시간딱 되면 걍
"가볼께요~ 낼 봐여~ 수고하세여~"
나와버림요 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좀 도라이일지도 모르는데;;(일하다가 가버리니)
확실히 글케 몇번 하니깐 나중엔 칼퇴 딱딱 시켜주더라구요
저는 칼퇴 안시켜주면 그건 정말 못참겠어요 ㅋㅋㅋ
작성자님은 말씀을 잘 하셨네요. 저는 말을 잘 못해서..걍..ㅎㅎㅎ
324 2016-09-24 18:33:02 7
[새창]
흐미...별의별 사람 다 있네요...
그런 이상한 사람들 사이에서 흔들리지않고
잘 대처하신 작성자님 멋져요!
323 2016-09-24 18:19:53 0
심슨 어드밴처 타임 콜라보 오프닝.utb [새창]
2016/09/24 14:20:46
ㅋㅋㅋ호머랑 바트 ㅋㅋㅋㅋㅋ
322 2016-09-23 23:41:54 0
[새창]
닉언죄 아들만셋이죠님..대단하세요 와 엄마의 힘!
321 2016-09-23 23:39:46 0
[새창]
아이가 뱃속에서 많이 자라면
그때에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흔히 아는 방법의...도구같은걸로 긁어낸다던가하는)
낳거나 꺼내는 방법밖에 없대요...안타깝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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