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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08: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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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댓글 잘 안달았는데 님 올리신 게시물이 댓글을 달 수 밖에 없게 만드네요.
사진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제가 봐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저런 사진을 찍으려면 당연히 비싸고 좋은 장비가 있어야겠지만 열정과 집념이 없으면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피사체들입니다. 작가님 덕분에 아침부터 멋진 사진도 보고
새로운 지식도 알아갑니다. 사진 보는 내내 감탄도 하고 송골매에 대해 찾아보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사진 한장 한장을 찍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신 그 값어치를 생각하면 어쩐지 방에서 편히
감상만 하고 있는 제 자신이 약간 민망하기도 합니다. 좋은 사진 대단히 감사합니다.
(군대 있을때 통신병이였는데 나무 위에 올라가서 선작업 하는 도중에 하늘을 보니
제 머리 위를 빙빙 돌며 간혹 내려오려고 시도하는 새가 한마리 있었습니다만...
그게 저놈이였을런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