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미친 변태 할배 퇴치설 [새창]

처음에 본인 허벅지 쳤다고 되어 있는데요? 그때는 뭔지 몰라서 보다 보니 다른 분께 계속 그래서 터진건데요?
난독증??

503 2016-03-27 18:15:06 1

댓글러 농락(feat.덜렁덜렁) [새창]

음.......... 이해가 안가요 ㅠㅠㅠㅠㅠㅠㅠ

502 2016-03-26 19:28:54 4

[새창]

몰입해서 읽고 댓글 보니 환상괴담임 작품이었네요
(닉언 친목 아닙니다 ㅜㅠ 공게 좋아 하는 분들은 몇분 작가님들 마음속으로 다들 팬이실거예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501 2016-03-25 18:44:45 0

로드샵 아이라이너 추천점 해주세여!!!! 블랙!!!! [새창]

저는 토니모리 벡젤 절대 안번지던뎅...

500 2016-03-24 20:09:05 15

[새창]

그래도 내가 아내라면 그게 그거 같음..

다행이네요 아내가 과거는 과거로 넘겨주셔서

499 2016-03-24 20:08:07 20

[새창]

이글 쓸라고 내렸는데 있네 !! 왜 차에서 클렌징을 하냐고요 어디 가길래

498 2016-03-24 15:36:53 2

동상이몽 조작논란 [새창]

진실이라는 전제하에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ㅠㅠ

제 궁예질에는 혼자 벌어서 가족 먹어 살린다는 방송에서 좀 부풀린 것 같구요

아버지도 일용직 , 취직한 언니 있다고 하니 다같이 먹여 살리는거 같은데...

497 2016-03-22 22:57:19 0

질문:) 칠리레드가 잘 어울리는 거 같으면.. [새창]

아진짜요ㅠㅠ 낚였넹... 힝

496 2016-03-22 19:46:12 0

혹시 밀양에서 아기 진돗개? 잃어버리신분 계신가요 [새창]

아이구 덩치는 커도 진짜 아가아가 하네요 ㅠㅠ

참 안좋은 습관이 베긴거 같은게 동게에 아기진돗개라고 써있는데도

밀양 보고 흠칫... 뭔일 있나 싶어서 ㅠㅠㅡㅜㅜㅜㅜㅜㅜㅜㅜ

495 2016-03-22 19:44:52 0

고양이는 고양이 [새창]

3/10 인데 1/10 같아요!
나머지 어딨죠?

494 2016-03-22 19:44:08 1

[새창]

저 아는 언니는 어린이집에 아이 셋 보내는데 다행히 거기 어린이집 선생님이 어릴적부터 친구!!
하루에도 수십장씩 카톡 사진 보내주고 ~~ 그정도 되니까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거 같아요

글 내용이 진짜... 차라리 유치원 선생님 혐오 감정 만들려고 쓰신 주작 이었으면 싶네요 ㅠㅠ

493 2016-03-22 19:37:56 25

[새창]

일단 추천 해드려요 많은 분들 보시라고

댓글 저는 쭉 봤는데 어느 분이 옷에 비유해서 댓글쓰시니까
이해가 가는 설명에 바로 수긍 하시고 사과 하시는데 위에만 보시다가 쭉 내린 분들이 계속 나쁘게 댓글 쓰셔서 걱정 되었어요

어찌되었는 결단력? 용기 있는 공개 사과 환영 입니다
그냥 글삭튀 탈퇴 하는 분들도 많잖아요

492 2016-03-22 19:23:37 0

[새창]

저.......가운데 노란병만 본품인건가요?? 왼쪽에 금색케이스가 본품인가요? ㄷㄷㄷㄷㄷㄷㄷ

491 2016-03-22 19:12:14 2

[새창]

나눔도 그렇고 항상 질문이나 기타 분란? 같은거에도 굉장히 차분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고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텅장때문에 오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계속 오게 되는 매력!!

490 2016-03-22 19:10:30 0

[새창]

뷰게 후기 중에 수박즙 올리셨던 분 있는데 진짜 이쁘더라구요!
지름신 오셔서 당황 ㅜㅜ 립 그만 사야지 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