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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가사리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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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2016-03-17 12:36:25 0
철제캐비넷티비장/나름흔들거리는 의자와 발판 나눔 [새창]
2016/03/17 11:15:53
우와.. 둘다 갖고 싶어 하던 아이템이지만 아직 원룸 신세에 지역도 멀어서 ㅋㅋㅋ

추천만 하구가용~~
458 2016-03-16 18:27:19 1
살은 빠지는 데 아랫배만 이티처럼 불러있다면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6/03/16 07:39:05
복싱쌤이 아랫배 똥배는 체지방율 8% 밑으로 내려야 없어진다고 그랫어용...
457 2016-03-16 18:07:07 2
제가 집사가 아니라 저희집 고양이가 제 집사 같아요. [새창]
2016/03/16 13:44:08
진짜 말그대로 개 냥이네요 좋으시겠어요
456 2016-03-16 18:05:10 15
개임 해킹당해서 투구빼고 다털림.jpg [새창]
2016/03/16 16:47:48
더위를 타는 개들은 여름에 털을 밀어주는데
개들도 자기 얼굴에 있던 털이 몽땅 없어지면 충격 받아서

보통 등에 고속도로 처럼 세로로 밀어주거나 저렇게 머리랑 발 냄기고 민다고 들었어요
455 2016-03-16 18:03:46 16
명동ㅊㄹ퍼ㅂㄹ직원에게 일본사람앞에서 열폭당함...,,ㅜㅜ [새창]
2016/03/16 14:37:03
꼬릿말에 한국어 잘 못한다고 써있네요 ㅋㅋ
열폭이 열등감 폭발인지 모르시고, 엄청나게 화났다 정도로 생각하신듯
454 2016-03-16 17:53:06 0
이 옷 재질과 세탁방법 아시는분있을까요..ㅠ [새창]
2016/03/16 16:20:32
천이 축 안늘어지고 벙벙한 그거같은데
그러면 네오프렌 맞구요 보통 잠수복 소재라고도 해요

저는 그냥 세탁기 돌리는데;; 물세탁 하셔도 될거 같아요
453 2016-03-16 16:35:41 0
★뷰게의 첫 글이자 첫 나눔(고데기 2종)★ [새창]
2016/03/16 14:03:56
항상 나눔 글 볼때마다 내가 방문이 몇인지 헷갈림 ㅋㅋㅋㅋㅋ
추천만 하고 지나갑니당~~
452 2016-03-16 16:32:25 43
[새창]
아이템이 따로는 다 이쁜데 잘못 조합 된거 같아용 ;;
451 2016-03-15 20:00:48 20
사이다 게시판은 고소 안하면 비공감 하는 곳인가요? [새창]
2016/03/15 19:15:21
저도 글쓴님 말씀에 공감해요
사이다 게시판이 인기가 많아지면서 고소 및 현실적인 금전피해 를 주는 것에 포커스가 많이 맞춰 진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글 한번 썼었는데 그냥 잘 해결되었다는 그런 내용.. 에 이게 왜 사이다냐고 댓글 있었어요 (시무룩..)
450 2016-03-14 16:33:35 38
(19)우리쪽팔린얘기나놔봐여 [새창]
2016/03/14 13:49:05
친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걱정하다니
449 2016-03-14 16:29:53 1
북한산 등산하다가 멧돼지 덕분에 유해진님과.. [새창]
2016/03/14 13:06:14
첫등산에서 이런 재밌는 추억도 생기시고!! 좋겠네요~
448 2016-03-14 16:13:45 2
설빙 XXX점. 나는 진상클레임 악당이었을까 (스압) [새창]
2016/03/14 11:41:32
저는 그래도 잘 하셨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보통 저라도 왠만하지 않으면 다시 안가고 말지 그자리에서 얘기 하기는 좀 그렇거든요
아무래도 여자라서 겁도 나고 ㅠㅠ

추천하고 갈게요
447 2016-03-14 13:21:30 1
[단독] '꽃청춘' 비매너 논란, 가운차림 조식에 알몸 수영까지 [새창]
2016/03/13 16:56:24
저도요 오히려 해외여행 안가봐서;; 조식 가운이 비매너라고 생각치도 못했네요 속에 입었을거라고 생각한 바보;;
수영장은 당연히 제작진쪽 단독 사용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고요

저도 나중에 해외 갈 일이나 국내여행때도 에티켓을 잘 찾아봐야 겠어요
446 2016-03-14 13:15:52 8
[새창]
술을 먹인거인지 궁예질은 하지 마시구오

여직원도 대단하네요;; 타지역에 교육 가서 만취 될때까지 조절 못하고 마시다니..
저는 타지역 가면 정신 더 바짝차리고 조절 하게 되던데..
445 2016-03-14 11:08:22 2
[새창]
특별히 20대 옷같은 느낌도 아니고 깔끔하게 잘 어울리게 입고 다니는구만 ㅡ,ㅡ
뭐가 불만인거여요? 여자친구가 20대 같이 보여서 딴사람이 찝적델까봐?

자기몸에 잘 맞게 입으면 이쁜거라메요 이쁘구만 왜그러지 .....

내 남친이 내 옷 스타일가지고 글쓴님 같이 굴고 인터넷에 글쓰고 흉봐주면 댓글 보여준다고 하면
정나미 뚝 떨어져서 헤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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