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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가사리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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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2016-03-05 17:18:59 0
복층의 로망.jpg [새창]
2016/03/05 04:24:58
예전에 복층 살았었는데 화장실이 1층이고 침실이 2층..

장염 걸린날 화장실 갔다가 침실 안올라가고 걍 화장실 앞에서 잠 ㅠㅠㅠㅠㅠㅠㅠ

그후로 복층 안살아요...
413 2016-03-05 12:51:55 0
[새창]
어릴때부터 20대 초반까지 아토피 건선이 엄청 심해서
입도 벌리면 쩍쩍 찢어질정도로 심햇어가지구..

민혜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가네요 ㅠㅠㅠ
412 2016-03-05 12:08:13 0
엄마선물 브로치 골라주세요ㅜㅜ [새창]
2016/03/05 00:52:17
저도 이거 한표!
411 2016-03-05 11:38:50 7
친형썰펌)국민은행때문에 멘붕. 유익한정보 있음. [새창]
2016/03/04 09:50:51
다른 얘기지만.. 저는 어릴적에 부모님이 파산 신고? 같은 거 할적에
엄마가 분할로 해주시면 일해서 갚겠다고 햇는데,
카드값이나 대출 모든 은행 들에서 일시로 무조건 내라고 무조건 자기네 돈 떼일까봐 그랬는데
국민은행만 그럼 몇개월로 나눠서 해주시라고 해서..
엄마가 국민은행만 다 갚고 다른데는 못갚앗다고;;

그런 기억때문에 국민 은행만 쓰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410 2016-03-05 11:02:29 0
[새창]
메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_ <
409 2016-03-04 19:50:17 0
여징어분들 66이상 사이즈는 어떻게 구매하시나요 [새창]
2016/03/04 18:37:03
어어 저도 자라 좋아해요 미처 못썼네요 ㅎㅎ
오버사이즈 핏으로 나오는 거도 많아서 저 체격 큰데도 스몰 사고
작년 여름에 자라에서 산 원피스 엄청 잘 입구 댕겼어요
408 2016-03-04 19:49:12 0
[새창]
제가 계속 쓰고 싶었던 말이네요 맞불 놓는다고 되는게 다가 아닌데..
맞불이 잘못이라는 건 아니지만, 더 좋은 방법도 많으니까요..

저는 그래도 글쓴분처럼까지 조곤조곤 말은 못해요 ^^;;;;
407 2016-03-04 18:46:40 0
여징어분들 66이상 사이즈는 어떻게 구매하시나요 [새창]
2016/03/04 18:37:03
백화점 영캐주얼 쪽 가면 저렴하면서 괜찮은 옷 많아요
저는 요새는 반에이크 에서 많이 사요 ~ 옛날에는 H&T 이런 저렴이 갔었고..
77까지도 나오고 청바지도 스판 짱짱 편하고 ㅎㅎ
청바지가 막 29,800 39,800원 이러던데요

저도 체격이 커서 인터넷이나 지하상가는 좀 민망 하구 안맞을때도 많은데
편하게 입어보구 막 치마 같은거도 하나 사고 그랬어요

그리고 남자 맨투맨 같은거는 지오다노 이런데가 많을걸료?? 아마도 ...
406 2016-03-04 18:44:19 0
[새창]
우와... 저는 코트는 하나도 없고 다운만 있는 여징어라 혹시 조심스레 손들어봐도 되나요?
코트 사고 싶었는데 3월이라 고민고민 하고 있었거든요..

오버사이즈 핏이라서 체격이 듬직한 저도 입을 수 있을거 같아영!

저는 택배 착불로 신청 해 볼게요 >_<
405 2016-03-04 17:34:09 0
[새창]
베오베 원글쓴이가 택시기사한테 대학나왓냐 영어는 할줄 아냐가
"기사가 초면에 반말과 욕을 우회적으로 해서 거기에 대한 반론을 편것" 이라는 건 전혀 아닌것 같습니다.
404 2016-03-04 15:20:29 107
8ㅅ8 뷰게님들 저 어제 ㄷㅣ올에 샘플 받으러 갔었는데요..(스압) [새창]
2016/03/04 15:13:59
1차적으로 매장에 아무도 없는 거도 잘못된거구요. 이거는 근태 관련 백화점에 얘기 할수 있구요..
2차적으로 직원이 샘플 받아간다고 불친절 하게 햇다면
본사쪽에 민원을 넣어서 본사에서 마케팅으로 하는건데 왜 매장에서 불친절 하게 하느냐 항의 할수 있구요..

뭐 그런건 다 그렇다 쳐도 ㅡㅡ 샘플 받으러 가는 건 써보고 맞으면 산다는 건데 왜 그러는거지???
글쓴님 토닥토닥 기분 풀어요 울지말구 ㅠㅠ
403 2016-03-04 15:08:35 14
보배에 밀양집단가해자 본인나타남 베스트보내줘요 [새창]
2016/03/04 00:22:55
정말 이렇게 다시 공론화시켜서 가해자들 본때를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만,

공론화 될때마다 피해자가 다시 범죄에 대한 공포와 기억을 해야 하는 게 정말 마음 아프네요.. 휴 ㅠㅠ

저 나쁜$#^&*#$%#@$^$#&%^&#
402 2016-03-04 15:05:18 1
참으로 잔인했던 사회초년생 이야기 [새창]
2016/03/04 14:43:58
저도 19살에 겜방 알바 할때 그런적 있어요
겜방 규모가 커서 2명이 같이 알바 했는데 , 제가 주간 중간부터 야간 중간까지 걸치는?
그런거였는데 주간 알바 오빠 퇴근할떄는 시재가 맞는데 야간 오빠 마감할떄는 시재가 안맞는다고
둘다 거기 오래 일하던 분들이라 저를 의심하고 일부러 제 앞에서 시간 마다 돈 세고 그러더라구요 ㅡㅡ
이상하게 계속 비긴 햇는데 저는 아닌데 ㅠㅠ 대놓고 말하면 아니라고 말이나 하지
물어보지도 않고 진짜 빡쳤던 기억이...
401 2016-03-04 13:01:35 0
재업] 지네각시 설화 [새창]
2016/03/04 08:50:52
브금 주의 좀 부탁드릴게요
일하면서 몰래몰래 눈팅하는 월급 루팡이라 ^^;;
400 2016-03-04 11:18:47 2
베오베보고 눈팅족 택시기사가 첨 글써봅니다. [새창]
2016/03/04 10:06:17
엥?? 예시가 잘못 되었다는 글은 위에 대댓글 쓰려다가 지웟는데 이 댓글에 붙었네요;;
없는 내용이라 생각 하시고 읽어주세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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