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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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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2016-03-04 11:18:01 14
베오베보고 눈팅족 택시기사가 첨 글써봅니다. [새창]
2016/03/04 10:06:17
예시가 좀 잘못 된거 같은데요;;;

저 같은 경우는 마인드가 누군가가 나에게 막대하거나 예의를 갖추지 않는 다고 해서 똑같이 맞불 놓는건 개인적으로 하지 않아요.
오히려 더 깍듯하게 하면서 할말은 하고 나중에 엄한걸로 트집 안잡히게 만드는게 제 스타일인데..

뭐 그렇다고 다른 분들의 맞불 스타일이 안좋다는 건 아닙니다.

베오베 택시 글에서 그분은 맞불 정도가 아니라
몇배 이상의 큰 불을 놓으시고 그걸 자랑스럽게 본인이 글을 쓰셔서
다른 분들이 눈쌀을 찌푸리시게 된 것 같아요
398 2016-03-04 11:08:53 33
베오베보고 눈팅족 택시기사가 첨 글써봅니다. [새창]
2016/03/04 10:06:17
개인 일하느라 혹은 쉬느라 바빠서 글을 늦게 봣을 수도 있고
글보고 그냥 넘기려 했으나 자꾸 생각나서 이제야 글 쓸수 있다고 생각 되는데

굳이 그렇게 날서서 댓글 다실 필요 없을 것 같네요
397 2016-03-03 19:54:55 0
[새창]
우와.. 두번째꺼 진짜 이쁘네요 역시 패완몸 ㅠㅠ

저는 소심해서 있어도 입고 다니지는 못하겠지만...
396 2016-03-03 17:28:48 0
본삭금 질문)브러쉬 용도 [새창]
2016/03/03 16:56:38
저는 첫번째꺼 지금 하이라이트용으로 잘 쓰고 있어요 ㅎㅎ

브러쉬 끝에가 다 찬게 아니라서요

다이소에서 봐도 펄 용이라고 뒤에 써있던데용
395 2016-03-03 11:40:05 6
딸이 개한테 물려서 12층에서 그 개를 던져버림.JPG [새창]
2016/03/02 20:21:14
저도 동물을 좋아 하지만 사람 물은 개는 죽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가 물수도 있지 라고 한다면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고 목줄도 안한 견주가 맘충이랑 똑같다고 봅니다.

다만, 그 개와 주인이 저런식으로 행동 햇을때는
보건소에 신고 해서 광견병 즉시 확인 하고 싶다. 라고 할경우 개를 데려가서 안락사? 해서 검사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다른 사람들이 혐오스러운 장면을 많이 볼수 있는데
아파트 12층에서 던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94 2016-03-02 19:00:49 1
[새창]
글쓴분이 상중이라 예민해지시기도 했겠지만

고모가 남의 자식꺼 뺏어서 지자식 주는건 원래 그사람이 그렇게 예의없는거예요

신경쓰지 마세요
393 2016-03-02 18:58:30 0
카복시 팩 사용해보신 분 계신가용 [새창]
2016/03/02 17:12:29
카복시 팩은 뭐예요? 에스테틱에서 카복시 맞아본적은 있는데.. (거의 7~8년전)
392 2016-03-02 18:36:11 4
한국에서 고졸로 취직하기 (단편 / 실화) [새창]
2016/03/02 11:46:40
음???????????????? 오오미 가 일베용어예요??????

;;;;;;;;;;; 나 오오미 나 지린다 지리겠다 뭐 이런말 가끔 쓰는데..................................

진짜 일베때문에 원래 쓰던말도 가려 써야 한다는거 짜증나네요;;;;;
391 2016-03-02 18:23:07 4
엔터스입니다..여러분들이해내셨어요...꼭봐주세요 부탁드려요 [새창]
2016/03/02 16:35:47
개인적으로 솔직히 스님이 대표자로 이름 올라가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조차도 제 개인시간 내서 발로 띄고 스님처럼 하려면 엄두가 안나는걸요!

저런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390 2016-03-02 18:18:56 0
친구한테 영업하는 친구 [새창]
2016/03/01 21:53:28
친구는 일단 친구 가 아니네요

남편은 좀 고칠 필요가 있네요
389 2016-03-02 18:17:58 83
'안녕하세요' 막말 남편 "아내, 임신 후 꼴도 보기 싫어" [새창]
2016/03/02 14:12:04
진짜 애는 여자 혼자서 학이 물어다 주는 거 곱게 받아 키우는 줄 아나 ㅡㅡ
애낳고 와이프 매력 떨어지는거 혼자 속으로 느끼는건 뭐라고 안하는데
남편이나 애기 한테 온 정성을 다 쏟는 엄마 한테 저런 막말이라니 ㅡㅡ

친구 애낳고 키우는거 보고 안그래도 나는 절대 못하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ㅜㅜ
저런거 볼때마다 정말 나는 절대 못하겠다 싶네요 ㅠㅠㅠㅠ
388 2016-03-02 18:15:35 1
[새창]
강도라도 들어온줄 알고 깜짝 놀라서 들어왔어영 ㅠㅠㅠ
아니면 기저귀 가는 맘충님이라도 오셨나 햇음;;; ㄷㄷㄷ

다행이네요 무사 퇴근하셔서 ㅋㅋㅋ
387 2016-03-02 18:13:31 75
[새창]
알바 구하기 에징간히 힘든가보네요

패스트푸드점 특성상 단기로 치고 빠지는 학생들이 많아서
오히려 나이 적당히 있고 경력까지 있으면 오래 할수 있어서 더 잘해줘야 할텐데~~

체인이라 최저임금 같은걸로 속은 안썪이겠지만
가.족.끼리 하는데다가 뒷담화 하는데면 일하다가 스트레스 엄청 받으셧겠어요

잘하셨어요 굳굳!
386 2016-03-02 16:04:54 4
백화점 매장 직원 불친절 경험담/대응 [새창]
2016/03/02 13:15: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을 다해서 직원이 쌍수 티나는거 가리는 화장법을 알려준건가요?

진짜 친구 의문의 1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죄송해요 현실웃음 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85 2016-03-02 15:57:35 25
[새창]
에....... 글쓴분이 좋은 무료 샘플 신청으로 글 올려주신 의도도 잘 알겠구요
글쓴분이 광고쟁이라고 생각 하는 것도 아니지만 지나가다가 본 의견으로는..

글쓴분 말씀처럼 이 브랜드가 뷰게에 광고 했던 브랜드라서 별로다 라는 글을 굳이 안쓰고 뒤로 가기 해도 되지만,
거짓이 아니고 댓글로 그정도는 알려줄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위의 댓글을 달아주셨을때 저였다면, 아 뷰게에 광고 했다가 글삭튀 한데였어요? 미처 몰랐네요
근데 제가 써보니까 좋긴 하던데 ㅎㅎ 이러고 넘어갓을거 같은데;;

글쓴분은 너무 바로 대댓글에 제가 알바도 아닌데 좀 그렇네요! 뷰게에 홍보 햇다는 증거도 없잖아요~ 하시니까
뭔가 날카로우신 것 같아서 저도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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