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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2017-01-27 10:55:42 1
아버지와 정치이야기했어요 (문재인 2표확보) [새창]
2017/01/26 22:09:42
문재인의 서러움.jpg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38590

문재인, 포럼광주에서 밝힌 '호남홀대론'의 진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99787
1533 2017-01-27 10:54:36 3
아버지와 정치이야기했어요 (문재인 2표확보) [새창]
2017/01/26 22:09:42
대북송금 특검 관련 댓글 하나 업어 옵니다.
박원순 발언에 대한 댓글이었고요.

"대북송금 특검이 왜 일어났는지 알고나 저런말 하는건가?
현대측이 대북송금 하는 대가로 국민의 정부는 현대측에 제도적 보상을 해주기로 약속했었다는데
임기말까지 제도적 보상이 없자 현대쪽에서 송금에 대해 여기저기 말하고 다녔다.
한나라당 등 야당이 정치공세에 나서고, 즉각적인 특검 도입을 요구했다.
참여정부는 당연히 특검을 거부하려했지만, 마땅한 명분이 없었다.
그래서 대북송금은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김대중 대통령 특단의 통치행위였음을 밝히고, 특검을 거부하려했다.
이를 위해선 김대중 대통령이 이를 사전에 인식하고 있었다는 전제가 필요했지만, 김 대통령은 회견을 통해 몰랐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특검을 거부할경우 검찰수사가 진행될 수 밖에 없고,
검찰은 정권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소신에 따라 검찰을 통제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완고했다.
특히나 임기초 강금실 법무부장관 문제로 검찰과의 사이도 좋지않아 통제할수도 없었다.
그래서 수사범위를 최소화하고, 김 대통령의 남북관계 기조를 지키기 위해 특검을 도입한것이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33394#memoWrapper83842977
1532 2017-01-27 10:42:08 1
세계각국 정치인의 대한 자극적인 풍자들(후방주의 요망) [새창]
2017/01/27 00:14:58
대중들 눈높이에서 너무 나가 버리면
기폭제가 아닌 찬물이 되기도 하고 되려 역풍을 불러오기도 하죠.

표현의 자유는 현행법으로 처벌받지 않는다는 뜻이고 국가가 이를 탄압해서는 안 된다는 거고요.
상대의 표현에 대해 표현의 자유 차원에서 존중하거나 비토하는 건 또 다른 개인의 표현의 자유이겠고요.
모욕과 명예훼손으로 피해를 입었을 땐 민형사상의 소송을 통하면 되고요.

표현의 자유는 내가 표현할 땐 내 편이지만 상대가 나를 표현할 땐 상대의 편인 양날의 검 같은 측면도 있죠.
국회의원이 난색을 표하는 사무처를 움직여 국회 공간에서 박근혜 조롱 작품전을 열 수 있게 돕는다면
환생경제가 국회 공간에서 공연되거나 박유하의 제국의 위안부 삭제 문장 낭독회도 열릴 수 있다는 얘기가 되니까요.

문제는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전시를 할 수 있도록 조력한 부분입니다.
국회라는 장소의 상징성, 국회의원의 정치적 행동에 대한 문제입니다.
비판받을 부분이 있다면 바로 저 지점입니다.
이로 인해 징계를 받게 된다고 해도 이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침해와는 무관합니다.

표창원을 지키고 여세를 몰아 상황을 유리하게 종결 짓는 것도 중요하고
당 지도부의 징계나 적극적으로 표창원의 편을 들지 않는 우리 편들에 대한 이해 역시 중요하다 싶고요.
(여성위와 별도로 성명서 낸 여성 의원들은 우리 편이 아니니 제외)

표현의 자유와 관련하여 본다면 표창원은 잘못한 게 없습니다. 모범적이죠.
사전 검열을 하지도 않았고 전시를 가서 보고도 존중 했으니까요.

더러운 잠의 수위는 명화 속 나체라 외설적일 것도 없고
풍자 요소도 박근혜 최순실 강아지 세월호 정도에
창녀 시녀 같은 내용도 대개는 못 느끼고 지나칠 거라
조롱 치곤 시시하다 싶을 정도의 약한 수위인 게 사실입니다만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여성 대통령을 등의 말들과 곁들여지면 전혀 다른 사건이 될 수 있고
상당수의 대중들에게도 당혹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해야 할 거고요.
하필이면 대선과 설을 앞둔 이 시국에 새누리 반문 메갈 등 사방팔방 적들이 득시글 거리는 판에
툭하면 진흙탕 난장판 개싸움 아무말 대잔치로 비화되기 십상인 동네에서 빌미를 준 것은 실수라 생각합니다.
1531 2017-01-27 09:05:10 2
음주운전 전과자는 선출직에 나오면 안됩니다. [새창]
2017/01/26 14:11:29
정치 지도자에 대한 도덕성 기준이 새누리 지지자들 수준에 수렴하는 분인가 보네요.
야당 지지자의 경우 경선 과정에서의 약은 수, 꼼수, 반칙은 인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고 실격 사유라 생각하는 편이 더 많습니다.
분열로 망할 것을 우려하기 이전에 가짜를 제대로 못 걸러내서 망할 일을 걱정해야 할 판으로 보입니다.
그 반칙과 그 꼼수들은 경쟁자를 향할 뿐 아니라 종국엔 국민을 향합니다.
1530 2017-01-27 08:59:22 0
음주운전 전과자는 선출직에 나오면 안됩니다. [새창]
2017/01/26 14:11:29
비슷하거나 새누리가 더 많네요.

<20대 총선 출마 후보자 음주 전과>
"가장 많은 사례는 음주운전으로 전체의 11.3%인 124명이다.
새누리당 28명, 더불어민주당 26명, 국민의당 26명, 정의당 12명 등이었다."
http://sunday.joins.com/archives/124752

<20대 총선 출마 현역 의원 음주 전과>
김기선 김용태 유의동 유재중 전하진 정두언 한선교 홍철호 (새누리 8명)
설훈 신정훈 이상민 조정식 (민주당 4명) 정호준 (국민의당) 강동원 조해진 (무소속)
http://news.donga.com/NEWS/rel/3/all/20160407/77444035/1

그나저나 위 기사 보다 발견한 건데 국민의당 문병호가 무고죄 전과가 있네요.

신넘버쓰리 이재명 편에서 이정렬 전 판사가 말하길 변호사라는 직업이 다른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일이라
변호사의 경우 무고죄 전과를 가장 안 좋게 보고 그래서 법조계에서 강용석 평판이 안 좋다고 얘기했다던데
문병호도 이읍읍도 둘 다 변호사 출신으로 둘 모두 무고죄 전과가 있는 셈이네요. 둘이 또 절친이라죠.

* 이재명 전과기록증명 http://i.imgur.com/TWnNX8H.jpg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라면서
연수원 동기(18기)인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국민의당 문병호 최원식 전 의원을 거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903643

세 사람 모두 이재명과 연수원 동기이자 민변 출신들이네요.
문병호(국민의당, 전 민집모), 최원식(국민의당, 전 민집모), 정성호(민주당, 현 민집모).

"오늘 아침 경인방송에 출연해서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명시장이 대선후보되고
제가 국민의당 당대표되면 대한민국정치가 확실히 바뀔것이라고 했습니다."
https://twitter.com/moon3055/status/810993361561604097 (문병호 트위터)
1529 2017-01-27 08:24:52 4
오늘 김용민브리핑 듣고 기분 더럽네요.. [새창]
2017/01/25 22:03:23

작성자 님이 잘 보셨어요.

김용민은 이재명 지지한다고 밝혔던 바가 있고요.
https://www.facebook.com/funronga/posts/1195937153796363

이이제이 이동형 관련 스탠스를 봐도 이재명 쪽으로 보이죠.
https://www.facebook.com/funronga/posts/1309758155747595

해당 글엔 악플이 안 보이는데 문 지지자가 악플을 달았다고 포스팅을 하기도 하고요.
https://www.facebook.com/funronga/posts/1197384690318276

트위터에선 2016년 2월엔 정동영 복귀를 환영하는 트윗을 올렸네요.

"정동영 전 의장의 정계 복귀를 지지합니다. '민중'과 '진보', '통일'의 가치를 아는 몇 안 되는 정치인입니다."
https://twitter.com/funronga/status/699853121892134912

2015년 1월엔 정동영의 탈당 선언문을 보고 단 한 마디도 버릴 게 없다고 했고요.
https://twitter.com/funronga/status/554235294136811520

김용민이 정동영빠에 이재명 지지한다는 걸 다들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청래는 최근들어 종종 문재인 호위무사로 선방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보면 이재명을 비판하는 경우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같은 정동영계로 입문한 사이로 친분 관계이니 딱히 비판하기 곤란할 수도 있겠죠.
암튼 대선 출마 전까지는 농담 곁들여 응원, 격려 트윗도 자주 날렸던 걸로 보이고요.
근 3개월 안쪽의 관련 트윗은 아래 내용 정도입니다.

이재명 (지지율)은 조정기다 (1월 13일)
https://twitter.com/ssaribi/status/819739998245093376

출마선언 축하 트윗 (1월 23일)
https://twitter.com/ssaribi/status/823445501857001473

정청래 트윗 중 이재명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형태로
이재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 트윗은 이거 하나입니다.

"누가 대통령 임기단축을 말하는가?" 12월 30일
https://twitter.com/ssaribi/status/814635105457086464

(이재명 박원순이 19대 임기 3년으로 단축 찬성 입장이라는 기사가 난 게 12월 21일이었고요)

작년 12월 16일엔 이재명과 함께 울산시당 행사에 초청 연사로 참여했네요.
https://twitter.com/ssaribi/status/808495220228648963

정청래는 미키루크 이상호와 친분이 깊은 사이로 보입니다.

<사랑하는 미키루크에게>...내 친구를 살려주십시오,. 2012년 3월
http://www.mapopower.or.kr/board/board.php?bo_table=replay&wr_id=386

한편 정청래는 괴랄한 인식을 보여주는 트윗을 한 적도 있습니다. 2015년 1월의 일인데
무려 정동영 문재인 박지원 정청래 이렇게 넷이 이재명을 구하는 짤입니다 ㄷㄷ.
아래 트윗에서 그림 클릭하면 이재명 구하기라 쓴 부분이 보입니다
https://twitter.com/ssaribi/status/560755797932507136

김성회 보좌관은 제윤경 후원 독려 글을 올리며
제윤경과 대학 때부터 친구였고 지금도 친구라고 밝히고 있고요.

제윤경이 만든 주빌리 은행의 현재 공동 은행장 2인 중 한 사람이 이재명이고
김성회 보좌관은 주빌리 은행 이사입니다. 제윤경도 현재 이사이고요.
http://www.jubileebank.kr/rolling-jubilee/organization

정청래는 (그럴 성격은 아닐 것 같지만) 문재인에 보험 들어놓고 투 트랙을 뛰고 있거나
최소한 문재인 이재명 누가 돼도 좋다는 입장일 것 같고요.

김성회, 김용민, 제윤경은 이재명 사람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문재인 이재명 누가 돼도 좋겠지만 이재명이 되길 바라는 선으로 속내는 좀 더 나아갔을 확률이 높아 보이죠.
지금까지 드러난 이재명의 문제점들 다 보고도 비판없이 누가 돼도 좋다는 식이라는 건 지지 입장과 다를 바 없기도 하고요.
1528 2017-01-27 07:19:17 1
sbs 이승훈 PD 페북, 당 내에 여성위원회가 따로 있음에도... [새창]
2017/01/27 00:35:39
기사 뒤져보니 2012년 대선 당시 시민사회계 몫으로 문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으며 인연을 맺은 걸로 나오던데요.
당시 공동선대위원장은 김민영, 김부겸, 김영경, 박영선, 안도현, 이낙연, 이인영, 이학영, 전순옥, 제윤경 이렇게 10명으로
탕평책 계파 안배 이상으로 친노 배제한 명단이니 일단 이 시기의 인연은 문재인 영입으로 보기 힘든 것 같고요.

작년 문 전 대표가 인재영입위원장 하며 표창원 김병기 박주민 김병관 등 영입하던 당시 리스트에는 없었던 걸로 기억하고요.
김종인 당 대표 시절 비례 대표 9번 받고 뱃지 달았죠.

그리고 제윤경이 현재 이재명 캠프 대변인으로 뛰고 있어요.
주빌리 은행 설립 과정에서 이재명과 인연을 맺었다고 하고요.

최근 반노반문들이 연이어 몰려 다니는 각종 행사에 이름을 꼬박꼬박 올리고 있는 걸 보면
문재인 영입 인사는 아닌 듯 합니다.
1527 2017-01-27 06:18:51 2
안희정 대통령을 절대 지지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7/01/26 21:27:23
내 손에 현재 문재인 카드 안희정 카드 이렇게 딱 두 장의 카드가 있는데
안희정 카드를 이번에 써버리면 두 장의 카드로 5년 밖에 못 쓰게 되죠. 문재인이 삼수는 안 할테니까.
반면 이번에 문재인 카드를 쓰고 다음에 안희정 카드를 쓰기로 하면 5년 + 8년 = 13년을 확보하는 거죠.
카드 두 장을 쓰는 순서에 따라 5년을 확보할 수도 있고 13년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하면 바보가 아닌 이상 13년 확보를 택하죠.
1526 2017-01-27 00:16:21 3
솔직히 이번 경선은 재명의 재명에 의한 재명을 위한 경선입니다. [새창]
2017/01/25 21:58:26
투표 포기 - 기권 합니다.

이재명 같은 삿된 가짜는 지도자로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게 하나.
이재명처럼 정치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남기기 위한 게 하나.
이재명 같은 이에게 다시는 속아선 안 된다는 경험을 남기기 위한 게 하나.

베네수엘라나 브라질 일이 남 일이 아닌 상황이 되고
그로 인해 나를 비롯한 가족, 이웃, 동료들이 무고한 희생과 고통을 당하더라도
국가 내구성 한국인 생존 능력 한계 테스트 같은 상황이 오더라도 아닌 건 아닌 겁니다.

가짜 정의에 진짜 정의와 진실이 잡아 먹히는 꼴을 속수무책으로 견뎌내기 보다는 선명한 악과 싸우는 편이 낫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상식과 정의가 100 지점에 있다고 할 때 가짜 정의가 승리하는 세상은 이를 50 쯤으로 후퇴시킵니다.
100 지점에 위치한 진정한 정의와 상식을 정의도 상식도 아닌 어떤 것으로 왜곡시키고 본인들이 진짜인 양 둔갑을 합니다.

뭔가 아닌 듯 기묘하고 이상하지만 심각하게 고통스럽지는 않은 느낌으로
미지근하게 끓기 시작하는 냄비 속 개구리처럼

우리는 100 지점의 정의와 상식으로는 영영 돌아가지 못한 채
조금씩 그 기준을 40, 30, 20 ... 헐값에 넘겨 주게 될 겁니다.

제게 있어 이재명은 차악이 아닌 최악입니다.
1525 2017-01-26 23:27:34 0
이재명 시장님 계속 가 봅시다 ㅋㅋㅋ [새창]
2017/01/26 09:30:34
<공약이행률 96% 부분에 대해>

국내에 공약이행평가를 발표하는 기관이 두 곳인데
기관에 따라 순위가 꽤 다르더라고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2005년 설립)와 법률소비자연맹(1992년 설립) 이렇게 두 곳인데
이재명 성남시장 공약이행률 94% 또는 96%로 전국 1위라는 건 매니페스토본부 평가라고 하고요.
법률연맹 평가로는 2014년 기준 전국 지자체 중 146 위입니다.

매니페스토본부는 22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1) 공약이행완료 분야(100점), (2) 2015년 목표달성 분야(100점), (3) 주민소통 분야(100점),
(4) 웹소통 분야(Pass/Fail), (5) 공약일치도 분야(Pass/Fail)를 평가한 후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 평가를 한다고 합니다.

SA 최우수 등급(100점 만점에 90점 이상, 기사에 따라 간혹 85점 이상) 37개 지자체이고요.
http://www.manifesto.or.kr/board/bd_view.html?boardid=bd_bonbu&bdtype=clean01&page=1&bdNo=858 (지도)
http://www.manifesto.or.kr/board/bd_view.html?boardid=bd_info&bdtype=info01&bdNo=6368 (HWP)

<성남시, 공약이행 · 정보공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http://www.sntoday.com/sub_read.html?uid=22912§ion=section7

<이재명 성남시장, 공약이행률 2년 연속 '최고 평가'> 2014년 4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0789

또 다른 기관인 법률연맹에 따르면
매니페스토본부는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약을 대상으로
지자체에서 온 자료로 확인하고

법률연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ㆍ제출하였던 5대 공약 자료를 기준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와 단체(장)가 공개한 자료와
언론보도 내용 등 가능한 모든 자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하네요.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기본점수가 있어서 C(70점)부터 시작해 공약이행률이 높지만
법률연맹 평가는 기본점수가 없고 0점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2&aid=0001956698

근데 법률연맹 평가에 따르면 성남시 순위가 대단히 낮아요.
전국 지자체 중 146위로 공약 이행률이 63.81% 거든요. (1위 공약이행률 87.2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2&aid=0001956637

2014년 평가를 기준으로 두 평가기관의 순위를 비교해 봤습니다. 정당명은 선거 당시 소속 정당 표시이고요.
우선 매니페스토본부 평가에서 227개 지자체 중 최우수 평가를 받은 3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법률연맹의 2014년도 순위를 확인했습니다. () 안 순위가 법률연맹 순위입니다.

서울 노원구 민주당 (공동 172위)
은평구 민주당 (170위)
서대문구 민주당 (85위)
강서구 민주당 (91위)
금천구 민주당 (77위)
영등포구 민주당 (168위)
관악구 민주당 (121위)
강남구 한나라당 (117위)
강동구 민주당 (76위)
인천 남동구 민노당 (158위)
경기 성남시 민주당 (146위)
안산시 민주당 (120위)
오산시 민주당 (44위)
시흥시 민주당 (5위)
파주시 민주당 (65위)
이천시 한나라당 (115위)
양평군 한나라당 (공동 172위)
충남 아산시 민주당 (74위)
대전 서구 자유선진당 (82위)
유성구 민주당 (123위)
완주군 민주당 (198위)
순창군 민주당 (공동 6위)
광주 남구 민주당 (공동 172위)
북구 민주당 (208위)
충북 청주시 민주당 (58위)
옥천군 자유선진당 (공동 6위)
경북 안동시 한나라당 (87위)
대구 중구 한나라당 (10위)
동구 한나라당 (1위)
남구 한나라당 (48위)
울산 남구 한나라당 (145위)
경남 합천군 무소속 (57위)
부산 중구 한나라당 (83위)
사하구 한나라당 (15위)
금정구 한나라당 (139위)
강서구 한나라당 (44위)
수영구 한나라당 (66위)

다음은 법률연맹의 2014년 순위 1위부터 20위에 해당하는 지자체의 매니페스토본부 평가 등급을 알아 봤습니다.
(매니페스토 본부에서 일반에게 공개하는 자료에는 SA 등급만 표시된 관계로 해당 여부만 첨기했습니다)

1위 대구 동구 한나라당 (SA 최우수)
2위 대전 동구 자유선진당
3위 전남 영광 민주당
4위 경기 수원 민주당
5위 경기 시흥 민주당 (SA 최우수)
6위 전남 완도 민주당
6위 전북 남원 민주당
6위 전북 순창 민주당 (SA 최우수)
6위 충북 옥천 자유선진당 (SA 최우수)
10위 대구 중구 한나라당 (SA 최우수)
11위 부산 연제구 무소속
12위 충북 청원군 민주당
13위 전남 담양군 민주당
14위 전북 진안군 민주당
15위 부산 사하구 한나라당 (SA 최우수)
16위 경기 남양주시 한나라당
16위 강원 태백시 한나라당
18위 경기 과천시 한나라당
19위 경북 영덕군 한나라당
20위 전남 신안군 무소속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매니페스토본부 쪽은 진보색이
법률연맹 쪽이 보수색이 다소 짙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이명박근혜 겪으며 좋은 개누리는 죽은 개누리 밖에 없다는 생각이 뼛골에 새겨진 상태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보 쪽이 늘 옳거나 늘 나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므로 디테일을 살펴야 한다는 깨우침도 컸던 만큼
다른 기준, 다른 주장도 있다는 건 알아야 할 것 같고요.

말 그대로 공약 이행률 평가이니 돈 많은 부자 동네라면
최우수 등급 평가나 상위권 점유가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그리고 공약 이행률 평가는 공약 이행 여부가 우선이니 소통 점수 같은 걸 버무릴 거면
행정만족도 평가라든가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게 적절하지 않나 싶기도 했고요.

암튼 공약 이행 여부라는 지극히 간단한 측정인데
기관에 따라 격차가 심한 지자체들이 많다 보니 왜 저렇게 평가가 다른 지 확인이 필요한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두 기관 평가 모두에서 상위 차지인 대구 동구, 경기 시흥시, 전북 순창, 충북 옥천, 대구 중구, 부산 사하구는
공약 이행률 높다는 게 공히 인정이 된 셈일텐데요.

어느 한쪽 순위에만 올라왔거나 다른 한쪽에선 평가가 현저히 낮은 지자체는 뻘춤해보이거든요.
두 기관이 캐삭빵을 해서라도 누가 맞는지 가리거나 절충해서 내놓거나 했으면 싶기도 합니다.
1524 2017-01-26 22:12:15 0
표창원 다음은 박주민이냐? [새창]
2017/01/26 17:49:53
문재인 흠집 내고 민주당 흠집 내기 위해 사태에 과잉 반응하는 새누리나 민주당 내 비노비문들도 나쁘지만
표창원 역시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민감한 시기인 만큼 매사 조심스럽게 가야 할 상황에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원론적인 행보를 고집한 점은 잘못입니다.
동성애, 다문화, 개고기, 사형제 처럼 나와 잣대가 다른 다수의 반대자와 공존하고 있다는 점을 항시 염두에 둬야 합니다.
국민들보다 반 발짝 앞서 나가는 행보가 왜 중요한데요. 반발을 사게 되면 분위기 냉각되고 되려 퇴행을 가져올 뿐입니다.

국회라는 장소의 상징성, 국회의원의 조력이라는 정치성이 개입된 이상
그저 표현의 자유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기도 하고요.

없는 것도 지어내어 공격하는 적들이 사방팔방 수두룩한데 왜 빌미를 만들어 주나요.
그것도 설 앞둔 중요한 시점에.

문 전 대표는 표창원의 잘못이라는 방향으로 멘션을 한 상태입니다.
문 전 대표 본인의 신념을 차치하고서라도 일단의 공세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잘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누리 비노비문들은 문재인 영입 1호 표창원을 향해 마구잡이 공격을 시작한 상태입니다.

어떠한 표현도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야 하고 국회에서 전시될 수 있어야 한다고 할 것 같으면
환생경제도 국회 무대에 오를 수 있고 박유하의 제국의 위안부도 국회에서 삭제 문장 낭독회를 해야죠.

표현의 자유란 내가 외칠 때는 내 편이지만 내가 당할 때는 저들의 편입니다.

그리고 우상호는 매사 그닥 마음에 들지 않지만 채동욱은 공정성 시비가 생깁니다.
이건 이정희라 해도 마찬가지이고요.

이명박근혜를 거치며 우리 몸에 밴 나쁜 습관들 중 하나가 적의 적은 우리 편이라는 조건 반사적 시각입니다.
우리가 법조계 종사자도 아니고 검사 판사 변호사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신문에 나고 이슈가 되야 알 수 있을 뿐이죠.
그렇게 몇 안 되는 이름 아는 사람들을 두고 적에게 공격당했으니 진짜 우리 편이라고 단정하는 건 위험합니다.
박근혜에게 호되게 당한 사람이면 정파적으로 이해관계상 박근혜와 정 반대일 거라고 간단하게 볼 일이 아닙니다.
복수 삼아서라도 철저하게 엄격하게 잘 하겠지라는 생각도 안이합니다.
공정한 결과를 내도 인물의 전적을 문제 삼아 공정성 시비하며 불복의 계기로 활용되기 십상입니다.

그리고 채동욱은 엘시티 관련해서 신뢰하기 힘든 범위에 들어갑니다.
채동욱과 사이에 혼외 자녀를 둔 여성을 채동욱에게 소개해준 것이 이영복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엘시티 로비의 정점은 박근혜 최순실이며 황교안도 투자이민제 관련 깊게 관련되어 있으며
이영복이 부산 발령 검사들을 오랜 세월 구워 삶아왔고 뇌물 향응 장부 다 가지고 있는데
지금 그 장부가 청와대에 있다는 게 그것이 알고 싶다 엘시티 편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그 장부를 가지고 검찰을 쥐락 펴락하며 청와대에 대한 수사 칼끝을 무디게 만들고 있다는 겁니다.
친박 몇을 제물로 내주면서까지 엄정수사를 촉구한 건 검찰에게 혼자 죽지 않겠다고 협박을 한 것이고요.
이런 시국에 이런 상황에 놓인 채동욱이 김어준 방송에 방청객으로 제발로 찾아와
특검 시켜주면 잘 할 수 있겠다고 한 것입니다.

이런 정황들을 다 제쳐두고 보더라도
채동욱은 공정성 관련만으로도 적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1523 2017-01-26 21:24:21 0
표창원 의원을 응원합니다. [새창]
2017/01/26 09:42:49
[ 민주당 내 비노비문 ]

<1월 3일 국회에서 있었던 이재명 초청 토론회 초청 의원 명단>

토론회 주도 : 유승희 (성북갑) 정성호 (경기 양주)

강창일 강훈식 고용진 권미혁 금태섭 기동민 김두관 김민기 김병욱 김상희 김성수 김영진 김영춘 김영호 김종민 김진표 김한정 김현권 김현미 남인순 노웅래 문미옥 민병두 민홍철 박경미 박광온 박용진 박재호 박찬대 박정 박홍근 백재현 백혜련 변재일 설훈 소병훈 송기헌 송옥주 신경민 신동근 안호영 양승조 어기구 오영훈 오제세 우원식 원혜영 위성곤 유동수 유승희 유은혜 윤관석 윤후덕 이개호 이상민 이언주 이용득 이원욱 이인영 이재정 이종걸 이철희 이춘석 이학영 이훈 인재근 임종성 전현희 전혜숙 정성호 정재호 제윤경 조정식 진선미 진영 최명길 최운열 한정애 홍익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76891

<1월 9일 개헌 보고서 파동 당시 김용익 원장 사의 수용하라고 입장문 낸 명단>

강훈식 권미혁 기동민 김두관 김병욱 김성수 김종민 박용진 박재호 박찬대 송기헌 송옥주
어기구 이철희 이훈 임종성 정춘숙 조응천 제윤경 최명길 최운열(가나다 순) 등 21명
http://media.daum.net/v/20170109180149403

<1월 24일 야권 공동정부 추진을 위한 대선주자 초청좌담회 공동 주최자 명단>

참석 대선주자 :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

강창일 강훈식 고용진 권미혁 기동민 김두관 김병욱 김상희 김성수 김영진 남인순 노웅래 민병두 민홍철 박경미 박영선 박용진 박찬대 박홍근 변재일 소병훈 송기헌 어기구 오영훈 오제세 원혜영 유동수 유승희 이상민 이언주 이종걸 이철희 이춘석 임종성 전혜숙 정성호 정춘숙 최명길 최운열


<1월 26일 더러운 잠 관련 성명서 낸 민주당 여성 의원 명단>
전국여성위원회(위원장 양향자)에서 성명서를 냈음에도 별도 성명을 내어 표창원에 대한 신속하고 엄격한 결정을 촉구

권미혁 김상희 김영주 남인순 박영선 백혜련 유은혜 이언주 인재근 정춘숙 제윤경 한정애
https://www.facebook.com/nisoon/posts/1379867808711690

4관왕 권미혁
3관왕 강훈식 기동민 김두관 김병욱 김상희 김성수 남인순 박용진 박찬대 송기헌 어기구 이언주 이철희 임종성 정춘숙 제윤경 최명길 최운열
1522 2017-01-26 10:51:42 0
졸라 억울한 잘못 - 표창원 [새창]
2017/01/26 07:52:34
이번 일은 표현의 자유에 관한 사건이 아닙니다.
야당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해당 전시가 성사되도록 힘을 써준 데 대한 문제입니다.

'더러운 잠'은 물론 그보다 훨씬 수위가 센 홍성담 화백의 작품들도 표현의 자유를 인정 받고 보호 받을 수 있으며
무고한 대통령을 향한 저주와 극악무도한 조롱만으로 가득찬 환생경제도 표현의 자유로 인정 받고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인류 보편의 가치를 크게 훼손하거나 표현의 자유 자체를 억압하는 외의 것들은
그것이 공동체 구성원 모두를 충격에 빠뜨리고 단체로 구토를 하게 만들지라도 표현의 자유로 인정 받고 보호 받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주의자들은 여성의 나체 그림에 이어 붙인 부분을 거론하며 문제 삼지만 널리 알려진 명화인 만큼 오버 액션입니다.
벗은 조각 상 이를테면 비너스 상이나 다비드 상 등에 실존하는 인물의 얼굴을 오려 붙인다고 해서 외설적이거나 모욕적인 것이 될 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표창원이 한 것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보호 이전에 정치적 행위입니다.
국회라는 장소가 갖는 상징성과 정치적 행위의 문제입니다.
1521 2017-01-26 04:55:42 11
이재명은 자기 합리화가 원패턴이네요. [새창]
2017/01/25 19:07:33
노심이라는 닉 신고 좀 부탁드립니다.

잘하고 있는 사람을 없는 이유로 허위 사실로 모함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의 드러난 행적들도 문제적이고 언행도 신뢰하기 힘든 수준이고
경선 관련으로 큰 잘못을 계속 하고 있으니 비판이 쇄도하는 것이고
하는 짓에 비하자면 꽤나 순화된 비판들인데 과하게 이러는 것이 과열 조장하는 불순 세력 같네요.

'나는 계속 이상한 짓거리를 하고 다닐텐데 그렇다고 나 욕하면 죽여 버린다' ..... 이건 깡패들이나 할 짓이죠.

이 정도로 욕을 먹으면 왜 욕을 먹는 지 확인을 해 볼 일이고
확인해보면 아 이 사람은 가짜구나 위정자로서 실격이구나 알게 될 일이고
사람 잘못 보고 지지한 거 후회하고 반성하고 수습하면 되는 일인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1520 2017-01-26 03:23:35 1
명왕 : 니들이 그러니까 발전이 없다 [새창]
2017/01/25 20:54:12
그땐 북한식 사회주의 독재 체제를 꿈꾸며 국가 전복 한반도 적화 야욕에 불타는 빨갱이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좌빨이라고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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