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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15: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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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0일
성남시 최저시급 6974원. 전임 이대엽 시장이 빚더미에 올려놓은 시를 맡아 재정을 정상화하고도 전국 최고의 복지 도시를 만든 이재명 시장. 그런 사람더러 '종북'이라 하는 자들이 얼마나 멍청하냐면, 이게 다 김정은 따라해서 된 건 줄 알아요.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619289872910528512
http://archive.is/stCVN
2015년 7월 10일
"리) 저토록 무례하고 무식하게 생트집잡는 젊은이들이 이재명 시장에게 사적인 원한이 있어 그러는 건 아닐 겁니다. 이재명 시장과 '확실히' 비교되는 누군가를 위해서 저러는 거겠죠. '애국심'이 '개인'을 향하는 순간부터, 진짜 나라는 망하기 시작합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619395860334407680
http://archive.is/RexBb
2016년 11월 22일 * 이재명 페북 좋아요 사건 당시
"문재인 이재명 지지자 '일부' 사이에 '전투'가 벌어진 듯하네요. 박근혜가 물러났나요? 자기가 응원하는 팀 선수에게 물병 던져 다치게 하면, 상대팀 감독, 선수, 응원단 모두가 아주 좋아합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00950581825191936
http://archive.is/73f13
2016년 11월 22일
"순식간에 제 탐라가 전쟁터로 변했네요. 선거전엔 “노태우보다 YS가 더 싫다”와 “노태우보다 DJ가 더 싫다”로 대립하고, 선거후엔 “YS 때문에 졌다”와 “DJ 때문에 졌다”로 대립했던 게 30년 전입니다. 이 역사의 반복을 바라는 자들 많습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00961443952635904
http://archive.is/vzQuM
2016년 11월 22일
“더 크기 전에 미리 밟아 놔야”나 “더 곪기 전에 미리 터뜨려야”라는 사람들, 지금 이 나라에 닥친 재앙은 어린아이나 환자의 힘이라도 빌려야 겨우 면할 수 있을까 말까 한 정도입니다. 지금은 일단 장부에 적어두고, 결산은 나중에 해도 됩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00962133198413824
http://archive.is/VMRzK
2016년 11월 22일
"분란이 생길 때마다 시비를 가려도 되는 상황이 있고, 모아 놨다가 한꺼번에 결산해야 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저도 시비를 가리는 기준은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말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할 뿐. "두고 보자"는 휘하장수에게도 품을 수 있는 마음입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00978759935356928
http://archive.is/cjct7
2016년 12월 4일
만약 지금 제가 ‘댓글요원’들을 관리하는 자리에 있다면 이렇게 시킬 겁니다. 노년층 대상으로는, “촛불집회는 종북세력이 돈을 뿌린 탓이라고 선전해라.” 청년층 대상으로는, “야권 지지층을 이간시켜 서로 간에 화해할 수 없는 적대감을 심어 놔라.”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05283334062383108
http://archive.li/5Llam
2016년 12월 12일
"문재인 지지자가 이재명 지지자를 꺾는다고 문재인이 이기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이재명 지지자가 문재인 지지자를 꺾어도 마찬가지입니다. 4강전에서 만신창이가 된 선수는, 결승전에서 주저앉기 쉽습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08100952255250433
http://archive.is/LQDI8
2016년 12월 12일
"샌더스가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힐러리 지지를 선언했어도, 샌더스 지지자의 일부는 ‘낙망’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힐러리나 트럼프나 다를 바 없다’는 ‘일부의 생각’은, 트럼프의 미국을 만드는 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08101228815077376
http://archive.li/veqiZ
2016년 12월 12일
(전우용 선생님 질문 드립니다. 1. 음주운전, 2. 논문표절 불인정 및 특정학교 모욕, 3. 측근 인사의 구속, 4. 판공비 미공개 등 이재명 시장에 대한 의혹 검증이 필요 없다 생각하시는지요?)
"대선 날짜가 잡혔나요? "지들끼리 싸우는 것들이 정권 잡으면 나라가 결단난다."는 말이 돌아다니는 기간은 짧을 수록 좋다고 봅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08120792076533760
http://archive.is/B40G6
2016년 12월 12일
"유엔 사무총장께서 '우려'하시는 바 중 하나는, "야권이 더 분열하지 않으면 어쩌나"일 겁니다. 저는 정확히 이 반대의 경우를 '우려'합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08171602084970496
http://archive.is/VnqaR
2016년 12월 13일
"제가 ‘우려’하는 건, 촛불집회에서 ‘A후보’ 깃발 아래 모인 사람들과 ‘B후보’ 깃발 아래 모인 사람들 간에 서로 야유하는 장면이 ‘연출’되는 겁니다. 이런 경우 그들은 ‘진짜 지지자’가 아닐 가능성이 높겠지만, 그렇게 알려질 겁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08493034002255872
http://archive.is/AipJ4
2016년 12월 13일
"어쩌면 조만간 촛불집회에 ‘지지후보’의 이름을 적은 깃발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저라면, 그들을 ‘의심’할 것 같습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08486434000629761
http://archive.is/xJ7nB
2016년 12월 14일
"내가 말한 '무례한 지지자'가 바로 당신이예요. 당신이 원하는 답변은 "나는 이재명이 싫어요."겠지만, 나는 좋아요든 싫어요든 지금은 말할 계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선은 힘을 합쳐 박근혜부터 쫓아냅시다"입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08844943993151488
http://archive.is/2HOIO
2016년 12월 14일
"지금 '내전'이 어느 정도 수위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제 멘션창을 훑어보시면 대충 알 수 있을 겁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08854626745217024
2016년 12월 18일
이재명 비난 안 하면 '문빠', 문재인 찬양 안 하면 '이빠'
현대 한국 정치사에서 이런 열혈 '빠돌이'들은 언제나 부패 기득권세력의 '소중한 자산'이었습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10427852592185344
http://archive.li/17RKK
2016년 12월 18일
"당신들이 아무리 문재인과 이재명에 대해 말하라 해도, 저는 탄핵이 인용될 때까지는 박근혜와 황교안과 반기문에 대해서만 말할 겁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10433549744701440
http://archive.is/5wI8G
2016년 12월 18일
"극렬 '빠'들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지금 자기 마음속에 "내가 미는 후보가 안 될 바에는 새누리당이 재집권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자라고 있진 않은지 돌아봐 주기를. 박근혜 체제를 연장시키려는 세력에게는, 그런 생각이 '소중한 자산'입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10439572157071360
http://archive.is/wEgYz
2016년 12월 18일
저에게 누구를 '공개지지'하라거나 누구를 '공개비난'하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답할 생각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밝히겠습니다. 누구든 '분리'와 '분열'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탄핵반대' 세력으로 간주할 겁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10486398646190080
http://archive.is/lFn7g
2016년 12월 18일
(당이 후보 뽑고 그거 책임지는 사람은 당원이에요. 님이 뭔 빠빠거리면서 검증을 해라 마라 할 대상이 아니란 겁니다. 음주운전 검사사칭 뭐로 쉴드치고 표 영업하실 겁니까? 그거 못하면 빠빠거리지 말라는 말이 어렵습니까?)
"내가 언제 당신에게 검증하지 말라고 했나요? 열심히 하세요. 나는 그저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썼을 뿐입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10504894583111680 (삭제됨)
https://archive.is/91RIU
2016년 12월 19일
"어떤 이는 저더러 문빠라 하고, 어떤 이는 저더러 이빠라 하며, 어떤 이는 저더러 홍어라 하고, 어떤 이는 저더러 영패라 합니다. 뭐라 부르든 그들 맘이지만, 누구든 이들 모두에 해당할 수는 없죠."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10622364727685120
http://archive.is/0HryR
2016년 12월 19일
"반응들이 격해서 살펴봤더니 앞 트윗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이재명 비난 안하면 문빠, 문재인 찬양 안하면 이빠'라고 쓴 건, 다른 이들에게 이런 식으로 낙인 찍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러는 사람들을 '극렬빠'라고 부른 거고요."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10621954487029760
http://archive.is/OxLq5
2016년 12월 20일
"지금은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의 ‘부정출발’을 막는 데 힘을 쏟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혹시라도 같은 지지자들 중에 ‘순수하지 않은 지지자’가 섞여서 분위기를 이상한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지금 상황에선 후보들 모두에게 ‘절대로 부정출발하지 않고 어떤 경우에도 분열하지 않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받아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승복하지 않을 경우 지지를 철회하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도 해야 할 거고요. 그래야만 ‘부정출발’을 부추기는 ‘순수하지 않은 지지자’들의 몰역사적인 영향력을 최소화하고, 탄핵 대오를 흔들림 없이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https://www.facebook.com/wooyong.chun/posts/1303107186428234
2017년 1월 7일
"문재인씨가 하면 '지극히 상식적인 멘션'이고, 제가 하면 '빠돌이짓'인가요?"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817530703147450369
http://archive.is/GDGdw
2018년 6월 11일
"어제 공유한 페북 글에 대한 멘션이 1000개 이상 달렸습니다.
멘션글들을 보시면, 한국 사회에서 상대를 공격할 때 드러내는 난폭함, 악랄함, 야비함, 천박함의 '평균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을 겁니다."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1006012088492351489
http://archive.li/qhJ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