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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2016-04-19 15:14:50 4
홍가혜씨에 대해 팩트만 짚고 갑니다 [새창]
2016/04/19 07:28:12
당시 인터뷰와 이후 상황을 지켜보며 개인적으로 안타까웠던 건

홍가혜 씨가 현장에서 떠도는 얘기들을 전하는 과정에서
(과학적으로 따져보니/나중에 알고 보니)
사실상 맞는 정보들과 사실상 틀린 얘기들이 한데 섞여 전해졌고

여기에 홍가혜 씨의 과거 전력이 버무려지며
맞는 정보들까지 거짓, 엉터리, 과장된 정보로 공격받게 된 점이었어요.

그래서 맞게 전한 맞는 정보들에 따라
보다 효율적으로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기회를 놓친 측면이 있어 보였고

한동안 홍가혜 씨에 대한 제 생각은
'에효.. 하필이면 허언증 전력 등으로 시끄러웠던 양반이 인터뷰를 해서 일이 이상해지네..' 였습니다.

지난 얘기 해서 뭐하냐 싶지만
가능하면 최대한 엄격하게 보수적으로 접근해서 맞는 정보만을 전하고
조금 긴가 민가 하는 정보들에 대해서는 (잠수했더니 배 안에 인기척(?) 비슷하게 두들기는 소리가 났다던가 하는)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현장이 이렇다 보니 오죽하면 이런 얘기들까지 들리는 실정입니다'
식으로 전했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안타까움이 컸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홍가혜 씨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었고
이후 대량의 고소 건 역시 (허언증 논란 이래 선입견일 수도 있지만) 정신적으로 불안한 부분이 돌출된 것이던가
강용석 비슷하게 이슈 몰이 유명세 관심욕 + 다량의 민사 합의금 목적인 건 아닌가
의구심을 가지고 지켜보기도 했고요.

개인이 자발적으로 선의에서 한 일인데
그것이 결과적으로 안 좋은 평가로 이어지고
이후 대처 과정에서 비호의적인 여론을 불러 일으키게 되었다면
사안의 경중에 따라 일개 개인이 감당하기에 벅찬 일일 경우
안타까움과 연민, 응원으로 이어지는 것이 인지상정이겠습니다만

평소, 그 의도가 선했다고 해서 과정과 결과까지 선의만으로 평가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선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니신 대다수 오유 분들처럼 마냥 호의적으로 보게 되지는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선의로 임했던 일개 개인에게 지나치게 냉정하다고,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해 보라고,
네가 저 입장에 처했을 때 아무도 너를 도와주거나 감싸주지 않는다고 비판을 하셔도
제 생각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256 2016-04-17 03:04:00 3
쓰레기 조선일보 참나쁜신문사.. [새창]
2016/04/16 17:51:38

http://www.facebook.com/chosun/videos/10154120510443118/

조선일보 페이스북을 보니
15일자로 찰리 채플린 영화 동영상을 글로 포스팅하고 거기에 댓글로
본문에 들어간 스샷 내용 ("내일 4월 16일은..")을 달았더라고요.

그리고 옹색하지만 일단 16일자로
세월호 관련 포스팅이 있긴 해요.

세월호 추모 행사 보도 기사를 전하며
"책임져야할 사람들은 어디에 있나요" 라고 써서 올린 포스팅이고요.

만약 본문에 올려주신 스샷 내용이
조선일보 페북 포스팅 본문이었다면
본격 열화와같이 분노해도 될 것 같은데

일단은 찰리 채플린 영화를 글로 올리고
그 글의 댓글 란에서 저 질알을 떠는 비겁저열한 방식이라
제 경우엔 마구 분노하기 보단 헛웃음이 나오네요.

그래도 더민주가 제1당 되니
쓰레기 조선 너희들도 슬슬 눈치가 보이기는 하나보다 싶군요.
252 2016-04-16 03:41:49 22
[새창]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러운 겁니다"
247 2016-04-14 19:48:54 5
새벽부터 봤는데 호남욕하시는분들...진심 시야가좁고 정치를모르시는듯.. [새창]
2016/04/14 09:48:06
결과적으로 좋게 정리된 셈으로 요약이 되긴 하지만 아닌 건 아닌 거라 생각합니다.
꿈보다 해몽이신 것 같아요.

호남 홀대(?)하던 그 무리에 있던 사람들이
호남이 홀대 안 당하게 해줄 수 있었던 사람들이
호남 홀대 당했다며 호남 홀대하지 말라며
한 거라곤 간판만 바꿔달고 나온 건데
그걸 찍어주신 거거든요.

이승만 국부
5.18 정신 당 강령 삭제
이희호 여사 덕담 녹취 자작 생쇼 언플 거짓뿌렁

DJ 삼남 김홍걸 박사가
적재적소마다 야무진 발언으로 교통정리 해가며
더민주 정통성 시그널 단디 뿌렸음에도
저 사람들 찍어 주신 거거든요.

있지도 않은 친노 패권 타령하는 세력들에 표줌으로써 노무현 버리고
더민주 정통성 상기시킨 김홍걸 박사의 호소가 먹히지 않은 결과로 DJ 버리고.

역대급 오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베오베 온 글 중에 호남 투표 결과를
하위 파트너론으로 접근하셨던 분이 있던데
그 글에서 상위 파트너를 갈아타는 이유로 요약된

1. 나를 무시함
2. 약함

이 두 가지 모두를 오판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1. 무시, 홀대 : 참여정부가 호남을 가장 우대한 정부였죠. 언론 공작, 여론 조작에 휘둘린 부분이 컸던 것 같고요.
2. 약함 : 궁물당이 대세라 보고 그리 갈아탄 건데 결과적으로 더민주가 123석 역대급 압승했죠.

홧김에 서방질인데 오판하고 잘못 둔 수입니다.
참다 참다 실력 행사 한다고 한 건데 하필이면... 이런 상황입니다.

호남 선거 결과 놓고 한 소리씩 거들고 나선 야당 지지자들 보다는
지들 금뱃지 수명 연장하자고 지역주의 앞세워 지역 유권자들 오판하도록 꼬드기고 바람잡고 생쇼한
궁물당 쪽으로 화살을 돌리시는 편이 적절해 보입니다.
246 2016-04-14 19:18:40 0
단원구 투표결과에 관하여 [새창]
2016/04/14 02:57:11
경기 전반이 안 좋은 것을 세월호 탓으로 몰아가고 보상금 관련 엉터리 정보 살포하는 등
썩어빠진 언론이며 댓정원들의 활약이 워낙에 유난했던 지라..
그 덕에 지역 내에 감돌았을 미묘한 갈등과 피로감이 부담이 되었을 것 같기도 한데요.

주 원인은 야권분열과 김종인 이철희 정장선 등 더민주 지도부의 공천 문제였다고 생각해요.

만약 더민주에서 인지도 짱짱한 인물, 강력한 공약, 화끈한 지원을 했고
궁물당 역시 출마 안 하거나 단일화에 응했다면
이 두 조건만 충족되었다면 위의 불안 요소는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이었다 싶거든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김종인 이철희 정장선 등으로 구성된 현재 더민주 지도부와 궁물당은
세월호가 흐지부지 묻히길 바란 것 같아요.

단원에서 세월호 관련 정권 심판이 압도적으로 성공하고
그로 인해 세월호 진실규명이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단단하게 공식적으로 부상한다면
그 상황이 불편하거나 탐탁치 않은 거죠.

저 이들에게 있어 세월호는
야당 지지자 대다수가 생각하듯 댓정원 부정선거, 개표 부정 등과 함께
박근혜 정권을 일거에 정리할 수 있는 방아쇠도 아니고

진실을 규명해서 억울한 희생자, 유가족들의 한을 풀어줘야 할
인간적 국민적 사명도 아니었던 거죠.

그들에겐 세월호가 당 운영, 정국 타개에 데미지, 부담, 피로감을 주는 일개 사건이었고
좀 더 나쁘게 그러니까 저들을 새누리2중대 내지는 수구초심 수준으로 박근혜 박정희를 흠모하는 세력들로 간주한다면
내심 사모하며 아끼는 박근혜 정권의 존거 자체를 위협하는 사건이니 만큼
이 이상 키우기 보다 서둘러 덮고 싶었던 사건... 이었던 걸로 보이기도 하거든요.

암튼
거봐라 현지 민심이 이렇지 않느냐 국민들이 심판해주셨다 이런 식으로 이어질 거라
(박주민 변호사의 당선이 힘을 주긴 하지만) 안타깝고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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